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의 위인 김정일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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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기치를 더 높이 드시고
제5절 인민군대를 불패의 당군으로 강화하시여
또 하나의 특기할 사변

 

 

조선인민군 구분대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1980년대 초 혁명의 성산 백두산기슭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사위원회는 인민군대에 대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체계를 전면적으로 확립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번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군사위원회에서 인민군대를 정치군사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면서 내가 인민군대사업을 당적으로뿐아니라 군사적으로도 직접 지도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습니다.》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리》

 

선군으로 시작되여 선군으로 줄기차게 전진해온 조선혁명은 1980년대 초에 이르러 항일의 첫 총성을 올린 백두산기슭에서 또 하나의 특기할 사변을 맞이하게 되였다.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50돐을 뜻깊게 경축한지 얼마후인 주체71(1982)년 6월 중순 백두산기슭의 삼지연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사위원회가 진행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먼저 이번 회의를 유서깊은 혁명전적지에서 하게 된 취지에 대하여 언급하신 다음 우리 혁명의 새로운 환경에 맞게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과업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신것은 인민군대에 대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적지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문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금 김정일동지가 인민군대를 당적으로만 지도하고있는데 군사적으로도 직접 지도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한 나라의 지도자가 군대를 직접 지도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조선혁명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지위를 지니고 인민군대를 강화하는것은 혁명무력건설의 합법칙적과정이며 시대발전의 절박한 요구라고, 오늘의 시대는 항일무장투쟁을 하던 1930년대나 미제와 싸우던 1950년대와는 달리 군사과학기술이 고도로 발전한 시대인것만큼 현시대의 발전추세와 군사사업에 정통하고 무비의 담력과 천재적예지, 세련된 령군술을 겸비한 김정일동지의 령군체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세우는것이 너무도 당연한 일로 되고있다고 하시였다.

 

회의참가자들의 우렁찬 박수소리로 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자주 교시를 멈추군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회의장에 앉아있는 인민무력부의 책임일군인 항일의 한 로투사를 바라보시며 인민무력부장도 나이가 많기때문에 전쟁이 일어나면 밤을 새워가면서 전투를 지휘하지 못할것이라고, 앞으로 전쟁이 일어나면 김정일동지가 전쟁을 지휘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는 일제와 미제를 때려부시는 두차례의 전쟁을 치르어온 로장들인 항일투사들로부터 주체의 군사교육을 받으며 성장해온 새 세대 지휘관들에 이르기까지 전체 회의참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회의장안에는 끝없는 격정이 차넘쳤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무력에 대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이미 1960년대부터 시작되였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할 결의를 다지는 인민군군인들

 

주체49(1960)년 8월 25일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첫 현지지도로 군령도의 위대한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3년후 대덕산초소를 찾으시여 인민군대가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일당백》의 구호를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비범한 통찰력으로 인민군대안의 군벌관료주의분자들을 적발숙청하심으로써 혁명무력강화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70년대에도 전군 김일성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과업으로 제시하시고 우리 인민군대가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라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사상의 강군, 신념의 강군으로 자라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 나날에 벌써 우리 인민군대 전체 장병들은 젊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어버이수령님과 꼭같이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받들어모시였다.

 

어느한 행사장에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굳이 만류하시였지만 인민무력부장이였던 70고령의 최현동지가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는 우리 당과 혁명무력의 영명한 지도자이시기때문에 영접보고를 받으셔야 합니다.》라고 하면서 끝내 영접보고를 드려 만사람을 격동시켰다는 이야기가 바로 그 때에 있은 일이였다.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서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인민군장병들의 절대적인 흠모심이 얼마나 높았는가를 잘 알수 있다.

인민군대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더욱 심화되고 강화되였다.

 

주체69(1980)년 1월 1일 새 년대가 시작되는 이 첫날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한 책임일군에게 어버이수령님께서 조선인민군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하신 교시문헌에 담겨진 가장 중요한 사상은 인민군대가 당과 수령의 군대이며 당의 혁명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군대라는것을 밝힌것이라고 집약적으로 알려주시면서 인민군대는 당의 군대이기때문에 당의 령도와 배치되는 잡사상이 1%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새로운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군에 당의 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기 위한 방도들을 제시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듬해 또다시 인민군대의 책임일군들을 만나시여 국제혁명운동력사에서 야심가들에 의하여 빚어진 뼈저린 교훈들을 하나하나 상기시켜주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하자면 특히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해야 한다,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가 보장되여야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군령도를 시작하신 첫날부터 오로지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정으로 어버이수령님의 건군위업을 받들어 인민군대를 명실공히 당의 군대, 수령의 군대로 키워오신 그 업적으로 하여 인민군대에 대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절대적인 령도적권위는 비상히 높아졌다.

하기에 삼지연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사위원회에서 취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조치는 참가자들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백두산의 아들이신 지도자동지께서 여기 성스러운 백두산기슭에서 건군의 시조이신 어버이수령님으로부터 군령도의 지휘봉을 넘겨받으신것은 참으로 의의가 큰 세기적사변이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혁명무력의 수위에 더욱 높이 받들어 모시고 인민군대의 백승의 전통, 필승의 전통을 영원히 빛내여나가겠다.》 이것은 항일의 로투사들과 새 세대 지휘관들의 심장속에서 한결같이 터져나온 충정의 맹세였다.

 

삼지연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사위원회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취해주신 중대조치는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고 군건설위업의 계승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실로 또 하나의 특기할 사변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직무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정식 넘겨주시고 온 세상에 선포하신것은 그때로부터 근 10년후인 주체80(1991)년 12월 24일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격정과 환희로 들끓는 인민군군인들

 

백두산이 낳은 조선의 장군, 천출명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실로 우리 민족이 받아안은 다시없는 대행운이였고 조선의 영광이였다.

 

                ※ 일화: ❖ 알옌데의 비극이 남긴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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