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세는 첫째가는 투쟁대상​

김일성-김정일주의조국통일리론은 조국통일문제의 본질과 성격에 대한 해명으로부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대상에 대하여 정확히 규정하고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애국과 매국, 통일과 분렬이라는 상반되는 두 력량, 두 로선사이의 첨예한 투쟁이며 그 과정은 통일력량이 분렬주의세력의 매국배족적정체를 낱낱이 폭로하고 통일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는 과정, 분렬주의세력에 비한 통일력량의 결정적우세로 반통일세력을 타승해나가는 과정이다.

조국분렬의 근원으로 보나 반세기가 훨씬 지나도록 통일이 이룩되지 못하고있는 문제의 심각성으로 보나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대상을 정확히 규정하는것은 리론실천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김일성-김정일주의조국통일리론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외세와 함께 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대상으로 규정하고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첫째가는 대상은 통일을 방해하는 외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는 거족적인 투쟁을 벌려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근원을 철저히 없애야 합니다.》

 

△ 미제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주되는 대상이다.

 

 

ㅡ 미제는 우리의 국토를 량단하고 민족을 분렬시킨 장본인이고 조선의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고있는 원흉이다. 조선의 국토량단과 우리 민족의 분렬이 아직까지 지속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제의 지배와 간섭때문이다.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속에 친미괴뢰정권을 조작한 후 미제의 대조선정책의 기본방향은 《하나의 남조선정책》에 기초하여 군사적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집어삼키는것이였다. 미제에게 있어서 조선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북조선정권을 패배시키고 미국이 여러해동안 주장하던대로 하나의 정부아래 통일시키는것》이였다.

 

미제가 전조선반도를 저들의 지배하에 넣으려는 대조선정책의 실행을 위해 침략의 불을 지른것이 1950년의 조선전쟁이였다.

미제는 남조선에 식민지통치체제를 구축하여 전조선침략을 위한 군사전략적기지로 꾸린 다음 리승만괴뢰도당을 내세워 《북진》소동과 전쟁도발책동을 벌리도록 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말살할 목적으로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제는 저들의 추종국가군대들까지 동원하였으나 패배의 쓴맛을 보고 정전협정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안되였다. 정전후 미제는 쌍방간의 합의사항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남조선에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괴뢰군을 대폭 늘이고 새로운 북침전쟁준비를 미친듯이 다그쳤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전후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공화국북반부의 국력은 나날이 강화되고 남조선에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전례없이 강화됨으로써 미제의 식민지통치는 밑뿌리채 뒤흔들리게 되였다.

ㅡ 미제는 내외의 정세가 저들에게 결정적으로 불리하게 되자 전조선에 대한 지배를 일시 뒤로 미루고 분렬을 영구화하기 위한 정책을 들고나왔다. 미제의 조선에 대한 영구분렬정책은 《닉슨주의》의 산물이였다.

 

미제는 조선전쟁과 윁남전쟁에서 거듭 패하고 정치, 경제, 군사적취약성이 극도에 달하게 되자 큰 나라들과는 《평화공존》정책으로 사이좋게 지내고 작은 나라들은 힘으로 내리누르며 분렬되여있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분렬상태를 고착시키는 방향으로 대외정책을 조정하였다. 미제는 윁남, 라오스, 캄보쟈지역에서의 거듭되는 참패로 아시아에서 침략적지반을 하나하나 잃어버리게 되자 남조선을 아시아침략의 중요거점으로 어떻게 하나 틀어쥐려고 발악하였다. 남조선을 《닉슨주의의 시험장》으로 간주한 미제는 조선반도에서 민족분렬정책을 실현하여 아시아에서의 식민지체제를 수습하며 세계제패를 위한 침략전쟁준비를 다그치려 하였다.

 

미제가 이미 실패한 전조선에 대한 지배정책을 대신하여 들고나온 민족분렬정책은 본질에 있어서 남조선괴뢰들이 《실력배양》을 통하여 《승공통일》준비를 충분히 갖출 때까지 조선의 분렬상태를 고착시키며 나아가서 전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자는것이였다. 미제는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조선의 영구분렬정책을 공식적으로 선포하였으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대조선정책의 기본으로 내세우고있다.

 

 

 

군사분계선에서 《북침》전쟁열을 고취하는 레간

 

ㅡ 미제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이 열릴 때마다 그것을 가로막기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였다.

민족분렬력사에 처음으로 7. 4북남공동성명이 발표되여 민족성원들의 가슴마다에 통일의 희망이 비쳐들 때에 남조선괴뢰들로 하여금 분렬영구화를 부르짖도록 추동하였을뿐아니라 그에 맞장구를 치도록 추종세력들까지 동원한 주범은 미제였다.

 

랭전종식과 더불어 변화된 정세에 대처하여 우리 공화국정부는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갔다. 결과 북남사이에는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 교류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되는 긍정적인 사변이 일어났다. 하지만 미제는 조선의 분렬을 고착시키려는 저들의 대조선정책을 공화국북반부가 받아들이게 하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는 한편 있지도 않는 《핵의혹》설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압살의 도수를 더욱 높이였고 남조선괴뢰들이 여기에 보조를 맞추도록 강박하여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았다.

 

2000년대에 들어와 공화국의 발기와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평양에서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해나갈데 대한 6. 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

바빠난 미제는 남조선이 자기의 어깨너머로 북과 만나는 문제는 《그냥두어서는 안될 심각한 사태》라고 하면서 《대북정책의 추진과정을 정치, 군사협상은 물론 정부차원의 대북지원까지 포함하여 단계마다 미국의 승인밑에 할것》을 남조선당국에 강요해나섰다.

 

미제는 남조선당국자를 미국땅에까지 불러들여 심히 모욕적인 언사까지 써가며 통일열기도 중요하지만 미국의 리해관계를 지키는것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북에 대한 《유화정책》을 강경정책으로 바꾸라고 갖은 협박을 가하였다. 끝내는 앞으로 북남관계를 조미관계에 따라 진전시키며 《대북정책속도》를 미국의 요구에 따라 조절하고 《대북정책》추진과정에서 단계마다 미국과 협의하겠다는 다짐까지 받아냈다. 금강산관광이 활성화되고 끊어진 도로와 철도를 련결하는 사업이 진척되는 등 북남관계발전에서 전례없는 성과가 이루어지자 그것을 가로막기 위한 미제의 책동은 더욱 비렬하고 악랄해졌다.

 

미제는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열기가 삼천리강토를 진감할 때 음으로양으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가로막아나섰다.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 미제침략군

 

남조선에서 친미사대가 골수에 배인 반통일보수세력을 《정권》의 자리에 올려놓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빠뜨리고 조국통일의 앞길에 차단봉을 내린것이 바로 미제이다.

미제야말로 우리 민족을 인위적으로 갈라놓고 나라의 통일을 시종일관 가로막고있는 전체 조선민족의 첫째가는 투쟁대상이다.

 

△ 일본반동들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대상이다.

근 반세기동안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로 우리 인민에게 갖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 미제의 남조선강점에 구실을 준 일본은 과거죄악을 반성하고 우리 나라의 통일독립에 리롭게 행동할 대신 걸음걸음 교활한 방해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력사적으로 큰 나라를 등에 업고 《횡재》하는데 습관되여있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대조선정책은 철저히 미제에 추종하여 자기들의 리속을 챙기기 위한것이였다. 호전적이고 교활한 체질적특성 그대로 일본은 미국에 추종하고 남조선괴뢰들을 부추기면서 조선의 통일을 반대하여 언제나 못되게 놀아댔다.

 

미제에 의하여 남조선에서 괴뢰정권이 조작되자 일본반동들은 조선분렬의 책임감을 느낄 대신 그 무슨 《유엔의 결의를 존중하는 립장》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괴뢰정권외에는 조선반도에서 그 어떠한 정부도 인정할수 없다고 떠벌였다.

 

조선전쟁이 일어났을 때에는 인적, 물적자원을 아낌없이 동원하여 미제의 군사작전을 지원하였으며 이 기회를 리용하여 《경제대국》의 밑천을 마련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인정하지 않는것을 대조선정책의 기본방향으로 규정한 일본반동들은 조일간의 인사래왕과 경제문화교류를 차단하는 각종 법적 및 행정적조치를 취하는 한편 남조선괴뢰들을 내세우면서 괴뢰들과의 결탁관계를 강화하였다.

 

 

《반공화국정책》실현에서 서로 공모결탁하는 미, 일, 남조선괴뢰외교관들

 

일본반동들은 미제가 조선의 영구분렬정책을 내놓기 바쁘게 저들의 대조선정책을 분렬정책으로 규정하고 남조선괴뢰들로 하여금 조선의 분렬을 고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적극 부추긴 미제의 충실한 추종자이다.

 

력대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실시해오던 일본반동들은 1980년대이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접근정책을 실시하면서 배상문제와 함께 국교정상화문제를 들고나왔다. 반성과 사죄의 뜻이 표명되고 3당공동선언의 발표와 일본수상의 평양방문 등이 진행되였으나 대미추종이 체질화된 일본의 본색은 감출수 없었다.

 

일본반동들은 랭전시기나 랭전종식후에나 끊임없이 감행되여오는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서 언제나 돌격대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교활한 일본반동들은 기회를 보아가며 우리 공화국과의 관계개선에 대하여 떠들면서도 미제를 등에 업고 조선에 대한 재침의 꿈을 실현하려 하였으며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을 그치지 않고있다.

력사적사실은 미제와 함께 일본반동들은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첫째가는 투쟁대상이라는것을 명백히 말하여주고있다.

 

일화; 나라를 분렬시킨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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