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의 무진막강한 힘을 론해본다​

지금 세계는 참으로 놀라운 현실을 목격하고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국제적제재에 더는 견디지 못할것이라고 예상하였던 공화국이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과 마주앉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해 론의하고 세계정치정세흐름을 주도하는 나라가 되여 세계정치의 정상에 우뚝 서게 되였다. 《붕괴》니 뭐니 하는 말들이 언제 있었던가 싶다.

그러면 그 힘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이 글에서는 그 어느 나라든 가지고싶어도 가지지 못하는 그런 무진막강한 힘이 무엇인가에 대한 나름대로의 견해를 피력해보고저 한다.

단언하건대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힘은 하나는 이 세상에 없는 일심단결이고 다른 하나는 역시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자강력이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다.

먼저 일심단결에 대해 보기로 하자. 일심단결이란 사전적의미로서는 사람들이 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오직 하나의 마음으로 뭉치는것이다. 이를 두고 혹자들은 한 나라, 또는 한 사회적집단의 단결이라고 리해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론하려는 일심단결은 그런 보통의 상식으로서 리해할수 있는 단결이 아니다.

공화국만이 이룩한 일심단결의 본의는 령도자와 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 뜨거운 정과 의리로 굳게 결합된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인 단결이다. 이런 힘만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박차고 승리적전진만을 이룩할수 있는것이다.

공화국이 걸어온 장구한 행로가 바로 이 위대한 힘에 의해 전진하여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제의 백만대군을 격파한 항일대전의 승리, 자력독립으로 건설한 자주독립국가, 3년간의 조국방위전에서의 위대한 승리, 자주, 자립, 자위의 조선식사회주의건설, 류례없이 간고한 고난의 행군을 통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승리 ... 이 모든것은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이라는 위대하고 막강한 힘으로 이룩된 성과들이다.

 

이 위력하고 무한대한 힘인 일심단결의 중심은 다름아닌 탁월한 수령, 령도자이다. 로동계급의 혁명운동사에서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국가령도자도 이룰수 없었던 일심단결을 다름아닌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이룩하시였고 오늘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보다 높은 단계에서 혼연일체로 승화발전시켜나가고계신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일심단결이 과연 어떤것인가는 공화국이 가장 어려운 고난의 행군을 하고있던 1990년대말에 단연 마라손녀왕으로 된 처녀마라손선수를 통해 세인들이 직접 목격하게 되였다고 할수 있다.

 

1999년 8월 29일 에스빠냐의 쎄빌랴에서 진행된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녀자마라손경기에서 1등을 한 마라손선수 정성옥은 승리의 비결을 묻는 기자들에게 《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마음속에 그리며 달렸다. 이것이 오늘 나를 크게 고무하였으며 내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여 세상을 크게 놀래웠다.

 

오늘 세상사람들은 나날이 강위력해지는 공화국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을 목격하면서 부러움을 금치못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가시는곳마다에서 군민이 격정에 넘쳐 어푸러지듯 달려가 스스럼없이 안기고 그 분의 품을 한시라도 떨어질수가 없어 차디찬 바다물에 뛰여들어 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며 따르는 이런 감격적인 화폭은 오직 공화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령도자와 군민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다.

 

위대한 힘이 있어 사면팔방으로 달려드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공화국을 질식시키려는 제국주의의 제재압박속에서도 세상이 보란듯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기적과 변혁을 가져오고있다. 

전체 민중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 혼연일체야말로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공화국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중의 재부이다.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힘의 다른 하나는 자강력이다.

자강력은 자기스스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힘이라고 한다. 다시말하여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힘을 자강력이라고 할수 있다. 자강력의 사상적기초는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결정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사상이라고 말할수 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제국주의의 반사회주의적공세가 강화되면 될수록 더 위력해지는것이 다름아닌 자강력이다. 공화국에서는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으로 최악의 조건에서 최상의 성과를 이룩해내고있다. 그 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는 확신에 넘쳐 살며 일하는것이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이다.

언제인가 해외동포사회에서는 자강력으로 본 공화국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의 책이 나돌아 보풀이 일도록 열독된적이 있다.

 

돌이켜보면 항일대전의 그날에 밀림속의 병기창에서 자체로 연길폭탄을 만들면서 자력갱생의 전통을 마련한 때로부터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공화국이 걸어온 장구한 로정은 자력자강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라고 누구나 공감하게 된다.

 

최근에 공화국을 방문한 동포들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공화국에서 일떠세운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에 가보면 자력자강이 과연 어떤것인가에 대해 직접 체험할수 있다고들 한다. 그들은 입을 모아 2중,3중의 제재와 봉쇄책동속에서 무슨 힘으로 그런 초고층 멋쟁이건축물들을 일떠세웠는지 리해할수 없다고 하면서 제재를 하면 할수록 더욱더 강해진다는것이 바로 이런것을 념두에 두고 하는 말이라고 하면서 자강력에 대해 실물교육을 받고왔다고들 한다.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뿐이 아니다. 문수물놀이장은 물론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을 주체화, 현대화의 본보기, 표준으로 일신시키며 조선의 대번영기를 알리는 거창한 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는것은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온갖 부정의와 약육강식이 살판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뿐이며 자력갱생이 살길이라는 불변의 철리를 억척으로 새겨주었다.

 

하기에 세계의 언론이 앞을 다투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지하전동차와 비행기를 만들고 몇개 나라들의 독점물로 되여있던 첨단과학기술의 종합체라고 할수 있는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리는 자랑찬 성과소식들을 대서특필하면서 이 모든 기적의 힘은 다름아닌 자강력에 있다고 격찬하고있는것이다.

제국주의,지배주의자들의 악랄한 제재압박이 거세질수록 자기 힘으로 창조하고 발전하여온 공화국의 힘은 더욱 천배로 세지게 된다는것이 하나의 법칙으로 되였다고 말할수 있다.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공화국이 이제 경제강국도 자기의 힘으로 건설하리라는것은 자타가 인정하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요구를 들어주면 번영할수 있게 해주겠다느니, 어느 나라처럼 될수 있을것이라느니 하면서 공화국에 추파를 던지는것이야말로 상대를 몰라도 너무나도 모르는 어리석은짓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일심단결의 힘, 혼연일체의 무진막강한 힘과 자력자강이라는 최강의 힘을 가진 공화국이 가까운 앞날에 부강번영하는 지상락원으로 우뚝 솟아오르게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것이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힘에 대한 내 나름의 견해이자 확신이다.

해외동포 리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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