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시려

위대한 시대의 날과 달이 흐른다.

세인을 경탄케 하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되고 인민사랑의 대기념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는 우리 조국의 날과 달들에서 인민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절감하는것인가.

열화같은 정과 사랑으로 인민을 품어안고 찬란한 미래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그이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고무해주신다는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발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감으로써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를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빛내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구상과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것,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주체101(2012)년 1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지금 어떻게 하면 장군님을 더 잘 모시고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이 땅우에 꽃피우겠는가 하는 생각뿐입니다. 우리는 장군님의 령전에서 다진 맹세를 잊지 말고 장군님께서 구상하고 념원하신것들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하여야 합니다.

한없이 고결한 도덕의리심과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전체 인민을 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령도따라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온 못 잊을 추억이 우리를 부른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4월 완공을 앞둔 인민극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극장은 어버이장군님께서 10여년전부터 구상해오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시기에도 특별히 관심하시던 대상이라고 하시면서 극장이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극장을 안겨주시려고 마음써오신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할수 있게 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어버이장군님께서 대기념비적건축물인 극장을 보시였으면 대단히 만족해하시였을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장군님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이 마디마디에 뜨겁게 어려있는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의 눈굽은 축축히 젖어들었다.

불철주야로 이어가시는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나날 그 어디를 찾으시여도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첫자리에 놓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여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며 그리도 사랑하신 우리 병사들에게 풍족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고 콩농사정형도 물어주시며 콩농사를 잘하는것은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사업인것만큼 전군적으로 콩농사열의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크나큰 심장속에 자리잡고있는 우리 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의 세계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우리의 가슴을 적신다.

몇해전 6월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앙홀 정면벽에 모셔진 어버이장군님의 영상작품앞에서 이윽토록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였다.

활짝 피여난 사과꽃바다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경건히 우러르시던 그이께서는 감회깊은 음성으로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에 장군님을 모시고 왔던것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3년이 되였다고 조용히 뇌이시였다.

동행한 일군들도 모두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

그날 우리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으시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일가공품생산을 늘이는것은 장군님의 애국, 애민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이라고, 이 공장에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가공품을 안겨주시기 위해 마음쓰시던 장군님의 념원을 꽃피울수 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앞마당으로 나오시여서도 공장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자신께서는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의 종업원들이 하나의 제품을 생산하여도 그것이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을 관철하는 성스러운 투쟁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의 사상관철전과 당정책옹위전을 힘있게 벌려나가리라고 믿는다는 크나큰 기대를 표시하시였다.

평양메기공장에 새겨진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주체103(2014)년이 다 저물어가던 12월 어느날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이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에서 반드시 명심해야 할 원칙적인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다음해 10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하게 개건된 평양메기공장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평양메기공장에 왔다가 메기생산에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어려와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하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평양메기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려놓으니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장군님께서 계실 때 이런 훌륭한 공장을 한번도 보여드리지 못한것이 정말 가슴에 맺힌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장군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얼마나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는지 다는 모를것이라고, 우리 일군들이 장군님의 그 로고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고, 일군들은 장군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바치신 로고를 생각하여서라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렇게 흘러온 우리 조국의 날과 달들이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함으로써 부강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계속 줄기차게 흐르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모르시는 그이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의 위용은 만방에 떨쳐지고 이 땅에는 행복넘친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욱 높아가는것이 아니던가.

지난 10월 개관을 앞둔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을 현지지도하신 그날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음악예술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지니시고 한평생 주체음악예술발전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제일 부러워하시며 외우신것이 생울림극장이였다고, 우리 나라에도 훌륭한 생울림극장을 하나 잘 건설해야 한다고 거듭 말씀하시던 장군님의 음성이 귀전에 쟁쟁하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런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고보니 장군님생각이 간절하다고, 인민들에게 최상의 음향조건을 갖춘 예술극장을 안겨주시기 위해 늘 마음쓰시던 우리 장군님의 소원을 풀어드리게 되였다고 가슴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으시고 우리 장군님의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을 숭고한 도덕의리로 여기시며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충정의 세계를.

걸어온 영광의 행로를 더듬어보며, 찬란한 래일에 대한 확신으로 가슴 불태우며 우리는 소리높이 웨친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념원하신 인민의 모든 꿈 이루어지리라!

주체107(2018)년 12월 2일 로동신문

김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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