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의 위인 김정일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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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하여
제2절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80돐을 대정치축전으로
불멸의 송시를 받아안으시고

 

 

탄생 80돐을 계기로 주체혁명위업과 군건설위업, 반제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로 추대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주체81(1992)년은 우리 겨레와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였다.

이해는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였다.

《수령님은 영원한 태양》

 

뜻깊은 이해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80돐을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뜻깊게 경축할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오로지 수령님의 탄생일을 성과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에만 모든 정력을 기울이시였다.

 

주체81(1992)년 새해를 맞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어버이수령님탄생 80돐을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뜻깊게 경축하기 위한 준비사업방향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여기에 집중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멀지 않아 수령님탄생 80돐을 맞이하게 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은 우리 민족의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통운이였으며 대경사였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탄생 8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80돐을 우리 민족과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대경사로 경축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온 나라는 수령님의 탄생 80돐이 되는 1992년 새해 첫날부터 경축준비사업으로 들끓었다.

 

이러한 때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0돐이 하루하루 다가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게 된 우리 인민은 오래전부터 어버이수령님의 탄생일과 함께 장군님의 탄생일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뜻깊게 기념할것을 념원하여왔다.

 

우리 인민의 지향은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50돐을 앞두고 더욱 높아졌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81(1992)년 2월 7일 우리 인민의 절절한 념원을 반영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인 2월 16일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제정할데 대한 중앙인민위원회(당시) 정령을 비준하시였다. 그러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숭고한 도덕의리심, 무한한 겸손성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듭되는 만류로 하여 정령은 발표되지 못하였다. 이 정령은 그때로부터 3년후인 주체84(1995)년 2월에 가서야 세상에 발표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령도적자질과 품격에 있어서나 쌓아올리신 업적에 있어서나 이 세상 그 어느 위인과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후계자로 두신 기쁨이 하도 크시여 탄생 50돐을 맞으시게 되는 장군님께 보내실 뜻깊은 선물을 마련하시였다.

 

한해전부터 종자와 내용, 형상방법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며 선물제작을 직접 지도해오신 어버이수령님의 깊은 관심과 뜨거운 동지적사랑에 의하여 수예 《주체의 태양》, 귀금속공예 《백두산밀영의 고향집》, 옥돌공예 《조선의 기상》이 최고의 걸작으로 완성되였으며 주체81(1992)년 2월 15일 위대한 장군님께 전달되였다. 선물들에는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에 대한 가장 높은 평가와 함께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가시기를 바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탄생일을 맞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더 의의있고 뜻깊은 선물을 하고싶으시여 심원한 사색을 거듭하시다가 주체81(1992)년 2월 16일 경사스러운 아침 의미심장한 글귀를 고르고 다듬으시여 불멸의 송시를 지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으신 《송시 김정일동지 탄생 50돐에 즈음하여》는 다음과 같다.

 

《白頭山頂正日峰
小白水河碧溪流
光明星誕五十週
皆贊文武忠孝備
萬民稱頌齊同心
歡呼聲高震天地

 

백두산마루에 정일봉 솟아있고

   소백수 푸른 물은 굽이쳐 흐르누나

   광명성 탄생하여 어느덧 쉰돐인가

    문무충효 겸비하니 모두다 우러르네

    만민이 칭송하는 그 마음 한결같아

    우렁찬 환호소리 하늘땅을 뒤흔든다》

 

자자구구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칭송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어버이수령님의 친필송시는 백두산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순결하게 계승완성되고있는데 대한 커다란 만족과 환희의 분출이였으며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믿음의 최고정화였다.

 

력사에는 위인칭송의 이야기가 수없이 많았지만 수령이 후계자에게 탄생일을 맞으며 사랑과 믿음의 송시를 몸소 지어준 사실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이것은 오직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수령님의 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하신 위대한 장군님사이에서만 오갈수 있는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의 서사시였다.

 

크나큰 감격속에 어버이수령님의 고결한 뜻이 깃들어있는 친필송시를 받아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몇번이나 읊으시며 그 의미를 새겨보시고나서 감동을 금치 못하시면서 수령님께서 몸소 지으신 이 시는 자신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라고, 자신께서는 이 송시의 구절구절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앞으로 혁명에 더 충실하겠다는것을 수령님께 전하여주기 바란다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믿음과 기대가 클수록 오직 수령님 한분만을 충정으로 받들어나갈 결심을 더욱 굳히시면서 2월 16일을 계기로 계획했던 국가적인 경축행사들을 엄하게 막으시고 오로지 수령님의 탄생 80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성대히 기념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충정의 마음을 지니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충정의 최고화신이시다.

 

                            ※ 일화: ❖ 광명성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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