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사상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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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조국통일문제의 본질과 성격
제3절 조국통일의 절박성
2. 민족적참화초래​

 

 

조국통일이 이제 더 이상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는것은 나라의 분렬이 지속될수록 우리 겨레가 당하는 피해와 재난은 심해지고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은 커지게 되여 나중에는 민족적참화를 면할수 없게 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분렬이 지속될수록 우리 겨레가 당하는 피해와 재난은 심해지고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은 커지게 될것이며 나중에는 민족적참화를 면할수 없게 될것입니다.》

국토량단과 민족의 분렬로 하여 우리 겨레가 당하는 고통과 불행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크다. 하나의 조국강토가 두동강남으로써 우리 겨레는 제 나라, 제땅에서 살면서도 북과 남으로 서로 오가지 못하고 지척에 둔 친척, 친우들의 생사조차 알수 없는 기막힌 처지에 놓여있다.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대치상태와 긴장상태가 날로 격화됨으로써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 나라의 분렬이 지속될수록 우리 겨레가 당하는 피해와 재난은 더욱 심해지게 된다.

하나의 민족으로서 륭성번영의 길을 걸어야 할 민족이 둘로 갈라져 서로 불신하고 대결하는것은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억제할뿐아니라 온 겨레에게 너무나도 큰 피해와 재난을 강요하고있다.

여기에서 공화국북반부인민들은 민족분렬의 피해자이다.

외세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전조선을 지배하기 위해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린것으로 하여 공화국북반부인민들이 지난 70여년간 입은 정신물질적피해는 이루 헤아릴수 없이 크다.

 

 

당의 병진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모습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돌려야 할 경제적잠재력을 국방부분에 돌리지 않으면 안되였다는 단 한가지 사실만 보아도 이에 대해 잘 알수 있다. 외세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없었더라면 우리 인민은 이미 오래전부터 세계에서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였을것이다.

또한 남조선인민들도 엄청난 재난과 고통을 당한 민족분렬의 피해자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온갖 정치적자유와 권리는 물론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유린당하고있다.

지난 수십년간 남조선인민들은 정치적자유와 초보적인 생존권을 위해, 나아가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오래동안 싸워왔으며 그 과정에 너무나도 많은 피를 흘렸다. 뿐만아니라 남조선인민들은 외세의 군사적강점정책과 대조선지배전략으로 하여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시달려왔다. 더우기 외세는 《핵우산》으로 남조선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빼앗아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책동에 탕진하여왔다. 이것은 《세계의 군주》, 《국제헌병》행세를 하는 외세의 오만성과 횡포성의 적라라한 발로이다.

 

 

전쟁연습에 미쳐날뛰는 미제침략군

 

이제 더이상 민족분렬이 지속된다면 우리 겨레가 당하는 아픔은 더해지기만 할것이다.

 

△ 나라의 분렬이 지속될수록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은 커지게 될것이며 나중에는 민족적참화를 면할수 없게 된다.

돌이켜보면 지난 70여년은 외세와 그에 추종한 남조선반통일세력의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책동에 의해 북과 남의 불신이 대결로, 또 대결이 전쟁위험으로 증대되여온 나날이였다.

우리 민족은 이미 지난 1950년대에 전쟁의 참화를 직접 당하였으며 전쟁으로 입게 되는 민족적참화가 얼마나 큰것인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미제의 야수적인 폭격으로 거리와 마을이 파괴되고있다

 

미제침략자들은 조선전쟁 3년동안에 평양시에만도 인구 한사람당 1개이상에 달하는 42만 8 000여개의 폭탄을 쏟아부었다. 그리하여 우리의 도시와 농촌, 공장은 물론 학교, 병원, 극장, 영화관을 비롯한 교육문화기관들과 지어 력사유적유물들까지 무참히 파괴하고 재더미로 만들어버렸다.

 

세상에는 전쟁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나라와 인민이 적지 않았지만 우리 나라에서처럼 모조리 파괴되고 모조리 불타버려 온 강토가 재더미로 된 이러한 참혹한 피해를 입은 사실은 일찌기 없었다.

하기에 미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이였으며 우리를 동정하는 벗들까지도 참혹한 전쟁후과를 보고 과연 조선의 앞날이 어떻게 될것인가에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였다.

세월은 흐르고 시대는 변하였다. 이제 또다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얼마나 많은 피해와 재난이 들씌워지리라는것은 누구도 예상할수 없다.

우리 민족이 계속 분렬되여 대결한다면 외세의 세계제패전략의 희생물이 되여 지난 세기 50년대와는 대비도 되지 않는 엄청난 재난을 당할수 있다.

통일문제는 우리 민족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이제는 온 민족이 하나가 되여 외세의 지배와 간섭에 종지부를 찍고 북과 남이 화해하고 단합하여 통일에로 나아가야 한다. 통일만이 우리 민족이 사는 길이며 부강번영하는 길이다.

 

❖ 일화; 《조국통일은 반드시 되고야맙니다》, 하늘을 믿어도 자기 나라의 하늘을 믿어야 한다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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