륙읍일대에 진출하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왕재산회의후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륙읍일대에 여러차례 진출하시여 혁명조직들과 정치공작원들의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다.

《일어나라 무산대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왕재산회의가 끝난 후 우리는 경원(새별)의 류다섬과 박석골, 종성군 신흥촌 금산봉을 비롯한 국내 여러곳에 진출하여 회의도 하고 강습도 하고 정치공작도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경원, 종성지구진출의 주요목적을 국내혁명조직책임자들과 정치공작원들에게 지하혁명투쟁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과 방법을 배워주는데 두시였다.

 

당시 국내혁명조직책임자들과 정치공작원들은 지하공작방법과 투쟁경험이 미숙한것으로 하여 혁명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고 광범한 군중을 묶어세우는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밀고나가지 못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국내진출을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신 다음 주체22(1933)년 3월 하순 대오를 친솔하시고 소왕청 마촌을 떠나 일제의 삼엄한 국경경비진을 헤치시며 경원군 류다섬에 나오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곳에서 정치공작원들과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의 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의에서 오늘 국내의 혁명조직들과 혁명가들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왕재산회의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북부조선일대에 반유격구를 더 많이 창설하고 공고화하며 그것을 거점으로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넓혀나가기 위해서는 반일인민유격대의 군사정치활동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국내에서 활동하는 정치공작원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계속하여 대중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혁명의 대중적지반을 축성하며 그에 기초하여 반유격구를 확대공고화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으며 이 투쟁에서 국내혁명가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지하공작원칙들을 뚜렷이 밝히시였다. 그이께서는 정치공작원들과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이 조성된 정세와 정황을 독자적으로 판단하는데서 지켜야 할 문제, 자신과 조직을 잘 위장하고 은페시키는데서 제기되는 문제, 적후에 침투하며 비밀을 엄수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끝으로 일제의 대륙침략책동을 파탄시키는 투쟁을 적극 벌리는것과 함께 유격구인민들과 반일인민유격대에 대한 물심량면의 지원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가르치시고나서 회의참가자들이 왕재산회의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싸우는 전초병 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반일의 기치밑에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도하신 류다섬회의는 정치공작원들과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 두만강하류일대를 반유격구로 튼튼히 꾸리며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류다섬(류다섬리)​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두달후인 5월 하순 조국땅 종성군(당시) 신흥촌에 진출하시여 왕재산회의방침관철을 위한 정치공작원들과 지하혁명조직들의 사업을 지도하시고 구체적인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국내에 진출하시여 혁명가들을 자주 만나신것은 그들을 주체적인 혁명로선과 혁명적사업방법으로 무장시켜 복잡한 실천투쟁을 용의주도하게 이끌어나갈수 있도록 튼튼히 준비시키시자는데 그 의도가 있었다. 국내혁명조직의 책임자들과 핵심들을 정치실무적으로 잘 준비시키는것은 국내에 반유격구를 성과적으로 꾸리기 위한 선결조건이였다.

 

종성군(당시) 신흥촌은 1920년대에 가난한 사람들에 의하여 새로 형성된 부락이라 하여 신흥촌이라고 부르고있었는데 이 마을은 두만강을 넘나드는 중요한 통로에 위치하고있었으며 이곳에는 지하혁명조직들이 결성되여 활동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진출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신데 기초하여 신흥촌운동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기회를 리용하여 두만강을 건느실 계획밑에 곧 국내진출대오에 행군명령을 내리시였다.

 

적들이 《철통의 경비진》이라고 호언장담하는 국경경비진을 뚫고 조국에 진출한 대오는 지하혁명조직성원의 안내를 받으며 체육경기를 하고있는 운동장을 거쳐 금산봉에 올랐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곳에서 정치공작원들과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의 사업정형을 료해하신후 회의를 소집하시였다. 

 

회의에는 종성지구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과 회령, 무산 등 두만강연안일대의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 그리고 이 일대에서 활동하던 정치공작원들과 반일인민유격대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의에서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조성된 정세를 분석하시고 종성을 비롯한 륙읍일대를 반유격구로 튼튼히 꾸리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특히 종성일대를 반유격구로 꾸리는것은 두만강연안에 창설된 유격구를 보위하고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며 그 사업은 한시도 미룰수 없는 과제로 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연설에서 국내지하공작에서 반드시 준수하여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우선 지하공작을 하는 사람들이 절대로 편협한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민족적량심을 조금이라도 가지고있는 사람이라면 깨우쳐주어 혁명의 편에 인입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또한 가능성을 능숙하게 리용하면서 합법적 및 비합법적투쟁을 옳게 결합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어 지하공작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밝히시면서 국내지하공작에서 중요한것은 첫째로, 최대의 은밀성을 보장하는것이며 둘째로, 대담성을 발휘하는것이며 셋째로, 림기응변의 지략을 소유하는것이며 넷째로, 비밀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고 언제나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견지하는것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연설에서 반일인민유격대와 유격구인민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당면한 과업들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도하신 금산봉회의는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혁명조직들과 정치공작원들의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22(1933)년 8월 또다시 경원군 박석골에 나오시여 정치공작원들과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을 위한 정치강습을 조직지도하시였다.

 

강습은 2일간 진행되였는데 여기에는 두만강연안 북부조선일대를 비롯하여 국내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고있던 정치공작원들과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첫날 강습에 출연하시여 지하당조직건설문제에 대하여 강의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강의에서 당조직과 공청조직을 확대해나갈데 대한 문제, 당 및 공청조직의 사상의지적단합과 행동의 일치성을 보장할데 대한 문제, 정연한 조직지도체계를 세울데 대한 문제 등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도하신 박석골 정치강습은 당조직들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와 당 및 혁명조직들의 대중투쟁에 대한 지도에서 전환을 가져오게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단행하신 경원, 종성지구에로의 진출은 두만강연안의 북부조선일대에 반유격구를 꾸리고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급속히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실로 중요한 의의를 가지였다.

 

           ※ 일화; ❖ 심어주신 자력의 불씨​, 백마에게 기울인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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