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사상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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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조국통일문제의 본질과 성격
제3절 조국통일의 절박성
1. 더 이상 용납할수 없는 민족의 수치​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이고 의지이다. 7천만 겨레가 일일천추로 고대하는 조국통일은 이제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제이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유훈입니다.》

조국통일이 이제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과제로 되는것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70여년동안이나 외세에 의하여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겪고있는것이 더이상 참을수 없고 용납할수 없는 민족의 수치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이 장장 70여년동안이나 외세에 의하여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겪고있는것은 더이상 참을수 없고 용납할수 없는 민족의 수치입니다.》

 

제국주의식민지체계가 무너지고 압박받던 모든 나라와 민족이 자주독립의 길로 나아가고있는 때에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자주권을 유린당하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민족적수치이다.

세계를 둘러보면 하나의 민족이면서 70여년간이나 갈라져 살고있는 민족은 우리 민족밖에 없다. 

세상이 다 알고있는바와 같이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민족이다. 우리 겨레는 예로부터 한피줄을 잇고 하나의 언어로 뜻과 정을 나누며 한강토에서 살아온 단일민족(배달민족)이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우수한 문화를 창조하고 빛내여온 슬기로운 민족이다. 이 세상에 우리 민족처럼 단일민족으로서 면면히 자기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이어온 민족은 사실상 찾아보기 힘들다.

 

세계5대문명의 하나로 널리 알려진 대동강문화를 창조한것도 우리 선조들이며 세계에서 처음으로 측우기금속활자, 철갑선(거북선)을 만들어낸것도 다름아닌 우리 조선민족이다.

 

특히 우리 민족은 남달리 자주정신이 높고 단결력이 강한 슬기로운 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장구한 기간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민족적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쳤으며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을 자체의 힘으로 쳐물리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여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자랑스러운 민족이다.

우리 민족사에서 조국해방은 식민지억압과 멸시속에서 상가집 개만도 못한 신세에 처해있던 우리 민족에게 독립과 번영의 새 길을 열어준 민족적경사였다. 

하지만 우리 민족이 일일천추로 고대하던 조국해방의 경사가 외세의 남조선강점으로 인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사의 시작으로 되였다.

미국대통령이였던 트루맨자신이 《38゚선을 조선의 분단선으로 한다는것은 미국이 제안한것이였다》고 실토한바 있다. 조선민족분렬의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에 의해 우리 민족은 70여년전 통일번영의 길이 아니라 분렬과 대결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이때부터 우리 민족의 불행한 분렬의 력사가 시작되였다.

 

 

해방동이로 태여난 세대의 머리에도 흰서리가 내렸다. 남녘땅에 시집갔던 새색시가 첫 나들이로 본가집에 왔다가 분계선이 막히여 못간 눈물겨운 이야기도, 첫걸음마 떼는 아기의 손에 장난감을 쥐여주며 세밤 자면 온다고 떠나온 길이 영리별의 길로 된것과 같은 가슴아픈 사연들이 새겨져 이 나라 겨레의 가슴마다에 아물지 않는 허물을 남겨놓은 불행의 장구한 세월로 되고있다.

 

반만년을 내려오며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잇고 하나의 언어와 문화로 슬기롭고 문명한 력사를 창조하며 화목하게 살아온 우리 민족이 북과 남, 해외로 갈라져 70여년세월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강요당하고있는것이야말로 더 이상 용납할수 없는 민족적수치이다.

 

△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식민지지배정책으로 말미암아 남조선인민들은 긴긴세월 참을수 없는 민족적수치와 모욕을 강요당했다.

남조선에 침략의 군화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미국은 남조선에서 인민들의 창의에 의하여 세워진 인민위원회들을 강제로 해산하고 포악무도한 《군정》통치를 실시하였으며 나라의 통일독립을 요구해나선 인민들을 총칼로 탄압하고 《단선단정》을 조작하는것으로 민족의 분렬을 영구화하려고 획책하였다.

미제가 도발한 침략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들씌워진 커다란 재난이였다. 

 

 

미8군사령관 워커의 살인명령                           《죽이라》- 미제침략군의 수첩에서 나온 사진    

 

3년간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조국강토가 황페화되고 재더미만 남았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야만들은 가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우리 민족을 야수적으로 학살하는 전대미문의 범죄를 저질렀다.

 

미제침략군에 의해 너무나도 많은 우리 겨레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였다. 수많은 남조선인민들이 미제에 의해 목숨을 잃고 불행과 고통속에서 신음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지난 70여년간의 력사는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민족분렬의 고통은 분렬의 력사가 지속될수록 더욱 커지기만 한다.

우리 민족은 더이상 미국에 의해 분렬의 고통과 비극을 들쓰면서 살수 없다. 분렬민족으로 사는것보다 더 큰 민족적수치는 없다. 

남조선에서 외세의 식민지적지배와 군사적강점을 끝장내는 길만이 민족적수치를 가시는 길이다. 

따라서 조국통일이야말로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업으로서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

 

❖ 일화; 또다시 만나주신 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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