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태양 김일성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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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천리마조선》의 위력 과시
제1절 재더미를 헤치고
1. 전후인민경제복구발전에로
강선의 백양나무 아래에서​

 

강선제강소로동자들과 담화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후복구건설의 앞장에 강선의 로동계급을 내세워주시고 그들을 제강소복구와 강철생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후복구건설에 필요한 강철문제를 해결하는데서 강선제강소 로동계급은 매우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를 맡고있습니다. 강선제강소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야금공장의 하나이며 중요한 강철생산기지입니다. 강철을 많이 생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강선제강소 로동계급의 노력여하에 크게 달려있습니다. 동무들은 전후인민경제를 복구발전시키는데서 강철생산이 가지는 중요성을 옳게 인식하고 제강소를 하루빨리 복구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하겠습니다.》

강선제강소(오늘의 강선제강련합기업소)의 구내에는 조국해방전쟁이 끝난 직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로동자들과 허물없이 앉으시여 나라의 정사를 토론하신 력사의 그날에 서있던 백양나무가 오늘도 그대로 서있다.

 

전쟁의 포성은 멎었으나 나라의 정세는 의연히 긴장하고 전후복구건설의 앞길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많은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여있었다. 정작 복구건설을 앞에 놓고보니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하여 어떻게 복구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수 없었다.

 

언제나 인민대중을 믿으시고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앞에 가로놓인 난관을 깊이 통찰하시고 정전이 된 다음날인 주체42(1953)년 7월 28일 력사적인 방송연설에서 《모든것을 민주기지강화를 위한 전후인민경제복구발전에로!》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고 전당, 전군, 전민을 복구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쟁승리를 경축하는 평양시군중대회주석단을 내리시는 길로 전쟁시기에 건설을 시작하여 벽돌생산을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던 강남요업공장을 찾으시였고 그 이튿날인 7월 29일에는 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시여 공장의 피해정형과 복구건설준비정형을 료해하시고 보통 건설하는 식으로 하면 5년이 걸릴수 있다는 복구건설을 두달동안에 끝내고 천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어 이날에 황해제철소도 찾으신 수령님께서는 무성한 잡초를 헤치시며 황해제철소를 우리 나라의 야금종합공장으로 복구하는데서 나서는 과업을 밝혀주시였다.

《강선의 노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당시 강선제강소의 로동자들과 전후복구건설문제를 놓고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1953년 8월초 강선제강소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무참히 파괴된 제강소구내를 돌아보신 다음 제강소마당에 서있는 백양나무아래 무너진 벽체우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로동자들과 담화를 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다정하신 어조로 전후복구건설문제를 토의할 당중앙위원회 제6차전원회의를 준비하다가 강선의 로동계급과 복구건설문제를 의논해보려고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전후인민경제복구건설방향에 대하여 알려주시고 복구건설에서 강선제강소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 대하여 차근차근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후복구건설에 필요한 강재문제를 푸는데서 강선의 로동계급이 매우 중요한 임무를 맡고있다고 하시면서 제강소를 하루빨리 현대적인 제강소로 복구개건하여 영웅적로동계급의 위력을 시위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후인민경제를 복구건설하는데서 공업화의 기초로 되는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며 그중에서도 특히 강철공업을 복구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그리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경공업과 농업도 동시에 복구발전시켜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강철생산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알기 쉽게 해설해주시고나서 강철을 생산하는것은 전후복구건설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기본열쇠로 된다고 하시며 강선제강소를 하루빨리 현대적인 제강소로 복구개건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혹심하게 파괴된 제강소를 우리의 설비, 우리의 자재, 우리의 기술로 훌륭히 복구건설함으로써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일어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이는 원쑤들의 궤변을 짓부시고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시위할데 대하여 호소하시였다.

 

로동자들은 수령님을 한자리에 모신 끝없는 기쁨과 함께 강철을 다루는 자기들을 복구건설의 앞장에 세워주시는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에 감격을 금치 못해하며 제강소복구를 다그쳐 강철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족한 미소를 지으시고 로동자들을 둘러보시며 엊그제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에서 토론한 전후복구건설의 총적방향이 전적으로 옳았다, 그 로선에 대하여 누가 뭐라고 하든지 우리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은 추호의 동요없이 그 정당성을 믿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열정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로동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를 굳게 믿으시고 전후 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명시하시였다.

전후의 현실과 인민대중의 지향과 혁명적각오를 통하여 이미 구상하신 전후경제건설의 방향이 정당하다는것을 확신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2(1953)년 8월 5일 당중앙위원회 제6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의에서 《모든것을 전후인민경제복구발전을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고에서 정전과 조국통일문제에 대하여 언급하신 다음 전당과 전체 인민이 전쟁에서 승리한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전후복구건설에 모든 힘을 동원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의에서 중공업의 선차적복구발전을 보장하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가는것을 전후 경제건설의 기본로선으로 제시하시였다.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전후 경제건설로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로부터 출발하시여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굳게 믿으시고 내놓으신 혁명적이며 독창적인 로선이였다.

 

그때까지의 경제건설력사에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와 같이 경공업을 먼저 건설하여 자금을 확보해가지고 중공업을 건설하는 길과 이전 쏘련에서와 같이 일정한 기간 경공업과 농업의 발전을 뒤로 미루고 중공업을 강행적으로 건설하는 두 길이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전후 경제건설로선은 우리 나라에서 자립적인 경제토대를 쌓는 문제와 인민생활을 추켜세우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수 있게 하는 방향에서 규정된 과학적인 로선이였다. 그것은 특히 미제침략자들과 직접 맞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진행해야 하는 조건에서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국방공업의 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게 하는 혁명적로선이였다. 그리하여 이 로선은 비단 전후복구건설에서만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 전기간에 걸쳐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로선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고에서 전후인민경제복구건설사업을 3개의 기본단계로 구분하여 첫 단계에서는 반년내지 1년동안에 파괴된 경제를 전반적으로 복구할수 있는 준비사업과 정리사업을 하며 둘째 단계에서는 3개년계획을 수행하여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전쟁전 수준을 회복하며 셋째 단계에서는 5개년계획을 수행하여 사회주의공업화의 기초를 쌓을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그리고 인민경제부문별 복구건설방향과 로력, 기술, 자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방도들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6차전원회의에서 밝히신 전후 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은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등대로, 전후복구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는 기치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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