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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사를 망쳐놓으려고 발광하는 아메리카깡패들​

2018-01-16   국제문제연구원 연구사 최강철

새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정세는 좋게 발전하고있다.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성취와 더불어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에서 새해 첫날 발표된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광란하던 정세기류를 일거에 휘여잡아 긴장완화와 평화, 관계개선에로 돌려놓았다.

우리의 주동적인 제안과 적극적인 조치에 따라 판문점에서 개최된 북남고위급회담이 좋은 결실을 거두어 온 겨레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관계개선의 첫 돌파구가 보기 좋게 열리였다.

그러나 우리 민족끼리의 이 광경을 대양너머에서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심술사납게 놀아대는 깡패무리가 있으니 그들이 바로 미국의 현 집권세력이다.

우리의 력사적인 신년사가 발표될 때부터 미국정가에서는 《통남봉미전술》이니, 남조선미국관계에 쐐기를 박는 《리간질》이라느니, 올림픽만 끝나면 북조선이 추가적인 미싸일《도발》에 다시 나설수 있다느니 하는 속뒤틀린 소리들이 울려나왔다.

북남고위급회담을 앞두고는 그것이 서울과 워싱톤을 갈라놓아 제재와 압박을 약화시키려는 술책이다, 미국주도의 대조선제재와 압박을 무맥하게 만드는 회담은 안된다, 북남관계개선은 《북핵문제》해결과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따라서 별도로 추진될수 없다는 가시돋힌 협박이 남조선당국에 날아들고 여론화되기 시작하였다.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선의에 의해 북남고위급회담이 예상외의 성과를 내자 트럼프를 비롯한 미당국자들은 당황한 속내를 애써 감추고 태도를 일변하여 이것은 저들이 가해온 전례없는 대조선압박의 직접적인 결과라느니 뭐니 하며 북남공동의 결과물을 《제덕》으로 가로채는 만용을 부리고있다.

그런가 하면 여러차례의 올림픽에 북남이 공동입장하였지만 그것이 결국 북조선의 핵정책변화로 이어지지 않았다, 북조선이 핵과 탄도미싸일프로그람을 포기할 때까지 최대의 제재와 압박을 완화하지 않을것이라고 뇌까리며 북과 남의 화합기류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남의 대사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며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제멋대로 끼여들어 훼방을 놓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면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것은 미국의 고약한 악습이다.

지금 미국이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이후로 연기한다고 발표해놓고 그뒤에서 무슨짓을 하고있는가.

《칼빈손》호 미핵항공모함타격단이 전쟁의 먹구름을 몰고 조선반도를 향해 기여들고있다. 《스테니스》호 핵항공모함타격단도 곧 출동시키려 하고있다. 결국 일본에 이미 들어와있는 《로날드 레간》호까지 계산하면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이 한꺼번에 조선반도주변에 몰려오고있는셈이다. 게다가 항공모함과 맞먹는 3개의 상륙직승기모함들까지 숱한 해병대무리를 싣고 기여들 차비에 여념이 없다고 한다.

괌도에 《B-2》핵전략폭격기 3대가 긴급증강배치된것을 비롯하여 남조선과 일본의 7개 미공군기지들은 본토로부터 불시에 증강된 전투기와 병력들로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것은 정말 북과 남이 잘되기를 바란다, 올림픽을 넘어 협력하기 바란다, 100% 지지한다, 북남대화기간에는 그 어떤 군사적행동도 없을것이라는 트럼프의 말이 침발린 거짓말이며 미국이 진짜로 추구하는바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전쟁과 침략으로 살아가는 미국에 있어서 평화로운 세계는 참을수 없는 고통이며 정세불안과 혼란은 날강도짓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애당초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평화분위기가 조성되는것이 죽도록 싫은것이 미국의 심보일것이다.

그것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항시적으로 격화시켜놓아야 남조선을 우리 공화국과 대륙침략의 전초기지로 계속 타고앉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할수 있으며 막대한 군사장비를 손아래《동맹자》들과 지역나라들에 팔아 《안보장사》로 배도 불리울수 있기때문이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벌어지고있는 이 모든 군사적움직임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타격기도와 련결되여있다는데 있다.

지난해 11월 29일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시험발사성공에 혼겁한 미국은 이제는 북조선을 저지시킬 시간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떠들며 강력한 군사적대응마련에 고심해왔다.

현실적으로 미군부는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서도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선제공격작전계획인 《코피작전》방안을 은밀히 준비하고있다.

이런 준비가 미국본토의 산악보병사단들에서, 남조선의 오산, 군산기지에 투입한 특수작전부대들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물론 백악관내에서조차 이것이 엄청나게 위험한 자살행위이며 과연 실현가능한가 하는 론의가 분분하다고 하지만 벌어지고있는 모든 움직임은 미국이 전쟁위험계선에로 무모하게 접근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더욱 위험천만한것은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움직임이 그 어떤 정책적요구나 리성적판단에 의해서가 아니라 미치광이대통령의 무지와 광기에 따라 벌어지고있는데 있다.

미국본토전역이 우리의 핵타격권안에 있으며 핵단추가 우리 최고수뇌부의 집무실책상우에 항상 놓여있다는 엄숙한 경고에 《나에게 그보다 더 큰 핵단추가 있다.》고 유치하게 놀아댄 트럼프에게 우리 나어린 학생들이 이런 야유의 질문을 던지고있다.

핵단추가 크면 핵탄두도 큰가요, 핵단추가 크면 미국의 미싸일이 더 멀리 날아가는가요.

미국은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트럼프와 그 족속들이 쩍하면 백악관의 탁우에 우리에 대한 군사적타격을 포함한 선택안이 놓여있다고 허세를 부리고있지만 우리 최고수뇌부의 다양한 선택안은 누구나 들여다볼수 있는 탁자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깊숙한 곳에서 적중한 시각에 놀라운 모습을 드러낼 시행령만 기다리고있다.

《초대국》이라는 미국이 사고수준으로는 유치원생이며 건강상으로는 치매증세를 보이고있는 미치광이대통령에게 끌려 파멸의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지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호전광무리들이 뒤를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우리 문전에 얼마든지 쓸어들어와보라는것이 세계적인 핵강국, 로케트강국인 우리의 배심이다.

괌도와 미본토까지 타격권안에 넣고있는 우리 화성포병들에게 있어서 마치 고기냄새를 맡고 남의 대사집울타리근처에 어슬렁거리는 승냥이들과 다를바 없는 미국의 핵항공모함따위들은 때려잡기 좋은 사냥감에 지나지 않는다.

설사 본토주변에 숨어있다 해도 무사할수 없는 표적들이 멸적의 불아구리가까이에 다가들어 설쳐대는것은 참으로 미련한 자멸행위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 리성을 잃고 감히 막강한 국력을 떨치는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해치려고 움쩍하는 순간 아메리카의 죄많은 운명에 종지부가 찍혀진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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