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이어 제안들을 내놓도록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실현을 위한 정치선전공세를 강화할데 대하여 교시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체69(1980)년 10월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내놓으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조직령도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설계도이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는 나라의 통일을 북과 남의 사상과 제도를 서로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가장 공정하고 순조롭게 실현할수 있는 기본방도가 제시되여있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조국통일의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방안으로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북과 남이 상대방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서로 동등하게 참가하는 민족통일정부를 내오고 그밑에서 북과 남이 같은 권한과 의무를 지니고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할데 대한 통일방안으로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여 우리 나라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하루빨리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방도를 밝혀준다.

《통일아 통일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화국정부로 하여금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실현하기 위하여 북과 남, 해외의 통일애국력량의 민족대통일전선을 형성하기 위한 주동적인 발기를 하도록 하시였다.

 

※ 민족대통일전선을 형성하는것은 련방국가창립방안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필수적조건이며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방도이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를 가진 북과 남의 련합으로 세워지게 되는것만큼 온 민족의 광범한 정치적련합의 기초우에서만 형성되고 유지공고화될수 있으며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는 자기의 사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고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상과 제도, 당파와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북과 남, 해외에 있는 모든 조선동포들을 망라한 민족대통일전선을 형성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의 형성을 촉진하기 위하여 북과 남, 해외인사들로 구성되는 민족공동의 협의기구를 내올것을 구상하시고 이와 관련한 합리적인 발기를 하도록 하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에 따라 주체69(1980)년 11월 평양에서는 공화국북반부의 제 정당, 사회단체련석회의가 소집되였다. 련석회의에서는 북과 남, 해외의 각 당, 각 파, 각계각층을 망라하는 적당한 수의 대표들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준비위원회와 같은 민족공동의 협의기구를 내오기 위한 예비회의를 가질것을 제의하는 편지를 채택하고 남조선의 1 366명의 정치인들과 각계층인사들, 그리고 870명의 해외에 있는 각계층인사들과 동포들에게 발송하였다.

 

그후 1982년 2월초까지 모두 5 300여명의 각계인사들에게 편지를 보냈으며 남조선에서 옥중생활을 하는 인사들에게는 공개방송으로 편지를 보내였다.

이 제안은 해내외 각계인사들의 열렬한 지지와 환영을 받았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그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었다.

 

※ 하지만 유독 전두환군사파쑈도당만은 이 제의를 비방중상해나섰으며 지어 편지를 받은 대상자들을 거의나 공직에서 추방하였을뿐아니라 각종《죄명》을 들씌워 탄압하고 체포투옥해나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북과 남, 해외의 량심적인 인사들의 100인련합회의소집을 발기하도록 하시여 민족대통일전선을 형성해나가도록 하시였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조선괴뢰들의 반민족적, 분렬주의적책동을 준절히 폭로단죄하는 한편 남조선과 해외에서 단결할수 있는 모든 애국적민주세력을 널리 포섭하도록 하시였다. 이에 따라 1981년 8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중앙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전두환파쑈도당을 제외하고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북과 남의 제 정당, 사회단체대표들과 해외동포들이 참가하는 민족통일촉진대회를 소집할것을 제의하였다. 

 

한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1982년 2월 조국통일을 위한 협상기구로서 북과 남, 해외의 량심적인 인사들의 100인련합회의소집을 제의하였다.

 

※ 100인련합회의 참가자명단에는 남측에서 전직《대통령》들과 전직《총리》들,  당시의 야당총재들과 정치계, 사회단체의 인사들, 백기완, 문익환 등 민주인사들과 교직자들,  해외에서 전 남조선괴뢰《정부》유엔대표였던 림창영, 미국《한국인교회련합회》고문인 김성락목사,  전 괴뢰《정부》외무부장관이며 괴뢰군 군단장이였던 최덕신, 전 괴뢰군 군단장이였던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최홍희, 명망높은 음악가 윤이상 등 일본과 미국, 유럽지역의 통일애국인사들이 포함되여있었다.

 

※ 100인련합회의 소집방안에서는 이 회합이 북과 남사이의 쌍무회담이 아니라 모든 인사들의 거주지역과 소속, 정견과 신앙에 관계없이 북과 남을 초월하여 민족지상의 과제인 조국통일문제를 론의하는 다무적원탁회의로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포함하여 제기될수 있는 모든 통일방안을 기탄없이 토의하고 북과 남의 합작과 교류를 실현하는 문제도 합의할수 있을것이라는것을 명시하였다.

 

100인련합회의 소집방안은 민족의 대통일전선을 형성하고 민족의 총의를 모아 통일의 지름길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옳바른 방안이였다.

우리의 거듭되는 제안들은 미제와 남조선의 반통일분자들의 방해책동으로 하여 비록 성사되지는 못하였지만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호응을 받았으며 전민족의 통일열망과 단합의 지향을 크게 고조시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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