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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힘이 탄생한 날​

2017-12-11    박철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수소탄까지 보유한 무진막강한 국력을 가진 우리 공화국은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자들의 핵위협과 공갈, 강권과 전횡을 물리치고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구축해나가는 책임있는 핵보유국, 주체의 핵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습니다.》

지난 11월 29일 새벽에 제국주의의 침략과 핵위협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은 날을 알리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이 천지를 뒤흔드는 요란한 음을 장쾌하게 터뜨리며 우주만리로 솟구쳐올랐다. 

이 장쾌한 모습을 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은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이 실현된 뜻깊은 날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더 높이 올려세운 위대한 힘이 탄생한 이날을 조국청사에 특기하여야 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11월 29일이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힘이 탄생한 날이라는것은 우선 국가핵무력완성의 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을 실현함으로써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 우리 조국의 존엄과 번영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무진막강한 위력을 과시한 날이라는것이다.

민족의 운명은 저절로 지켜지고 담보되는것이 아니다. 오직 자기 민족을 지킬 힘을 가져야만 민족의 운명을 담보할수 있다.

이것은 지난날 자기 민족을 지킬 힘이 없어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피눈물나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해온 우리 민족의 수난의 력사가 잘 말해주고있다.

 

지난날 우리 나라는 제국주의세력들의 각축전장으로 되여왔다. 자기 민족을 지킬 힘이 없어 대포와 기관총을 쏘아대는 일제야수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피눈물을 흘리며 《아!조선아, 왜 너는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였느냐, 굳세지를 못하였더냐》라고 가슴을 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민족이다. 《시일야방성대곡》으로 가슴을 쥐여뜯어도 보고 국제회의장에서 배를 가르면서까지 항거해나섰으나 우리 민족에게 차례진것은 망국이였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이였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지금은 영영 과거의 일로 되였다. 

우리 공화국은 조국의 해방을 맞이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국의 존엄과 번영을 지키기 위해 자위적국방력강화에 모든것을 다하였다.

 

남의 집 처마에서 배불리먹는것보다 강력한 힘을 키우는것이 낫고 남이 던져주는 돈으로 향락을 누리는것보다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는것이 더 귀중하기에 우리 인민은 빈터우에서 첫 기관단총공장을 일떠세우고 전시에는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면서 전시무기를 보장하였으며 정전이후에는 미국의 임없는 침략책동에 맞서 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왔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공갈을 정의의 핵억제력으로 쳐갈기며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인민은 미국과의 핵대결을 총결산하지 않고서는 조국의 존엄과 번영을 영원히 지킬수 없기에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에로 힘차게 줄달음쳐왔다.

 

바로 우리 인민이 크토록 바라고바라던 그날이 왔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이 대지를 박차고 만리창공으로 솟구쳐올랐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이야말로 조국의 존엄과 번영을 위한 피어린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 안아온 위대한 승리가 아닐수 없다. 이로써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의 힘의 균형을 이루게 되였으며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오르게 되였다.

이렇게 조선민족의 존엄과 번영을 담보할수 있는 위대한 힘이 탄생하였기에 11월 29일이 조국청사에 특기할 날로 되는것이다.

 

11월 29일이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힘이 탄생한 날이라는것은 또한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강위력한 힘이 탄생한 날이라는것이다.

 

한 나라의 평화가 그 지역과 세계의 평화에도 영향을 주지만 그와 반대로 불안전한 상태가 조성되면 그것은 그 지역과 세계평화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것은 인류에게 무서운 재난과 고통을 가져다준 세계대전사가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투쟁목표이며 일관한 립장이다. 특히 평화는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이며 항시적으로 핵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온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념원이다.

이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 평화와 안전이 곧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지키는 길이라는 숭고한 사명감을 가지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였다. 

공화국은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선린우호,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갔다.

그러나 미국은 세계제패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강권과 전횡을 부리면서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전쟁의 불집을 일으켰으며 특히 조선반도를 아시아지배전략의 중심고리로 보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과 모략책동을 끈임없이 감행하였다. 하여 조선반도는 항시적으로 핵전쟁위험이 떠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전변되였다.

우리 공화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조성된 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군사력을 마련하고 미국의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버림으로써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다.

이번에 단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는 조선반도에서 떠도는 핵위협을 영원히 종식시키고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세계평화를 수호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매우 뜻깊은 날이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이 단번성공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수소탄뿐아니라 초대형중량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가진 핵강국으로 위용떨수 있게 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를 통하여 세계는 조선은 비록 작은 나라이지만 결코 무시할수 없는 동방의 핵보유국이라는것, 조선이야말로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운명에 멸망을 선고할 핵강국임을 똑똑히 알게 되였다.

 

하기에 미국의 한 정치평론가는 인터뷰에서 《이제는 미국도 북조선을 핵보유국의 현실에서 보아야 한다.》고 평하였다.

 

참으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시험발사의 완전성공은 조선민족의 존엄과 번영을 지키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위대한 힘의 탄생을 알리는 날로서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날이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이 날을 더욱 뜻깊 장식하며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조선반도와 아시아, 나아가서 세계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책임있는 핵보유국, 동방의 핵강국으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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