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위대한 어머니당​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대사를 실시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접한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의 실상을 다시한번 절감하고있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실시되는 대사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호해주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적요구와 국가활동의 원칙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성새, 영원한 인민의 락원이다. 우리 인민이 누리는 모든 존엄과 행복, 우리 조국이 이룩한 세기적인 승리와 기적의 밑바탕에는 인민대중에 대한 우리 당의 멸사복무정신이 놓여있다.

조선로동당은 이 나라 천만군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입니다.》

인민의 믿음이 끊어지면 내 생명의 피줄이 끊어지는것이고 그 믿음이 있다면 내가 살아있다는것이라고 하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불면불휴의 헌신의 길을 걷고 걸으시는 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런 인민사랑의 자욱자욱을 새겨가시면서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도록 하고계신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고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대경륜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우리 조국땅우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무한한 활력과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하도록 강화발전시켜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은 공화국공민이라면 그 누구에게나 다 베풀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어느 한 가정에서 삼가 올린 편지를 받아보시고 자식의 아픈 마음을 놓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며 어루만지고 살점도 피도 서슴지 않고 주는것이 어머니이라고, 자식이 잘되는것을 보며 기뻐하고 그것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생의 락으로 여기는것이 이 세상 어머니들의 마음이라고, 그래서 우리 당을 어머니라고 하는것이라고 사랑의 친필서한을 보내주시였다.

 

이뿐이 아니다.

언제인가 한 일군이 범한 과오의 엄중성으로 하여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가게 되였을 때였다.

 

밤새워 그 일군의 자료를 보고 또 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만약 그에게 범죄가 99%라고 하여도 1%만이라도 인간의 초보적인 량심이 있다면 당에서 얼마든지 교양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 일군에 대하여 다시 료해해볼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락동강까지 나갔다온 전쟁로병의 아들로서 자기가 범한 잘못을 숨기지 않고 솔직히 인정하면서 성근하게 검토를 받는다는것이 그 일군에 대한 재료해자료였다.

 

이 사실을 아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가 자기의 과오를 깊이 반성하였다니 그에게 1%의 량심은 남아있다고 볼수 있다고, 그 1%를 믿자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그를 관대히 용서해줄뿐아니라 대담하게 믿고 본래의 직무에서 일하게 하려고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후 그 일군은 인생의 새 출발을 하였으며 일을 잘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의 친필까지 받아안게 되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한없이 따사로운 인민사랑을 전하는 이야기들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나라앞에 죄를 지은 사람의 자녀가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눈물겨운 사실,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세상에 두번 다시 태여난 2. 8직동청년탄광의 굴진공들, 집안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스스럼없이 터놓고 당을 믿고 따른 청년일군이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는 사람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주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고결한 인민적성격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이번에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에도 있는바와 같이 대사로 석방된 사람들이 안착되여 일하며 생활할수 있도록 실무적대책까지 세워주고있는 나라, 사람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주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가 바로 우리 당의 령도밑에 주체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품은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탓하지 않고 더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으로 품어주고 아픈 상처를 감싸주며 또다시 일으켜 내세워주는 위대한 어머니품이다.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어려울 때나 순탄할 때나 변함이 없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높이 발휘되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고 헌신이다. 각계층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지켜주고 빛내여주며 인민들에게 최상의 문명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우리의 혁명진지가 철옹성같이 다져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기적적승리가 이룩되고있다.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열과 정으로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을 천백배로 강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조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끝없이 위용떨칠것이다.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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