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태양 김일성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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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제1절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1. 사회주의전면적건설에로
웅대한 강령을 제시한 력사적인 대회로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에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를 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 주체50 (1961). 9. 11 ]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5년이 되였다. 이 길지 않은 기간에 우리 인민의 생활에서는 옹근 하나의 력사적시대의 위업과 맞먹는 위대한 변혁이 일어났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커다란 변혁이 이룩되고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던 이 력사적전환기에 당 제4차대회를 소집할것을 발기하시고 그 준비사업을 정력적으로 밀고나가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의 발기에 의하여 주체50(1961)년 3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이해 9월에 당 제4차대회를 소집할것을 결정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당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도록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해 3월 이른봄의 찬바람을 맞으시며 덕천지구를 비롯한 평안남도의 여러곳을 찾으신데 이어 4월에는 함경남도를, 5월에는 황해북도와 함경남도, 함경북도를 그리고 8월에는 평안북도를 찾으시였다.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그 길우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근로자들의 크지 않은 로력적성과도 높이 치하하시고 격려해주시였으며 스쳐지날수 있는 자그마한 매듭도 놓치지 않으시고 하나하나 풀어주시며 비약의 나래를 더욱 활짝 펼쳐주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 채취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을 불러일으키시기 위하여 마천령산줄기의 깊은 골짜기에 자리잡은 검덕광산(당시)을 찾으신것은 진눈까비가 때늦게 내리던 이해 4월 5일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광산에서 생산의 절반을 담당하고있던 남사갱(위대한 수령님을 맞이했던 그날을 기념하여 이 갱을 오늘은 《4.5갱》이라 부르고있다.)과 주택지구에 가시여 생산과 생활형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신후 광부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나라 인민경제발전에서 검덕광산이 차지하는 중요한 위치에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2~3년안에 광산이 도달해야 할 생산목표를 내놓으시고 그 수행방도를 구체적으로 의논하시였다.

 

※ 그 과정에 어떤 작업반에서는 한달에 500m이상 굴진하는데 어떤 작업반에서는 그렇지 못하다는것을 아시게 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굴진에서 왜 그런 심한 차이가 생기는가고 물으시였다. 광산의 한 일군이 압축기의 배관거리가 먼데다 규격이 고르지 못한 관들을 련결시켰기때문에 압축공기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는데 원인이 있다고 말씀드리였다.

 

광산일군들은 이 문제를 풀어보려고 토론도 여러차례 하였지만 방도를 찾지 못하였다. 그래서 할수없이 우에서 관을 해결해주기만을 기다리고있었다. 그들의 요구를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관만 있으면 모든 작업반에서 한달에 500m씩 굴진할수 있는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 그 일군은 관만 있으면 문제없다고 대답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고 지금 비날론공장을 짓는데만 해도 함흥에서 평양까지 갔다오는 거리보다 더 긴 관이 요구된다고 하시면서 잠시 생각에 잠기시더니 압축기를 갱안으로 끌고들어가는것이 어떤가,  압축기가 전차갱에 들어갈수 있는가를 알아보시였다. 전차갱에 들어갈수 있다는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인민군대는 서울까지 간것이 아니라 부산까지 전진했는데 대포는 강계에다 놓고 쏘는셈이요. 그러니까 맥이 빠져서 가지 못하지. 대포위치를 옮겨가야 합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그들은 기성관념에 사로잡혀 압축기위치는 움직일수 없는것으로 생각하면서 관으로만 해결대책을 찾으려던 자기들에게 그렇듯 명확한 방도를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날 그들에게 찾아주신 생산장성의 예비는 이것만이 아니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은 어떠한 선광설비도 다 우리 힘으로 만들어낼수 있는것만큼 선광시설을 확장하여 비록 품위가 낮은 광석이라도 버리지 말고 처리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에 끝없이 고무된 검덕의 광부들은 아름차게 세웠던 년간계획을 4개월이상 앞당겨 끝낼것을 결의하고 전국의 광부들에게 년간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한 승리자의 긍지를 안고 당대회를 맞이할것을 호소하였다.

 

채취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을 새로운 혁신에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해 5월 흑색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을 찾아 북방의 철의 기지를 향하여 먼길을 떠나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모든곳에서 혁신의 불길이 타올랐으며 그것이 온 나라에 퍼져 도처에서 새로운 예비가 솟아나고 놀라운 기적이 창조되였다.

 

참으로 당대회를 앞두고 조국의 하루하루는 창조와 건설의 새로운 위훈으로 수놓아졌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무렵에 대회준비사업에 많은 시간을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특히 대회의 사업총화보고를 준비하시면서 새로 구상하신 로선과 정책들의 과학성을 재삼 확인하시기 위하여 룡성기계공장(당시)과 검덕광산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공장, 기업소들과 농촌들을 현지지도하시였으며 새로운 전망계획의 세부들도 하나하나 확정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대회기간 대회참가자들에게 어버이사랑을 베푸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대회준비를 위해 그처럼 바쁘신속에서도 당대회참가자들이 들게 될 숙소는 물론 그들의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피시였다.

 

※ 1961년 9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를 며칠 앞둔 어느날이였습니다. 당시 대회대표들속에는 룡성기계공장(당시)의 29살되는 녀성작업반장도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표들을 만나시려고 평양려관에 나오시였다가 그를 만나주시였다. 그의 로력적위훈을 들어주시며 일군들앞에서 높이 평가도 해주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의 얼굴색이 좋지 못하다고 하시면서 그가 시집을 간지 7년이 되도록 아이를 낳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아시고 즉시 치료대책을 세워주시였다. 그때로부터 3년후에 그는 아이를 낳았고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을 길이 전하기 위해 이름을 《은덕》이라고 짓게 되였다.

 

이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돌려주신 친어버이사랑을 전하는 수많은 이야기들중의 한가지 사실에 불과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0(1961)년 9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를 소집하시고 우리 당과 인민앞에 새로운 투쟁목표를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대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하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먼저 우리 당이 사회주의혁명에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를 총화하시면서 기술적개조에 앞서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독창적인 방침과 그 정당성, 그것을 실현하는 과정에 쌓은 풍부한 경험을 전면적으로 분석하시였다. 또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 중공업의 우선적장성을 보장하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확고히 견지하고 천리마운동​을 힘있게 벌려 5개년계획을 기한전에 넘쳐 수행한 자랑찬 성과에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미 이룩한 성과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건설을 위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1차 7개년(1961ㅡ1967)계획의 기본과업을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7개년계획의 기본과업은 승리한 사회주의제도에 의거하여 전면적기술개건과 문화혁명을 수행하며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 있습니다.》

 

※ 제1차 7개년계획의 기본과업은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술혁명을 전면적으로 실시하여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닦고 우리 나라를 현대적공업과 발전된 농업을 가진 사회주의공업국가​로 전변시키는것이였다. 그리고 전면적기술개건의 요구에 맞게 문화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가 과학기술일군문제를 해결하고 근로자들의 문화기술수준을 더욱 높이며 인민생활을 전반적으로 사회주의사회에 맞는 높은 수준에 끌어올려 전체 인민이 넉넉한 생활을 할수 있게 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7개년계획의 기본과업과 함께 부문별 주요과업들을 밝히시면서 전망계획기간에 공업총생산액을 약 3.2배로, 그가운데서 생산수단생산은 3.2배, 소비재생산은 3.1배로 높이고 알곡총생산량을 600만t수준에 올려세우며 국민소득을 2.7배로 늘일데 대한 목표를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보고에서 남조선에서의 군사파쑈독재의 수립과 그로 인하여 조성된 엄중한 정세를 분석하시고 남조선혁명과 조국통일위업을 다그치기 위한 과업을 내놓으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조선혁명의 성격과 임무, 그 수행방도를 명백히 밝히시고 남조선혁명운동의 쓰라린 경험과 교훈을 분석하시면서 남조선에서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광범한 군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로동자, 농민의 독자적인 당을 건설할데 대하여서와 미제와 그 앞잡이들을 반대하고 사회의 민주화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방향과 방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우리 당의 시종일관한 방침을 다시금 천명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북남조선 전체 인민의 힘을 단합하고 남조선에서 모든 애국적력량을 망라하는 반미구국통일전선을 이룩할데 대한 과업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총결기간 당건설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를 총화하시고 앞으로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그의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총결기간 우리 당이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는 투쟁을 통하여 당사업을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당, 국가경제기관들의 사업에서 새로운 전변을 이룩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그리고 이미 이룩한 성과에 기초하여 당위원회들이 모든 분야에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의 요구대로 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며 혁명적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계속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총결기간 대외관계분야에서 당이 이룩한 커다란 성과를 총화하시고 우리 당의 자주적이며 원칙적인 대외정책관철을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와 일본군국주의자들을 반대하는 우리 당의 원칙적립장을 밝히시고 사회주의나라들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반제반미투쟁을 적극 벌릴것을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나라들의 통일과 국제공산주의운동의 단결을 강화하고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새로 독립한 나라들과 우호적관계를 맺으며 피압박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을 적극 지지하고 우리 인민의 자유와 독립을 존중하는 나라들과 국가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리고 기회주의와 교조주의를 반대하는 두 전선에서의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리며 국제관계에서 자주성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할것을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사회주의의 기초가 건설된 다음 우리 혁명과 건설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앞길을 휘황히 밝혀준 강령적문헌이였다.

 

 

성대히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와 경축시위

 

※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당원들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크나큰 감격속에서 접하고 그에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으며 보고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 불타는 결의들을 다지였다.

당 제4차대회에 참가한 30여개 나라의 공산당 및 로동당대표들은 우리 당이 해놓은 일과 우리 나라에서 일어난 거대한 력사적전변을 두고 한결같이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정책이 다 옳다고 하면서 조선은 아시아, 아프리카나라들의 모범이며 조선을 따라배워야 하겠다는것을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대회에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의 반향자료와 결정관철을 위한 신문보도자료

 

참으로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과 인민이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빛나는 성과를 총화한 승리자의 대회,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종파를 쓸어버리고 전당이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불패의 위력을 시위한 단결의 대회였으며 사회주의공업화의 완성과 사회주의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웅대한 강령을 제시한 력사적인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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