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구를 난공불락의 보루로​

 

 

유격구안의 전체 인민이 무장할데 대하여 연설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20(1931)년 겨울명월구회의에서 유격근거지창설방침을 제시하시면서 적들이 유격구에 대한 발악적인 《토벌》공세를 감행하리라는것을 헤아리시고 유격구에 전인민적방위체계를 세울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였으며 그후 여러 기회에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유격구역에서는 유격대를 정치군사적으로 장성발전시킬뿐아니라 적위대, 소년선봉대 등 반군사조직들을 확대강화하고 전체 인민들을 무장시켜 유격근거지를 보위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유격구에 전인민적방위체계를 세울데 대한 방침은 상비적무장력이며 유격구보위의 기본력량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정치군사적으로 더욱 강화하는 기초우에서 유격구의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는 전민무장화의 과업과 유격구에 전인민적감시경계체계와 비상동원체계를 세우고 방어축성물을 설치하는 요새화의 과업을 밀접히 결합시켜나가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천명하신 유격구에 전인민적방위체계를 세울데 대한 방침은 유격전쟁의 전인민적성격과 유격구방위의 특성에 전적으로 맞는 가장 정당한 방침이며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수적, 기술적으로 우세한 적의 침공을 격파하고 유격구를 굳건히 지킬수 있게 하는 혁명적이며 적극적인 방침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유격구에 전인민적방위체계를 세우기 위하여 그 핵심력량인 반일인민유격대를 확대강화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22(1933)년 2월 하순 중국 소왕청 마촌에서 열린 당 및 공청지도핵심성원들의 회의에서 반일인민유격대의 대오를 빨리 늘이며 정치군사적으로 더욱 강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으며 왕청 제2중대를 비롯하여 여러 부대들을 찾으시여 이 사업을 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특히 반일인민유격대를 주체적인 유격전법으로 무장시키기 위하여 유격대창건후 1년 남짓한 기간의 무장투쟁과정에 얻은 군사경험들을 종합하여 주체22(1933)년 4월과 11월에 고전적로작 《유격대동작》《유격대상식》을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발표하신 《유격대동작》《유격대상식》은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과 주체전법을 확립하고 발전시키는데서 원전적기초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무장투쟁초기 부대의 지휘와 관리에서 발로된 극단적군사민주주의를 극복하고 정연한 군사규률과 질서를 확립하도록 하시여 유격대의 전투력을 높여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극단적군사민주주의를 뿌리뽑아야 하겠다는 결심을 내리시고 그와의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십리평회의를 통하여 유격대지휘관들을 각성시키고 거듭되는 전투의 시련속에서 극단적군사민주주의를 완전히 극복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22(1933)년 10월 중국 왕청현 십리평에서 진행된 동만유격대 지휘관들과 정치위원들의 회의에서 부대의 지휘와 관리에서 극단적군사민주주의를 극복할데 대한 문제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유격대오안에서 부대지휘의 기본은 지휘관의 결심이고 엄격한 중앙집권적규률과 질서를 확립하는것이며 부대지휘관리방법은 정치사업을 앞세우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부대안에는 상하관계의 구별이 명백하여야 하며 지휘관은 상부의 명령집행에서 견결하고 일단 채택한 결심은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리고 민주주의에 기초한 개인책임제의 원칙에 의하여 부대를 지휘관리하며 유격대오안에 정연한 명령체계를 확립하여 강철같은 규률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반일인민유격대는 짧은 기간에 정치군사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혁명무력으로, 유격구의 전인민적방위체계에서 핵심력량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유격구에서의 전인민적방위체계를 세우기 위하여 반일인민유격대를 정치군사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전민무장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추진시켜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먼저 반군사조직을 튼튼히 꾸리고 유격구의 혁명군중을 무장시키는 사업에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22(1933)년 2월 하순 마촌회의에서 반군사조직들가운데서도 기본력량을 이루는 적위대를 보다 광범한 청장년들을 망라시킬수 있는 반일자위대로 개편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이해 3월 소왕청유격구 적위대를 반일자위대로 개편하는 사업을 지도하시였다. 그리하여 유격구들에서는 주체22(1933)년 봄 적위대를 반일자위대로 개편하는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그때까지 적위대를 내오지 못했던 유격구들에서는 광범한 청장년들로 반일자위대를 새로 조직하는 사업들이 활발히 벌어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방침에 따라 유격구의 우수한 청년들로 청년의용군이 조직되고 소년선봉대들이 확대되였다.

 

반군사조직성원들은 평시에는 유격대원들의 지도밑에 군사훈련을 진행하는 한편 농사도 지으면서 생산로동에 참가하였으며 유사시에는 유격대와 함께 유격구를 지켜싸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유격구의 전체 인민들을 무장시키는데서 요구되는 무기를 해결하는데서도 남의 힘을 바라지 않고 어디까지나 자체의 힘에 의거하는 원칙을 내세우시였다.

 

그때 중국 동북지방사람들은 쏘련사람들의 도움으로 유격구에 수류탄공장을 하나 지으려고 계획하였다. 그것은 먼저 승리한 사회주의나라에서 다른 나라의 혁명을 도와주는것은 응당한 국제주의적의무라고 여겼기때문이였다. 그런데 쏘련측에서는 그 청원을 해결해주겠다는 약속도 없었고 해결해주지 못하겠다는 통지도 없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바로 그때 자력갱생을 해야 하겠다고 결심하시였으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것, 혁명을 추동하는데서 결정적인것은 자기 힘을 최대한으로 발동시키는것이며 남들의 원조는 부차적인것이라는 립장을 확고히 가지게 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병기창사업을 특별히 중시하시고 거기에서 무기를 수리재생하거나 만들어내도록 하시였다.

결과 병기창들에서는 야장간의 철공도구들을 가지고 권총, 보총 등을 훌륭히 수리재생하였으며 화약도 제조하고 위력한 나무포와 연길폭탄과 같은 작탄도 만들어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인민적방위체계를 세우기 위하여 유격구를 요새화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밀고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반일인민유격대를 핵심으로 하는 전인민적방위체계가 수립됨으로써 소왕청을 비롯한 유격구들은 일제의 그 어떤 《토벌》공세도 격파할수 있는 철벽의 요새로, 난공불락의 보루로 튼튼히 꾸려지게 되였다.

 

                   ※ 일화; 《청원편지》​, 작탄강습회의 첫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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