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빛발아래 우리 조국의 앞길 창창하다​

 

온 행성을 진감시킨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들은 깊은 여운을 남기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에로 더욱 힘차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이번에 진행된 뜻깊은 경축행사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치는 주체조선의 불패의 기상과 위용을 만방에 떨친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더욱 부강번영하는 우리 공화국의 창창한 래일을 그려보며 천만군민이 가슴깊이 절감한것은 무엇인가.

수령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며 모든 행복의 상징이라는 철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이 위대하면 나라도 위대하고 당도 위대하며 인민도 위대합니다.》

국력이 막강하고 인간의 참된 삶이 꽃펴나는 진정한 강국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오랜 지향이고 념원이다.

그러나 이 지향과 념원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력사와 현실은 불패의 강국건설위업은 오직 걸출한 위인, 인민의 수령을 높이 모시고 투쟁하는 나라와 민족만이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언제였던가,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이 땅우에 참다운 조국, 인민이 주인된 진정한 국가가 수립되게 된것은.

그날은 주체37(1948)년 9월 9일이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나라를 찾아주시고 인민의 참된 행복과 무궁한 미래가 담보되는 인민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무기를 가지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존엄높은 민족으로 력사무대에 당당히 등장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오랜 세월 응어리진 약소국의 치욕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강국건설의 장엄한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여 우리 인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남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 내달리는 기세로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쳐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기상과 위용을 만천하에 높이 떨치였다.

어찌 이뿐이랴.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는 사회주의를 위한 창조와 건설의 거창한 투쟁을 통하여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우뚝 솟아올랐다.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영원한 국가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사대와 망국으로 어둡던 이 강산에 봄을 주시고 우리 나라를 존엄높고 강위력한 나라로 온 누리에 빛내여주신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태양의 빛발아래 승리와 영광만을 수놓아온 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력사를 더욱 빛내여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그이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랑하는 조국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

우리 인민을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우리 조국을 가장 강위력한 사회주의강국으로!

이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간직하신 필생의 념원인 동시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절대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였다.

룡남산마루에서 다지신 맹세를 지켜 내 나라, 내 조국을 영원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 강대한 나라로 빛내이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이 어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해나가시는 그 길에는 준엄한 대결장인 판문점초소도 있었고 선군의 산악 오성산의 가파로운 칼벼랑길도 있었으며 외진 섬초소를 찾아 헤치신 풍랑사나운 바다길도 있었다.

우리가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렵다는것을 몰라서 인민군대를 찾아가는것이 아니다. 지금은 그 어떤 피값을 치르더라도 조국을 지키고봐야 한다. 나라를 지켜내기만 하면 생활을 푸는것은 문제가 아니다. 망국노가 되겠는가, 자주적인민이 되겠는가.

이런 의지, 이런 사명감을 지니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결단코 단행하신 선군길은 어버이수령님의 애국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신 력사의 장정이였다.

원쑤들의 악랄한 책동은 상상을 초월했어도 내 조국의 하늘은 언제나 맑고 푸르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화국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는 그대로 어버이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공화국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실 철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시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현지지도강행군길을 걷고 또 걸으시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다.

강계와 희천, 성강과 강선 등 조국땅을 종횡무진하며 이어가신 강행군길에 새겨진 사연들은 또 얼마나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오늘도 우리 인민은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해의 혁명활동일지를 번지며 눈굽을 적신다.

주체100(2011)년, 60여년래의 강추위가 들이닥친 1월부터 삼복철에 이어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12월 중순까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많은 인민군부대들과 나라의 방방곡곡을 찾으시며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초강도의 빨찌산식강행군,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으로 이어진 그해의 우리 장군님의 자욱자욱은 그대로 공화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거룩한 한평생의 축도였다.

그 나날 일군들은 어버이장군님께서 강행군길에 겹쌓인 과로를 잠시나마 푸실것을 얼마나 간절히 아뢰였던가.

하건만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도 하나음악정보쎈터와 광복지구상업중심에 령도의 자욱을 아로새기시였으니 그 나날에 메아리친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는 오늘도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그렇다. 누리에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광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가장 큰 불멸의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려있는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욱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고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우리 조국을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뜨거운 추억속에 어려온다. 장군님의 영생의 숨결을 들으며라는 말이 참으로 좋다고, 이 말만 외워도 눈물이 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그 모습.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온 나라 곳곳에 공화국의 무궁강대할 앞길을 축복해주시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형상한 동상을 함께 모시도록 하신분도, 모자이크로 형상한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시도록 하신분도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언제나 마음속에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상을 안고계신 그이이시여서 만수대언덕에 장군님의 동상을 높이 모시던 날 그리도 격정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얼마나 크시였으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군님의 초상화를 태양상으로 바꾸어모시자고, 그러면 만복이 넘쳐나고 나라가 흥해질것이라고 말씀하시였으랴.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위대한 김일성조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나라로 온 세상에 더욱 존엄떨치게 되였다.

나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나의 결심입니다. …

이것이 공화국의 력사와 미래앞에 자신을 세우시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바라시던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불철주야로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공화국창건 65돐을 성대히 경축한 9월의 그날에 노래 《조국찬가》의 창작을 친히 지도하여주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거룩한 모습을 잊을수 없다.

창공에는 우리 국기 무궁토록 나붓기고 이 땅에선 모든 꿈 이루어지리!

빛나라 이 조선 인민공화국!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가시는 또 한분의 위대한 태양을 모시여 우리 조국의 태양의 력사, 강성번영의 력사는 영원하다.

위대한 태양의 모습으로 빛나는 내 조국의 휘황찬란한 앞날에 대한 확신으로 충만된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충정의 맹세가 불타오른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내 나라, 내 조국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조선으로 빛내여가리라.

이것이 바로 경사스러운 9월의 경축광장에서 터친 천만군민의 심장의 맹세이다.

무궁토록 번영하라, 위대한 태양의 나라여!

주체107(2018)년 9월 14일 《로동신문》

강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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