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문건설자들에게 영광이 있으라!》​

 

 

서해갑문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80년대속도창조의 나날에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자연개조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서해갑문건설을 몸소 진두지휘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과정에 나라의 정세가 그처럼 긴장한 속에서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며 수많은 인민군군인들을 사회주의건설에 동원하여 세계굴지의 서해갑문과 고속도로들을 비롯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서해갑문을 건설하는것은 지금까지 오랜 세월 서해바다로 흘러가던 대동강물을 잡아두고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와 평안남도일대의 농경지들과 새로 개간할 간석지들에 물을 충분히 대주어 알곡생산을 늘이며 대동강하류지대의 공업용수와 음료수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교통운수를 크게 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였다.

《조국은 병사들을 잊지 않으리》

 

서해갑문건설은 밀물과 썰물이 심하게 오르내리고 깊이가 수십m나 되는 20리 날바다를 가로질러 언제를 쌓고 거기에 5만t급까지의 각종 배들이 통과할수 있는 여러개의 갑실과 수십개의 수문을 건설하며 언제우에 자동차길과 철길을 놓아야 하는 매우 어렵고 방대한 대자연개조사업이였다. 언제의 길이만 해도 서해갑문은 세계적으로 이름났다고 하는 프랑스의 조수력발전소의 4배나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서해갑문건설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립체적으로 벌리기 위한 전법을 뚜렷이 밝혀주시였으며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하여주시였다.

 

※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70(1981)년 5월 말 어느날 인민무력부의 한 책임일군을 부르시여 우리 식 전법으로 공사를 내밀어 갑문건설을 빨리 끝낼데 대한 과업을 주시면서 남들은 조사단계가 끝난 다음 시험단계에 들어가고 시험단계가 끝난 다음 설계단계로 들어가는 식으로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설계도 기반조사도 언제공사도 동시에 밀고나가며 지상과 해상, 수중에서 필요하다면 하늘에서까지 일제히 공격을 들이대는 대립체전, 대전면전을 벌려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적들은 지금 매일 화약내를 풍기며 전쟁준비에 미쳐날뛰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놈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총포소리없는 전쟁으로 대답하자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자연을 정복하기 위한 대건설전으로 맞서자는것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그리고 갑문건설작전을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갑문건설지휘부와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하도록 하시고 갑문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최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는 체계도 세워주시였으며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서해갑문건설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거창한 서해갑문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은 처음부터 강력한 건설력량에 의해 지상과 해상, 수중에서 립체전, 전면전으로 힘차게 벌어지게 되였다.

 

일화: ❖ 부정당한 《불가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통찰력, 정력적인 지도로 갑문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서해갑문건설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던 주체72(1983)년 4월 20일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건설장을 찾으시고 날바다 한복판으로 뻗어나가고있는 가물막이뚝우에 오르시여 가물막이공사장과 기본언제건설장, 부재생산장을 바라보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이 많은 일을 하였다고 치하하시였다. 이어 갑문건설과 관련한 작전도를 마주하시여서는 공사대상별 력량배치정형과 앞으로 진행할 가물막이무넘이언제, 갑실공사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당시 갑문건설을 다그치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나선것은 바다 한가운데를 2 000여m나 둘러막아야 하는 가물막이공사를 빨리 끝내고 그 안의 물을 퍼낸 다음 드러난 바닥에 갑실을 만들고 언제쌓기를 하는것이였다. 그런데 건설지휘일군들은 모든 대상들을 동시에 밀고나갈 생각만 하면서 로력과 기계설비들, 기술력량을 여러곳에 분산시키고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이것을 깊이 헤아리시고 갑문건설에서는 가물막이공사와 물빼기, 갑실, 무넘이언제공사가 기본이라고 하시면서 그중에서도 가물막이공사를 주타격목표로 정하고 거기에 력량을 집중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식의 새로운 공법으로 가물막이공사를 대담하게 내밀도록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는 어디까지나 과학을 믿어야 한다, 수리공학시험을 하고 작은 규모에서이기는 하지만 그런 방법으로 가물막이를 해본 경험도 있다면야 무엇때문에 주저하는가고 하시며 가물막이뚝이 넘어지지 않는다고, 자신께서는 새 공법을 지지한다고 확신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겁이 많은 사람들은 가물막이뚝이 터질가봐 무서워하고있지만 우리는 가물막이가 끝나면 바다바닥에서 보란듯이 인민군군인들의 축구경기를 한번 크게 벌리자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수심이 깊은 날바다에 가물막이를 하고 언제공사를 한것이 없다고, 다른 나라에서는 현대적기계를 믿고 언제공사를 하지만 우리는 인민군군인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믿고 방대한 갑문건설을 하고있다고 하시며 군인들에게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에 고무된 건설자들은 가물막이공사를 새 공법대로 힘있게 내밀어 그때로부터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뚝을 다 쌓고 그 안의 물을 다 퍼내였으며 뜻깊은 축구경기도 벌렸다.

 

※ 주체73(1984)년 4월 다시금 갑문건설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갑문건설자들의 로력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가물막이시공을 다른 나라에서 한것처럼 하지 않고 우리 식 공법대로 새롭게 하여 공사량을 훨씬 줄이면서도 빨리 한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 이제는 갑문건설을 빠른 기간에 끝낼수 있다는 신심이 생긴다고, 공사속도를 늦추지 말고 계속 힘있게 내밀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그리고 갑문건설을 빨리 끝내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갑실과 무넘이언제, 보조무넘이언제기초공사에 륜전기재들을 대주어 작업을 기계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수많은 자동차와 불도젤, 굴착기들을 보장해주도록 하시였고 세멘트, 강재를 비롯한 자재와 설비들도 우선적으로 해결해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다녀가신후 서해갑문건설장으로는 수많은 대형자동차, 대형불도젤, 굴착기를 비롯한 기계설비들이 련이어 도착하였고 공사속도는 더욱 높아지게 되였다.

 

 주체74(1985)년 9월 또다시 건설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갑실과 무넘이언제공사에 힘을 집중하여 그 공사를 끝낸 다음에 물을 갑실쪽으로 돌리고 언제마감막이공사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하시면서 물을 갑실쪽으로 돌리고 언제마감막이공사를 하여야 헐하게 할수 있다, 물을 갑실쪽으로 돌리면 마감막이구간의 물살이 지금보다 훨씬 떠질것이다, 언제공사는 기일이 좀 걸리더라도 질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갑실과 무넘이언제공사에 력량을 집중하여 빨리 끝내고 련이어 전반적인 공사를 질적으로 완성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서해갑문과 같은 거창한 건설공사는 당의 령도에 충실하며 조직력과 전투력이 강한 우리 인민군대만이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영웅적위훈을 길이 전하기 위한 기념비를 잘 만들어 세우도록 하시였으며 갑문건설이 끝나면 영웅을 비롯한 국가표창자가 많이 나와야 한다고, 영웅만 하여도 한 100명은 나올수 있다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일화:  ❖  담력과 용단​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는 갑문건설자들이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완공의 날을 앞당기는데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았다.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서해갑문전경

 

※ 주체75(1986)년 4월 갑문건설자들은 마침내 마감막이공사를 끝내고 불과 5년이라는 기간에 서해갑문건설을 승리적으로 완공할수 있었다. 그리하여 오랜 세월 조선서해바다로만 흘러가던 대동강이 흐름을 멈추고 대인공호수로 되였으며 넓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갈라져있던 남포시와 은률군이 대언제로 련결되게 되였다.

 

대동강이 대인공호수로 전변됨으로써 주변일대의 관개수와 공업용수, 먹는물문제를 원만히 풀수 있게 되였을뿐아니라 남포에서 평양을 거쳐 순천, 덕천 등 내륙지대를 련결하는 수상운수발전의 새로운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75(1986)년 5월 17일 우리의 영웅적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이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20리 날바다를 가로막아 갑문을 건설하였다고 하시면서 서해갑문건설은 주체사상의 위대한 승리이며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불패의 힘과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로 된다고,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자연개조구상을 높이 받들고 서해갑문을 건설한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이 세운 영웅적위훈은 우리 인민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전해질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주체75(1986)년 6월 24일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내외의 커다란 관심과 경탄속에 1980년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20세기의 기적》으로 웅장하게 일떠선 서해갑문준공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영웅적갑문건설자들에게 불멸의 친필을 남기시였다.

《서해갑문은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이룩한 위대한 창조물이다.

갑문건설자들에게 영광이 있으라!

김 일 성 1986. 5. 22.》

 

어버이수령님의 친필은 서해갑문에 세운 친필비에 아로새겨져 갑문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을 력사에 길이 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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