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과 행운의 성산 백두산을 생각해본다.​

 

 

 

흰눈덮인 12월의 백두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12월의 강추위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백두산에 오르신 소식은 세인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희세의 제일가는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에 오르셨다는 소식이 전해진 때로부터 백두산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는 가운데 이 기회에 꼭 론하고싶은것은 다름아닌 백두산이 기적과 행운의 성산이라는것이다.

기적과 행운의 성산이라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백두산 언제나 백전백승의 의지를 안겨주며 그 어떤 역경도 순경으로 만드는 영웅적배심을 키워주는 성스러운 산이라는 의미이다.

널리 알려진것처럼 백두산은 우리 나라 조종의 산으로서 조선의 상징이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민족사의 발상지이다.

백두산이 기적과 행운의 성산으로 그 이름을 빛내이게 된것은 우리 민족이 대를 이어 백두령장들을 모시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은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백두산이자 김정은백두산입니다.》

백두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 발자취가 어린 그때로부터 혁명의 성산으로, 기적과 행운의 성산으로 그 이름을 온 세상에 떨치게 되였다.

우리 민족의 조종의 산으로 불리우던 백두산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두자루의 권총으로 《동양의 맹주》라고 자처하던 일제의 백만대군을 상대로 항일전을 선포하시고 백두산을 중심으로 무장투쟁이 벌어지던 그때에 와서 자기의 고유한 상징적의미외에 새 의미를 띠기 시작하였다.

 

이에 대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항일혁명의 불길이 미쳐간 곳곳을 돌아본 작가 송영은 자기의 답사기행문집에 《백두산은 어디서나 보인다》는 표제를 붙였다고, 그 표제가 말하듯이 우리가 백두산을 타고앉은 때로부터 백두산은 어디서나 보이는 조국해방의 활화산, 혁명의 성산으로 되였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이 영생불멸의 혁명송가로 높이 부르고있는김일성장군의 노래》의 구절구절에 있는것처럼 장백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아로새기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혈전을 벌리시던 때부터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하에서 민족을 구원해줄 위인을 내려보내주십사하고 백두산만을 우러르던 우리 백의민족의 가슴가슴에는 백두산이 기적과 행운의 산으로 자리잡게 되였던것이다.

인민은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노예살이를 강요당하고 조선독립을 웨치면서 총을 들고 무장투쟁에 나섰던 독립군들은 지리멸렬하였으며 민족주의자들은 우국지사로 전락된 그때에 백두광야를 주름잡으시며 항일전을 벌리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제놈들을 삼대듯 족쳐대고있다는 소식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사에서 일어난 기적중의 기적이 아닐수 없었고 겨레의 행운중의 행운이 아닐수 없었다.

 

오죽하면 서울에 있던 려운형이 택시를 세내면서 보천보전투현장까지 달려갔고 상해림정의 김구가 신문지상에서 그 소식을 듣고는 흥분을 누르지 못해 창문을 열어제끼고 배달민족은 살아있다고 몇번이나 고함을 질렀겠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산을 중심으로 일제와의 항일혈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마침내 조국해방의 대업을 이룩하시였으니 이것이야말로 백두산은 우리 겨레에게 행운중의 대행운을 안겨준 혁명의 성산이고 기적과 행운의 성산이였던것이다.

백두산이 우리 겨레에게 백전백승의 의지를 안겨주며 그 어떤 역경도 순경으로 만드는 영웅적배심을 키워주는 성스러운 기적과 행운의 산으로 더욱 빛나게 된것은 백두산의 아들, 빨찌산의 아들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신 때부터이다.

 

언제인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았던 한 해외동포는 고향집뜨락에 서니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우리 조선은 반드시 하나로 통일되여야 한다시면서 나는 언제나 하나의 조선만을 생각하지 두개의 조선은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조선민족은 둘로 갈라져서는 살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와 같습니다, 조선은 둘이 아니라 영원히 하나입니다라고 하신 확신에 찬 통일의지를 피력한 뜻깊은 교시의 참의미가 무엇인지 이제야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백두산에서 줄기내린 삼천리가 이 뜨락과 잇닿은 큰 뜨락이나 다름없다고 하였다.

 

삼천리조국땅을 뜨락으로 삼고 거연히 솟아있는 백두산밀영고향집에서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대를 이어 받아안은 행운중의 특대행운이였다.

그때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정신적기둥으로, 백두의 혁명정신을 정신적자양분으로 하여 줄기차게 전진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열네살되시던 해에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방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시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을 개척하시고 혁명전통교양의 시원을 열어놓으신것이야말로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데서 전환적계기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때로부터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백두산에 오르시여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난국을 타개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이끄시였던것이다.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6.15통일시대의 탄생만 보아도 이에 대해 잘 알수 있다.

 

주체89(2000)년 3월 혁명의 성산 백두산지구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칠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백두산에서 무르익히신 통이 큰 구상은 현실로 되여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우리 민족끼리를 핵으로 하는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이 채택되여 자주통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백두산은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우리 겨레에게 백전백승의 의지를 안겨주며 그 어떤 역경도 순경으로 만드는 영웅적배심을 키워주는 성스러운 기적과 행운의 산으로 그 위용을 온 세상에 과시하고있다.

백두산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산이자 자신의 산이라고 간주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나날 해마다 백두산을 찾으시여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데 대한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주체103(2014)년 10월 백두산을 찾으신 바로 그날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백두산은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투쟁업적, 백절불굴의 정신과 기상, 숭고한 풍모를 체현하고있는 력사의 증견자라고, 백두산밀영고향집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적기둥이라는 강령적인 가르치심도 주시고 백두의 칼바람은 혁명가들에게는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기적과 승리를 가져다주는 따스한 바람이지만 혁명의 배신자, 변절자들에게는 돌풍이 되여 철추를 내리는 날카로운 바람이라는 고귀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백두산의 위대한 주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산에 오르실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념원을 이땅에 꽃피우실 중대결심을 하시였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위대한 결실을 이룩하시고는 또다시 백두산을 찾고찾으신다. 이 나날에 우리 조국에서는 《3.18혁명》,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 《11월대사변》들이 일어나게 되였던것이다.

남조선과 해외언론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12월의 혹한속에 백두산에 오르신데 대해 한결같이 국가핵무력대업완성, 로케트강국위업실현의 민족사적특대사변이 이룩된 직후여서 그 의미는 더욱 부각된다고 하면서 그이의 담대한 구상과 전략 새해신년사에서 밝혀지게 될것이라고 하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참으로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온갖 원쑤들의 도전을 백두의 칼바람으로 여지없이 쳐갈기시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백두산은 기적과 행운의 성산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만난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승리의 진군로를 힘차게 열어가시는 절세의 영웅, 민족의 위대한 은인이신 백두의 천출명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흰눈덮인 12월에 백두산정에 오르시여 새기신 뜻깊은 자욱은 우리 조국을 기적과 행운의 성산 백두산과 더불어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더 높이 떠올리실 원대한 웅지와 주체조선의 앞길에 최후승리의 려명을 앞당겨오신 력사적인 행보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고 굳게 확신한다.

백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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