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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겨레에게 앞날에 대한 희망과 꿈을 다시 안겨준 력사적계기​

2018-05-08    박철만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속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은 오늘도 온 겨레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지울수 없는 추억으로 새겨져있다.

판문점수뇌상봉이 첨예한 전쟁위험으로 치달았던 조선반도의 정세가 극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시기에 진행되여서만이 아니다.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긴긴세월 분렬과 고통, 대결과 적대의 상징으로 되여온 판문점에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이루어진 상봉이라는 여기에 그 력사적의미가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분단의 상징이고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매우 의미깊은 상봉을 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이러한 특별한 곳에서의 만남은 그자체가 모든 사람들에게 앞날에 대한 희망과 꿈을 다시 안겨주는 계기가 될것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은 우선 분단과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이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민족사에 영원히 새겨지게 되리라는 희망과 꿈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지난날 판문점이라고 하면 길손들을 위한 가게들이나 있던 자그마한 마을에 지나지 않았다. 이러한 자그마한 마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이곳에서 정전담판회의가 진행되면서부터이다.

이때로부터 70여년이 넘는 오랜 세월 조선반도의 중부에 위치한 판문점은 조선민족의 분렬의 고통이 스며있는 땅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였다.

그런데 민족분렬의 수난이 응축되여있는 판문점에서 북남수뇌분들의 상봉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이 나오게 되였던것이다.

더우기 온 겨레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판문점분리선앞에서 남측대통령과 함께 손잡고 북과 남을 자유롭게 오가시며 금단의 선, 분렬의 벽을 순간에 허무는 모습은 우리 민족사에 처음으로 기록되는 감동깊은 화폭으로서 온 세상을 커다란 충격과 열광, 환호와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하기에 전세계 언론계는 북남수뇌분들께서 손잡고 분리선을 넘으시는 소식을 앞을 다투어 대서특필로 전하였으며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감동적인 화폭을 보며 《북남수뇌분들이 손을 맞잡고 한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시원하게 분단선을 넘어서는 장면에서 눈물이 났다. 당장 평화와 통일이 찾아오는것 같다.》라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정녕 력사적인 판문점상봉은 분렬과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이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민족사에 영원히 새겨지게 되리라는 희망과 꿈을 온 겨레에게 안겨준 력사적계기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은 또한 온 겨레에게 북과 남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화해와 단합, 통일의 력사를 써나갈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었다.

얼어붙었던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새 력사를 온 겨레에게 안겨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북남수뇌상봉장소가 다름아닌 군사적위험이 가장 짙은 판문점으로 선택되였다는 이 한가지 사실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사실 이번에 제3차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게 되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온 겨레가 환호하였지만 그 장소가 판문점이 되리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판문점이란 말그대로 적아쌍방이 총구를 겨누고있는 곳이며 더우기 판문점회의장으로 선택된 《평화의 집》은 남측지역에 자리잡고있다. 판문점은 북과 남이 방대한 무력이 집결되여 서로 총을 맞대고있는 가장 위험한 곳이기도 하다.

여기서 제3차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온 겨레가 숨을 죽이지 않으면 안되였고 나아가서 세계가 손에 땀을 쥐고 판문점을 주시하게 되였다.

바로 그 위험천만한 곳에서 실지로 북남수뇌상봉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이번에 진행된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은 온 겨레에게 판문점은 이제는 더는 분렬과 대결의 상징이 아니라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추동해나가는 통일의 상징으로 되였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남측대통령과 함께 손잡고 분렬과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는 그 순간을 목격하면서 북과 남은 뗄래야 뗄수 없는 한 민족이며 설사 불미스러운 일로 서로 대립관계에 있다고 하여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수 있다는 희망과 꿈을 새기게 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의 감동적인 화폭을 보면서 온 겨레는 이제 머지않아 이 땅우에 또다시 우리 민족끼리의 함성이 울려퍼지는 시대가 바야흐로 다가오고있음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오늘 이렇게 판문점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추동해나가는 통일의 상징으로 자리잡게 된것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세련된 정치실력과 열화같은 민족애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정녕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은 온 겨레에게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안겨준 력사적인 계기로서 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 특대사변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인터네트들에는 《멋있는 그 모습에서 민족의 장래를 보았습니다.》, 《두 정상의 멋진 력사적만남! 정말 쩡했습니다. 이 력사적순간이 종전과 평화를 상징하고 남북관계발전에 크게 기여할 만남이 될것같습니다.》와 같은 격찬의 글들이 홈페지를 가득 채웠다.

 

우리 겨레에게는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힘이 있으며 조국통일운동사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해온 고귀한 력사적경험도 있다.

이제 머지않아 온 겨레와 세계는 조선의 희망과 꿈이 어떻게 실현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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