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은
북남관계개선의 중요한 요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올해는 북과 남에 다같이 의의있는 해라고 하시면서 동결상태에 있는 현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과업의 하나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할데 대해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여야 합니다.》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은 북남관계개선의 중요한 요구이다.

북남관계개선은 당국만이 아니라 누구나가 바라는 초미의 관심사이며 온 민족이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할 중대사이다.

외세가 강요한 민족분렬의 비극을 겪고있는 조선사람이라면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대결상태에 있는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다.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둘로 갈라진 오늘의 현실은 우리 겨레가 겪고있는 비극중의 비극인것이다.

이런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지 않고서는 통일의 주인인 우리 민족이 하나로 굳게 뭉칠수 없으며 종당에는 겨레가 바라는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먼저 북과 남사이의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를 폭넓게 실현하여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풀고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사이의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를 실현하는것은 민족적화해와 통일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원한다면 남조선의 집권여당은 물론 야당들, 각계각층 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을 포함하여 그 누구에게도 대화와 접촉, 래왕의 길을 열어놓을것이라는 의지를 내외에 표명하시였다.

북과 남의 각계층이 자유롭게 래왕하면서 긴밀히 접촉하고 광범히 협상하여야 오래동안 격페되여있은데로부터 생긴 불신과 오해를 풀고 리해를 넓혀나갈수 있으며 북남관계개선의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할수 있다. 

래왕과 접촉, 대화와 협력의 길을 활짝 열어놓고 온 겨레가 통일열기로 흥성거리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는 그만큼 높아질것이며 북남관계개선의 유리한 환경이 마련될수 있다.

이번에 우리가 남조선에서 열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민족적대사로 간주하고 여기에 참가할 용의가 있다는것을 내외에 선포하게 된 취지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의 대범하고 아량있는 조치는 6. 15공동선언의 리행으로 북과 남의 각계각층이 마음놓고 서로 오가며 통일열풍을 일으키던 그때를 몹시 그리워하던 해내외의 온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이번 계기에 북남사이의 혈연적뉴대와 동포애의 정을 두터이하고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희망과 열망을 북돋아준다면 그보다 더 좋을것은 없을것이다.

서로 접촉하고 래왕하면서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실현하여야 같은 민족으로서의 신뢰가 두터워지게 되고 나아가서 민족의 힘을 하나로 합칠수 있다.

북남관계를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기초한 화해와 단합, 통일과 번영의 전환적궤도우에 올려세운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발표도 민족의 장래운명을 위해 대담하게 앞으로 전진할 애국애족적용단이 안아온 민족사적사변이였다. 그 나날에 북남관계개선과 공동번영의 길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은 북과 남이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실천행동에 나선다면 북남관계에서 많은 문제들이 순조롭게 풀리며 세인을 놀래우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고귀한 경험으로 립증해주었다. 우리 겨레는 6. 15통일시대의 감격적인 현실을 통하여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치면 관계개선은 결코 불가능한것이 아니며 북남사이의 관계발전에서 놀라운 기적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게 되였다.

지금 온 겨레는 북과 남이 력사의 고귀한 경험을 거울로 삼고 화해, 협력의 싹을 소중히 지키고 가꾸어 북남관계개선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따라서 북과 남은 민족적화해와 통일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서로의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를 폭넓게 실현하여 불신과 오해를 풀고 조국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다음으로 상대방을 자극하면서 동족간의 불화와 반목을 격화시키는 행위들이 결정적으로 종식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남조선당국은 지난 보수《정권》시기와 다름없이 부당한 구실과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내세워 각계층 인민들의 접촉과 래왕을 가로막고 련북통일기운을 억누를것이 아니라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는데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우리 민족은 자기 문제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체로 해결할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있으며 그것은 이미 6. 15통일시대의 실천을 통하여 확증되였다.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는데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동족끼리 서로 비방중상하고 반목질시하는것부터 중단하는것이다.

상대방에 대한 적대행위는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고 관계개선을 방해하는 기본장애물이다. 상대방을 적으로 규정하고 이것을 법적으로 제정해놓은 상태에서 아무리 북과 남이 만나 통일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이나 이야기를 하여도 이것은 공리공담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와는 너무도 거리가 멀다.

북남관계개선과 대결소동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으며 상대방에 대한 도발과 비방중상이 계속되는 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는 절대로 마련될수 없다.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과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시종일관하다. 민족을 중시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과거를 불문하고 함께 나아갈것이며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지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접한 온 겨레는 올해에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드높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올해 신년사를 받아안은 남녘겨레는 인터네트에 《북과 남이 대화하는것은 환영할 일》, 《한반도평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대화 필요다.》, 《남북대화는 곧 한반도평화》, 《수리아를 봐라, 마지막에는 어떤 나라도 힘없이는 령토, 국민을 지킬수 없다. 이런 면에서 김정은위원장님은 우리 민족의 영웅이다.》라는 글을 올리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되게 하는데 적극 기여해야 할것이다.

박철만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