사회주의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적도기네공화국 전 대통령을 접견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주체81(1992). 4]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90년대 전반기 사회주의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 나가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그 어떤 책동으로써도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인민들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습니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지구상에는 력사의 전진에 역행하는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로동계급의 당과 사회주의국가들이 련이어 무너지고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비극적인 사태가 빚어졌다.

 

1950년대 중엽 이전 쏘련에서 발생한 기회주의는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 만연되여 수십년간 사회주의건설에 엄중한 후과를 끼쳤으며 그로 말미암아 사회에 무질서가 조성되고 계급적원쑤들이 준동하게 되였다. 게다가 부르죠아자유화바람까지 불어와 사회가 사상적으로 병들게 되였다. 결국 사회주의가 생활력을 제대로 발휘할수 없게 되고 점차 변질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난관이 조성되였다. 이것을 기화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반사회주의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벌렸으며 그들의 사촉과 지지밑에 1980년대 중엽부터 현대사회민주주의자들은 《새로운 사고방식》을 운운하면서 제국주의에 대한 전면적투항과 굴종의 길로 줄달음쳤으며 《개혁》, 《개편》바람을 일으켜 로동계급의 당과 사회주의국가의 변질과정을 더욱 촉진시켰다.

 

비범한 예지로 세계정치정세를 꿰뚫어보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76(1987)년 11월 이전 쏘련이 가닿게 될 종착점과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에 대하여 예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쏘련은 《개편》바람에 녹아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쏘련이 이런 식으로 나가다가는 2~3년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것 같다, 쏘련에서 사회주의기발이 내리워지고 자본주의바람이 불것 같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때로부터 두해가 지나 이전 쏘련에서는 정치에서의 《다당제》, 사상에서의 《자유화》, 소유에서의 《다양화》를 허용함으로써 정치, 경제, 문화, 대외관계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본주의가 전면적으로 복귀되고 나라의 붕괴는 시간상 문제로 되였다.

 

자본주의복귀과정은 사회주의건설을 자기 나라 인민의 의사에 맞게 자기 식으로가 아니라 남의 식으로 하던 동유럽나라들에서 더 급진적으로 벌어져 단 몇달사이에 공산당, 로동당들이 해산되고 정권이 반동분자들의 손에 넘어가는 비극적인 사태가 련쇄적으로 일어났다.

 

※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이 일으킨 반사회주의광풍은 전세계에로 휘몰아치면서 세계정치정세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회주의의 운명에 대한 불안과 좌절감에 포로되여 절망의 심연속에 깊숙이 빠져들어갔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안에서 동요의 파도가 세차게 일었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사상적대변자들은 이런 정치적혼란을 놓고 기고만장하여 마치 자본주의가 《승리》하고 사회주의가 《종말》을 고하는것처럼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우리 당과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광풍이 지구를 휩쓰는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 1990년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 시대와 력사는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사회주의기치를 고수하느냐 아니면 자본주의에로 가느냐 하는 중대한 선택을 요구하고있었다.

  《사회주의는 우리거야》

 

이러한 력사적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제국주의들의 반사회주의역풍을 맞받아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들고 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79(1990)년 1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자》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올해는 1990년대가 시작되는 첫해이라고 하시면서 뜻깊은 90년대의 첫 출발선에서 말하고싶은것은 우리 함께 주체의 사회주의신념을 굳게 가지고 력사의 역풍을 맞받아나가자는것이다, 물론 90년대의 진군길에는 고난과 시련이 많을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90년대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갈것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시여 필승의 신념,  필승의 의지,  필승의 대가 있는 사람만이 혁명의 길에서 우리 당과 동행할수 있으며 당을 따라 9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 나설수 있다고, 우리모두 필승의 신념과 강의한 혁명적의지를 가지고 온갖 난관과 시련을 용감하게 뚫고나감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더욱 강화발전시켜 90년대의 빛나는 새 력사를 창조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자면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진두에 서시여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실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더 굳게 다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겁한자들은 혁명의 기발을 버리지만 우리는 혁명의 붉은기를 끝까지 지킬것이라고 선언하시고 추호의 동요도 없이 주체의 기치, 사회주의기치 높이 원쑤들의 반혁명적공세에 혁명적공세로 맞서나가심으로써 놈들의 온갖 책동을 저지파탄시키시였다.

 

사회주의를 끝까지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의지는 주체80(1991)년 12월 25일 이전 쏘련의 붕괴를 계기로 더욱 굳어지시였다.

 

이전 쏘련에서 사회주의10월혁명의 승리와 함께 근 70년간 자랑스럽게 휘날려온 붉은 기발이 내리워지고 자본주의암흑세계에로 되돌아간것은 가슴아픈 일이였다. 또 사회주의를 버린 나라들에서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혼란이 일어나고 인민들은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1(1992)년 새해를 맞으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자신의 확고한 의지이고 신념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의 귀여운 어린이들을 볼 때마다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갈 결심을 더 굳게 다지군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 그해 11월 중순 또다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우리 인민이 사느냐 죽느냐, 다시말하여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느냐 아니면 남의 노예가 되여 천대와 멸시를 받느냐 하는것은 사회주의를 지키는가 못지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노래에도 있는것처럼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다, 우리는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하더라도 우리 자신이 택하고 건설하는 사회주의를 절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 시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사회주의결사수호의 의지를 적극 지지해주시였다.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 이제는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망하고 우리 혁명의 국제적환경이 매우 복잡한데 이런 정세하에서 어떻게 하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 하늘이 무너져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의 길로 끝까지 가겠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결심에 담겨진 천근만근의 무게를 깊이 헤아려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대단히 만족해하시면서 지난날 항일혁명투쟁시기에는 나라가 없이도 일본제국주의자들과 싸워이겼는데 오늘은 나라와 인민이 있고 당과 정권, 군대가 있으니 무서울것이 무엇인가, 절대로 걱정하지 말고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옹호고수해나가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받으시고 사회주의길로 확신성있게 나갈 결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시였다.

 

※ 주체82(1993)년 2월 17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이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시면서 어버이수령님의 이 교시는 나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주었다, 나는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우리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사회주의를 더 잘 건설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다고 신심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라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의지는 격변하는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이처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90년대의 격변하는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 주체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를 더욱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서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 일화: ❖ 신기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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