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시대 당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시여​

우리 당력사에 력력히 아로새겨진 10월 8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받들어모신 이날이 있어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의 빛나는 력사는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가 오직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의 불패의 위력을 상징하며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당은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한치의 탈선도 없이 사회주의위업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필승불패의 조선로동당의 투쟁모습에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확신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당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근로대중의 혁명적당으로서 사회주의위업,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가 새겨안는 철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탁월한 수령이십니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이 오늘도 잊지 못하고 격정속에 가슴뜨겁게 회억하여 펼치는 력사의 한페지가 있다.

주체81(1992)년 10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이 발표되자 국제사회에서는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교과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등대》, 《혁명적당건설과 활동의 강령적지침》이라는 격동에 찬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이 인류의 심장속에 이토록 큰 격정을 불러일으킨것은 무엇때문인가.

돌이켜보면 1980년대말-1990년대초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고 집권당들이 련이어 해체되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졌다. 이를 기화로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떠들면서 지구상에서 사회주의의 존재자체를 없애버리려는 반사회주의기류가 기승을 부리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사회주의위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새로운 앙양의 길로 전진시킬것을 념원하였다.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 문제가 이때처럼 긴절한 시대적과제로 제시된적은 없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시고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여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해결에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로작에서 이전 사회주의나라들에서의 집권당건설의 력사적교훈을 심오히 분석하시고 시대와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요구하는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관한 강령적지침을 명시하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로작에는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공고히 하고 당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다지는 문제를 비롯하여 당안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는 문제,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 문제, 사상을 기본으로 당을 꾸리는 문제, 사상의 일색화를 실현하는 문제, 령도의 계승성을 보장하는 문제 등 혁명적당건설의 기본원칙들이 환히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혁명적당들의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며 자주성을 옹호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이 단결하여 투쟁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서도 천명하시였다.

로작에 담겨진 심오한 사상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면서도 옳은 당건설지침을 가지지 못하여 갈길을 잃었던 진보적인 당들과 인민들속에 그야말로 생명수처럼, 청신한 공기처럼 흘러들었다.

그뿐이 아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당들의 령도적역할과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정당성, 그 승리의 필연성 등을 철의 론리로 밝히시고 세계 진보적인 당들과 인민들에게 투쟁의 기치, 승리의 보검을 안겨주시였다.

참으로 세계 여러 나라 혁명적당들에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백과전서적인 지침으로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계의 모든 혁명적당들에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을뿐아니라 공동의 투쟁강령을 가지고 단결하여 투쟁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주체81(1992)년 4월 20일에 력사적인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채택되여 세상에 발표되였다. 평양선언을 채택하는 국제적회합에는 70개의 진보적정당들이 참가하여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고 거기에 서명하였다. 오늘 그 수는 300여개로 늘어났다.

평양선언의 발표는 주체사상의 기치, 자주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다. 그것은 또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혁명적당들에 공동의 투쟁강령을 안겨준 중요한 사변으로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필승불패의 혁명적당건설의 숭고한 모범을 창조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위한 인류의 투쟁에 실로 거대한 기여를 하시였다.

사상리론의 거장, 특출한 정치실력가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혁명적당들의 본보기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상징으로 온 세상에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었다.

세계가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을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조선로동당을 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사회주의위업을 지켜주신 탁월한 령도자로 끝없이 칭송하고있는것은 그때문이다.

오늘 국제사회에서는 가장 고결한 혁명적도덕의리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의 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라는 칭송의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주체107(2018)년 10월 8일 《로동신문》

리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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