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월 15 일

 

한 민족이 지니게 되는 행운과 그 민족사에 트이게 되는 대통운은 아무때나 있게 되는것이 아니다. 민족의 행운과 민족사의 대통운은 민족의 존엄과 슬기를 만방에 떨쳐나갈수 있는 민족의 지도자 - 민족적영웅의 출현과 잇닿아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

 

우리 민족력사에 도래한 대통운, 우리 민족이 지닌 행운은 우리 인민, 민족에게 자주적인 인민, 자주적인 민족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안겨줄수 있는 참다운 민족의 령도자를 맞이함으로써 받아안은 대통운이며 반만년의 오랜 력사와 문화를 가진 민족으로서 그 운명이 완전히 끊기우고마는가 아니면 다시 살아나는가 하는 생사기로에서 민족의 구원자를 맞이함으로써 얻게 된 크나큰 행운이다.

 

우리 민족의 이 행운, 민족사의 대통운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과 직접적으로 잇닿아있다.

주체1(1912)년 4월 1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은 반만년 우리 민족사에서 재생의 력사적인 장을 펼친 특기할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은 만사람에게 기쁨과 환희를 예고하는 장엄한 해돋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은 그자체부터가 범상치 않았다. 말그대로 그것은 만사람에게 기쁨과 환희를 예고하는 찬란한 해돋이였다. 주체1(1912)년 4월 15일, 너무도 례사롭게 밝아온 아침이였으나 이날은 결코 력사에서 례사로운 날이 아니였다. 바로 이날에 우리 민족과 수억만 인류의 운명발전에서 력사흐름의 바뀌움을 예고하는 위대한 사변이 펼쳐지고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우리 민족의 태양, 인류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의 탄생은 력사의 새시대를 알리는 장엄한 해돋이였습니다.》

 

위인의 탄생은 하늘도 안다고들 한다. 기상수문학자들은 이날의 신기한 일기상태를 확증했다.

 

그에 의하면 주체1(1912)년 4월 13일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계속 비가 내리다가 4월 15일 오전에 와서는 기후가 달라지면서 평양지방에 한때 하늘을 가르는 번개와 함께 우뢰가 울고 진동하면서 한순간 소낙비가 쏟아졌다. 천출위인의 경사로운 탄생을 축복하여 하늘도 봄우뢰를 터친듯 하였다. 맑게 개인 푸르른 하늘을 보며 사람들은 《평양일대에서는 늘 5월 상순이 지나야 봄우뢰를 들을수 있었다. 하지만 이 나라의 앞길이 트인 그 임자년에는 때이른 봄우뢰가 4월 15일을 맞는 만경대의 하늘을 기운차게 뒤흔들었다. 하늘이 영걸의 탄생을 알려주느라 그랬다. 그날에 비로소 천심이 우리 백의동포쪽으로 돌아섰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무렵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이해에 백두산얼음이 례년에 없이 춘삼월에 갈라터지며 요란한 소리를 내여 그 소리가 제주도 한나산에서까지 들리였는데 백두산얼음이 갈라터질 때 솟구쳐오르는 물기둥을 타고 천지의 룡이 하늘로 올라갔으니 필경 하늘에서 이제 나라를 찾아줄 귀인을 내려보내줄것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퍼졌다. 특히 평양의 만경대에서는 류다른 이야기가 나돌았다. 

 

※​ 이해 4월초 어느날 길가던 한 로인이 만경대에 들려 명소에서 명인이 나오는즉 필시 귀인이 내릴 땅이 분명하다고 하였다는 이야기였다.

 

력사의 4월 1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은 만경대가문과 만경대의 모든 사람들의 기쁨이였으며 그것은 미구에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의 기쁨과 환희로, 래일의 희망으로 될 커다란 경사였다.

 

어느날엔가 김보현할아버님께서 꿈이야기를 펼쳐놓으시였다. 신기한 꿈에 대한 만경대사람들의 이야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시던 날 사위가 밝아지면서 하늘에서 금줄을 긋는 별비가 쏟아져내린후 큰별 하나가 만경봉너머로 사라졌다는 이야기로 이어져 옛전설이 아닌 출생전설로 전해졌다.

 

만경대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보고 또 보면서 이 집 증손이의 용모를 보니 장수가 틀림없다, 장수에게 맞는 이름을 지어불러야 하겠다고 하였는가 하면 만경대집에 대통운이 텄다고, 필시 하늘이 낸 위인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탄생을 축복하였다. 특히 김형직선생님의 동지들은 멀고 가까운 곳에서 만경대로 찾아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은 만경대일가의 경사이자 민족의 경사라고 하면서 우리모두의 뜻을 합쳐 훌륭히 키우자고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에 대하여 수령님의 고모이신 김형실녀사는 이렇게 회억하였다. 《시름많던 우리 집에 웃음이 있고 노래가 있고 희망이 있은것은 장군님이 탄생하신 때부터였다. 장군님이 탄생하신후 집안에는 화기가 돌고 주름많던 어른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피여나게 되였다. … 장군님이 탄생하신후 우리 집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사람들은 우리 장군님의 탄생을 자기 집안의 경사처럼 기뻐하면서 어린 장군님의 얼굴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새 력사의 시작을 예고한 대경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의 탄생은 우리 민족의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통운이였으며 대경사였습니다. 수령님께서 탄생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주체의 새시대가 열리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새 력사의 시작을 알리고 주체시대의 도래를 예고한 거대한 사변이였다.

오늘 우리 인민이 자기를 영광스러운 김일성민족이라고 당당히 말하게 되는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으로부터 시작된 우리 민족의 력사가 위대하고 성스럽기때문이다. 우리 인민과 민족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인 4월 15일을 존엄높은 김일성민족, 김일성조선의 기원일로 력사에 아로새기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은 우리 민족의 모든 행복의 시작점으로 되였다.

 

밤하늘에 둥근달이 뜰 때면 계수나무 찍어서 옥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짓고 살리라는 소박한 행복을 소원했던 우리 인민이였다. 그러나 이 작은 소망조차 우리 인민, 우리 민족에게는 차례지지 않았다. 그러하던 우리 민족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심으로 하여 자기의 운명에서 력사적전환을 이룩하고 이 세상 어느 민족도 누리지 못한 모든 만복을 다 받아안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불멸의 주체사상으로 자주의 넋을 안겨주시였으며 불패의 당과 천하무적의 강군,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우월한 사회주의제도 그 모두를 민족의 억년재보로 마련해주시였다.

민족의 매개 성원이 한생토록 누릴수 있는 복, 민족의 한 세대만이 아니라 만대가 누릴수 있는 복, 준엄한 폭풍속에서도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더 커만가는 복, 민족의 장래발전이 영원히 담보되는 복, 이것이 우리 인민에게 차례진 만복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하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력사의 이날은 민족최대의 경사로운 명절로, 영원히 꺼질줄 모르는 태양이 솟아오른 태양절로 되였다. 《태양절, 봄명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으로 하여 인류력사도 새롭게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이 있음으로 하여 주체시대가 밝아오고 광범한 인민대중에게 예속과 굴종을 강요한 낡은 시대에 조종이 울릴수 있었다. 세계적범위에서 인민대중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 자기자신임을 깨닫고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였다. 하기에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수령님을 《인류의 태양》, 《자주시대의 태양》이라고 끝없이 흠모하며 20세기를 영광스러운 《김일성세기》라고 부르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의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맞이하고 높이 모심으로 하여 조선은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위대한 시조를 낳은 력사의 땅으로, 후손만대가 영원히 기념하는 주체조국의 기원이 시작된 성지로 높이 솟아오를수 있었으며 우리 민족은 절세위인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태양민족으로 되게 되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은 우리 민족과 진보적인류의 앞길에 영원무궁할 태양의 빛을 안겨준 장엄한 해돋이였으며 대경사였다.

 

일화: 할아버님의 꿈이야기《만경대의 해님》

        ❖ 《귀인이 내릴 고장》《새벽하늘에 펼쳐진 현상》

 

학습자료: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제1권 제1장 1. 우리 가정

내리적재 하시겠습니까?내리적재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