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운동의 최고봉을 장식한 축전으로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개막식에 참석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80년대 말에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전례없는 국제적인 대정치축전으로 세계청년학생축전운동사에 빛나게 장식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자주, 친선, 평화 위해 굳게 손잡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우리 나라에서 진행할것을 발기하시고 축전운동의 숭고한 리념을 견결히 고수하도록 하시였다.

 

주체36(1947)년 7월 체스꼬슬로벤스꼬의 수도 쁘라하에서 첫 막을 올린 이래 근 40년간 12차례에 걸쳐 진행되여온 세계청년학생축전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청년학생들의 친선단결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그런데 1980년대에 이르러 세계청년학생축전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적와해책동과 현대사회민주주의자들의 개량주의적책동에 의하여 점차 혁명적성격이 거세되고 유흥축전, 국제놀음판으로 되여가고있었다.

 

세계청년학생축전의 반제적성격과 전투적련대성을 고수강화하는것은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문제로 나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13차세계청년학생축전을 반제투쟁의 기치,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나라에서 축전의 리념을 정확하게 내세우고 진행함으로써 축전이 본래의 진보적성격을 되살리고 반제련대성, 반제공동투쟁을 강화하는 획기적계기를 열어놓는 대정치축전으로 되게 하실 결심을 하시였다.

 

축전이 한번도 진행된적이 없는 아시아지역에서 그것도 국토가 갈라지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새전쟁도발책동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우리 나라에서 축전을 주최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축전을 우리 나라에서 진행하기로 결심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을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장소로 결정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벌리게 하시고 우리 나라가 축전장소로 되는것을 달가와 하지 않고 축전의 반제적성격을 거세하려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방해책동을 짓부시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의 구호를 《반제련대성, 평화와 친선을 위하여!》로 하며 축전장소도 평양으로 하는 문제들을 토의결정하도록 하시였다. 한편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장소와 구호가 결정된 후 세계적으로 축전분위기를 날로 더욱 고조시키며 축전에 더 많은 나라 청년학생대표들과 당 및 국가수반들을 비롯한 고위급의 명예손님들을 참가시켜 축전을 더욱 의의있게 장식하기 위한 대외활동을 적극 벌리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축전의 반제적성격을 거세하고 정치적의의를 약화시켜보려던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반동들의 악랄한 책동이 좌절되고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장소가 평양으로 결정되였고 평양축전은 축전력사상 가장 많은 나라의 대표들과 손님들이 참가한 최대규모의 축전으로 진행되게 되였다.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세계 여러 나라 청년학생대표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준비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6(1987)년 2월 축전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여러가지 축전행사준비를 빈틈없이 갖출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리고 주체78(1989)년 1월 하순 평양축전준비를 위한 강력한 지도력량도 편성해주시고 축전행사장소들을 꾸리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축전행사보장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세심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77(1988)년 10월 불후의 고전적로작 《현 시대와 청년들의 임무》에서 우리 시대 청년운동의 력사적사명과 임무를 밝혀주시고 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운동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시대 청년들은 반제자주화위업에 헌신함으로써 력사와 인류앞에 지닌 영예로운 책임을 다하여야 하며 바로 여기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을 찾고 자기의 한생을 빛내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현대제국주의야말로 자주시대의 청년들이 사상과 신앙, 민족과 인종을 초월하여 단합된 력량으로 맞서 싸워야 할 주되는 투쟁대상이라고 규정하시고 청년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퇴페적인 사상과 문화를 배격하고 인민들의 자주적지향에 맞는 건전한 사상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주체의 조국에서 태여난 조선청년들이 현시대앞에 지니고있는 책임은 매우 크다고 하시면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하여 우리 청년들앞에 나서는 투쟁과업을 제시하시고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반제, 평화, 친선의 리념에 맞게 잘 진행하여 우리 청년들과 세계 진보적청년들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은 우리 시대 청년들로 하여금 반제투쟁에 적극 떨쳐나서 반제자주위업에 끝까지 헌신할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로, 평양축전의 정치사상적방향을 뚜렷이 밝혀준 지도적지침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건설대상과 축전장소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한 방대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시고 그 실현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불러일으키시였으며 축전준비에 필요한 자금과 자재를 아낌없이 보장해주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축전의 모든 행사들을 내용과 형식, 규모에서 축전력사상 전례가 없는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준비사업도 잘해나가도록 하시였다. 특히 축전의 개막 및 페막행사를 비롯한 모든 행사들을 축전의 리념에 맞으면서도 특색있게 잘 준비하여 축전의 정치사상적, 문화예술적수준을 최상의 경지에 끌어올리게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개페막행사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행사도안을 보아주시면서 축전행사를 경축, 환영분위기로 일색화하고 예술화, 기교화하는 방향에서 완성시켜주시였다.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기념탑

 

당시 창작가들은 개페막행사를 조선에서 하는 청년학생축전으로서의 특색을 살린다는 의미에서 우리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분야에서의 성과를 보여주는데 치중하고있었다. 이러한 편향을 포착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의 잘못된 생각을 깨우쳐주시면서 개막행사와 페막행사는 될수록 5대륙인민들에게 다 접수될수 있게 명절분위기를 세우고 축전참가자들을 축하하고 환영하는 내용으로 일관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리고 개페막행사를 최대한으로 예술화, 기교화할데 대하여서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의 손길은 어버이수령님을 주석단에 모시는 행사를 비롯하여 성대하고 황홀한 입장식장면, 고구려장군복과 뿔나팔로 특색을 이룬 개막신호장면, 봉화대에 불을 지피는 의식, 녀성소고대와 남녀취주악단의 연주 등 모든 개막행사장면들과 락원의 강산에 내리는 금강선녀, 민속무용으로 엮어진 무대예술, 하늘을 날으는 교예사들이 출연하는 종합교예장면 등 페막행사장면들에도 뜨겁게 미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페막행사도안을 처음 보아주실 때였다. 일군들은 개막신호장면을 축전관례대로 보통양복을 입고 금관악기를 든 몇명의 나팔수들이 나타나서 신호곡을 부는것으로 예견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호수들에게 의상을 민족적인 색채가 나게 만들어 입힐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고구려장군들이 입던 옷과 같은 형식으로 우아하면서도 요란하게 만들어 입히면 아주 멋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리고 개막을 알리는 신호도 신호나팔이나 트럼베트 같은것을 들고나와 불게 하지 말고 뿔나팔 같은것을 가지고 나와 불도록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하시였다. 고구려장군복으로 말하면 보기만 해도 위풍있고 요란스러우며 우리 인민의 슬기와 용맹이 넘쳐 흐르는 무사옷이였다. 뿔나팔 역시 고구려의 높은 공예술을 보여주는 민족악기로서 그 소리가 매우 부드럽고 은근하였다. 그리하여 우리 선조들의 유물로만 전해져 내려오던 고구려장군복과 뿔나팔이 평양축전장에 나타나 우리 민족의 기개와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끝없는 로고와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개페막행사를 비롯한 모든 행사들이 특색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준비되였다.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은 주체78(1989)년 7월 1일부터 8일까지 주체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개막행사

 

축전에는 세계5대륙에서 180개 나라의 1 245개의 청년학생조직대표들과 64개의 국제 및 지역기구대표들을 비롯하여 2만여명의 외국사람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에는 짐바브웨 대통령과 탄자니아혁명당 위원장을 비롯하여 90개 나라에서 당, 국가, 정부수반들을 포함한 높은 급의 인사들이 수백명이나 명예손님으로 참가하였다. 이처럼 많은 나라 대표들과 높은 급의 명예손님들이 참가한 축전이 평양에서 진행된것은 반만년의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민족의 경사였다. 축전에는 수많은 해외동포들과 남조선 100만청년학생들의 대표도 참가하여 축전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개페막행사에 몸소 참석하시여 축전참가자들을 고무해주시였다.

독특하게 타오른 축전봉화대의 불길로부터 시작하여 《벗들이여 평화를 위한 길에서 다시 만나자》의 합창과 춤에 이르기까지 개페막행사의 모든 장면들은 대걸작품이였고 황홀경의 절정이였다.

 

개페막행사뿐아니라 반제련대성토론회를 비롯한 모든 정치행사들이 매일같이 초만원을 이룬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평양시내 5만명 청소년학생들이 출연하는 대집단체조와 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 5 000명대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와 체육행사들, 《조선의 날》등 모든 행사들이 그 정치사상적내용과 독특한 형식, 민족적색채, 높은 조직성과 규률성으로 하여 축전운동력사상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였다.

《반제련대성, 평화와 친선을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진행된 평양축전에서는 국제무대에서 초미의 문제로 나선 여러가지 중요한 원칙적문제들이 토의되였으며 제국주의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와 민주주의, 민족적독립과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을 고무하며 우리 인민의 혁명위업을 지지하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하고 이끌어주신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일심단결된 위력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을 널리 시위하였으며 우리 혁명의 지지자, 동정자대렬을 늘이고 세계진보적청년학생들의 국제적친선과 단결의 뉴대를 가일층 공고히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평양축전은 세계청년학생운동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반제, 자주, 반전평화옹호운동을 힘있게 고무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을 다그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세계인민들은 평양축전을 《축전운동의 최고봉을 장식한 축전》, 《지난날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본보기축전》, 《천재적인 령도자만이 마련할수 있는 태양과 같이 빛나고 보석과 같이 아름다운 최고의 행사》, 《평양축전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100% 완전무결한 축전》이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평양축전에 대한 이 찬탄의 목소리는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준비사업과 축전전과정을 이끌어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대한 다함없는 찬사였다.

 

축전력사상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거둔 모든 성과는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룩된 빛나는 결실이였다.

이름:  직업:  주소: 내용:   보안문자: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