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에 울리는 어머니의 목소리

 

 

이 땅의 일터와 가정 그 어디서나 절절하게 울려퍼지는 노래가 있다. 《어머니의 목소리》이다.

 

사랑에 젖어있는 어머니의 목소리

언제나 들을수록 아 정다워

그곁에 있어도 멀리에 있다 해도

우리 당의 그 목소리 아 정다워

부르면 부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우리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 따뜻이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가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머니당입니다.》

조선로동당, 위대한 그 품을 떠나 우리 어찌 오늘의 복된 삶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일군들에게 참된 인민관을 심어주었을뿐아니라 그들이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천만고생도 락으로 삼고 일하도록 이끌어왔다.

지금도 격정속에 되새겨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빙상관이 일떠서던 때에 있은 일이다.

일군들이 올린 기술설계안을 구체적으로 보아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실내공기는 어떤 방법으로 갈겠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자연환기를 하려고 한다는것과 인공환기를 하자면 막대한 자금이 든다는것, 그래서 세계적으로 이름난 빙상경기장의 경우에도 대체로 자연환기를 기본으로 하면서 실내공기를 순환시키는 방법으로 온도조절만 하고있다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렇게 하면 실내에 묵은 공기가 그대로 있어 인민들의 건강에 좋지 않겠다고 하시면서 경기장안에 오염된 공기가 조금이라도 그대로 있게 해서는 안된다고, 100% 뽑아버리고 100% 새로운 공기를 갈아넣어주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인민을 위한 우리의 건설사업에서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인민적인 관점을 가지고 다시 설계하라고 이르시였다.

이렇듯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답게 일하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놓으신 인민사랑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이 땅에 끝없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고계신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인민들의 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하며 인민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하여 늘 사색하고 진심으로 노력하여야 한다는것,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 우리 인민들이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는데 어머니당의 당일군들은 말그대로 사람들에게 자기를 낳아키워준 어머니다운 인상을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하늘같이 떠받드시고 인민을 위한 사랑의 일화를 끝없이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불면불휴의 헌신이 있어 인민의 리익,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업이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에서 우선시되고 그 숭고한 뜻에 떠받들리여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것이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이다.

정녕 자그마한 가식도 진함도 없는 위대한 어머니의 목소리가 이 땅에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기에 이 강산은 언제나 따뜻하고 인민의 가슴에서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송가가 높이 울리고있는것이다.

주체107(2018)년 10월 10일 로동신문

김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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