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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독립국가건설에로 온 민족을 불러일으킨 력사적인 개선연설​

2017-10-13    김증손

10월 14일은 피어린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을 해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적인 조국개선연설을 하신 민족청사에 길이 빛나는 뜻깊은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72년전 력사의 그날에 삼천리를 진감시킨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개선연설은 강도일제의 압제하에서 해방된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를 반영한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킨 절세의 위인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였다.

돌이켜보면 조국해방의 만세소리가 삼천리를 뒤흔들던 주체34(1945)년 8월 온 겨레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개선을 일일천추로 고대하고있었다. 민족의 영웅을 낳은 평양은 물론 김일성장군환영준비위원회를 조직한 서울만이 아닌 온 나라가 위대한 수령님의 개선을 목마르게 기다리고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전의 그 나날 어느 한 순간도 잊으신적이 없는 고향이였고 조국이였지만 개선을 서두르지 않으시고 새 조국건설의 명확한 로선을 마련하시는데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발전의 원리로 보나 지나온 투쟁경험과 교훈에 비추어보나 그리고 해방된 우리 나라에 조성된 현실적사태에 비추어볼 때 새 조국건설에서 철저히 견지해야 할 원칙은 자주적립장이며 해방된 조국에서 들고나가야 할 건국로선은 철저히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건설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보시였다.

 

새 조국건설의 대강은 마침내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4(1945)년 8월 20일 군사정치간부들에서 하신 력사적연설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를 통하여 제시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력사적인 연설에서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건설하는것이 우리 민족이 새 조국을 건설하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유일한 건국로선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뚜렷이 명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로선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과업으로 건당, 건국, 건군의 3대과업을 제시하시고 이를 해방된 조국에서 조선혁명을 급속히 발전시키기 위하여 지체할수 없이 관철해야 할 긴급하고도 중대한 혁명임무로 내세우시였다.

 

해방된 후 불과 5일만에 건국로선을 제시하시였다는데도 그 의의가 있지만 철저한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방된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을 뚜렷이 명시해주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을 명백히 밝힌 불멸의 기치였다는데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건국로선의 민족사적무게와 정치사적의의가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적인 건국로선은 해방직후 조성된 정세와 우리 혁명발전단계의 요구 그리고 해방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참답게 반영한 가장 과학적이고 정당한 건국로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투철한 자주적립장에서 조선식민주주의, 진보적민주주의를 우리 민족이 나아갈 유일하고도 정당한 길로 뚜렷이 명시하시였다.

 

당시 세계적으로 보면 자본주의나라들과 미국에 환상을 가진 나라들에서는 례외없이 미국식《자유민주주의》의 길로 나아갔으며 동유럽의 많은 나라들에서는 쏘련식 사회주의적민주주의의 길을 택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적인 새 조국건설로선의 성과적실현을 위하여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애국력량을 굳게 단결시키고 그 단합된 힘으로 건국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그 기본방도로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전체 조선인민의 단결을 새 조국건설의 가장 힘있는 방도로 제시하시고 건국의 첫걸음을 힘있게 떼시였다.

주체34(1945)년 10월 14일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해방된 조국땅에서 그립던 조국인민들과 만나시여 개선연설을 하시던 력사의 날이다.

20여년만에 조국땅에서 우리 인민, 우리 민족에게 하실 말씀이 너무도 많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지만 그이께서 전체 조선민족에게 하신 호소는 단결, 전민족의 대단결이였다.

환호하는 수십만의 군중들에게 해방된 조선에 민주주의적인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는것이야말로 우리 나라를 부강번영하고 문명한 나라로 만드는 길이라는것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민주조선을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전민족이 굳게 단결하여야 하며 전체 인민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우리 조선민족이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을 합칠 때는 왔습니다. 각계각층 인민들은 누구나 다 애국적열성을 발휘하여 새 조선 건설에 떨쳐나서야 합니다.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하며 참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민주를 사랑하는 전민족이 굳게 단결하여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력사적인 개선연설이 바로 오늘도 우리 민족사에 뜻깊은 한페지로 아로새겨져있는 불멸의 호소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건설을 위하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절절한 호소는 그대로 단결의 기치밑에 진정한 인민의 새 나라를 건설해나가자는 력사적인 호소였으며 자주적인 새 민주조선의 출발을 선포한 장엄한 메아리였다. 바로 이때로부터 이 땅은 단결된 조선인민이 울리는 건국의 우렁찬 마치소리와 민족부흥의 노래소리로 들끓었고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를 계기로 민족통일구호가 삼천리에 메아리치게 되였다.

 

투철한 자주적립장에서 새 조선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도로 민족대단결사상을 뚜렷이 명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건국의 첫걸음에서부터 참다운 민족자주와 번영의 넓은 길을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그것이 우리 민족의 오늘의 운명을 결정하고 영원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주는것이였기에 온 겨레는 오늘도 민족운명개척의 탁월한도자로서의 위대한 수령님의 특출한 위인상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는것이다.

참으로 이 땅에 태를 묻고 자라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다운 삶을 누릴수 있도록 온 민족을 넓은 품에 안아 부강조국건설과 통일조국건설에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을 우리 겨레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

하기에 건국의 초행길에서 자주독립국가건설에로 온 민족을 불러일으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력사적인 개선연설은 오늘 온 겨레를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조국건설에로 힘차게 부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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