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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즐기는 자를 불로 다스릴 선군령장의 단호한 선언​

2017-09-24    김증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미국집권자 트럼프가 유엔연설이라는데서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무지막지한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댄것과 관련하여 력사적인 성명을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성명에서 우리의 정권을 교체하거나 제도를 전복하겠다는 위협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한 주권국가를 완전히 괴멸시키겠다는 반인륜적인 의지를 유엔무대에서 공공연히 떠벌이는 미국대통령의 정신병적인 광태는 정상사람마저 사리분별과 침착성을 잃게 하였다고 하시면서 미국집권자의 발언은 자신께서 선택한 핵무력강화의 길이 천만번 정당한 길이였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미국이 세계면전에서 공화국을 부정하고 없애버리겠다는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그에 상응한 사상최고의 초강경대응조치를 심중히 고려할것이라고 단호히 선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성명은 기어이 이땅에 전쟁 불을 지르겠다는 미국을 공화국의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무진막강한 혁명무력으로 타승하고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고야 말겠다는 선군령장의 단호한 의지의 선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로 공식석상에 나서신 때부터 반미대결전에서의 승리를 확신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온 세상이 보란듯이 《최후승리를 향하여 앞으로!》의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에서의 최후승리는 미제와의 최후결전에서 승리를 이룩하지 않고서는 있을수 없는것이다.

이것은 사상 세기를 이어오며 계속되는 조미대결력사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결사의 의지였다.

미국과는 오직 혁명무력으로 맞서 지구상에서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영원히 없애버려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이 장장 수십년간의 조미대결에서 얻은 피의 교훈이다.

실제로 공화국에서는 지난 세기에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적으로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1984년 1월에는 처음으로 미국이 참가하는 3자회담제안을 내놓았고 1980년대 중에는 미국과 이전 쏘련이 공화국을 제쳐놓고 이른바 조선반도의 평화문제를 가지고 흥정판을 벌렸을 때에는 조선반도에서 미군무력의 철수를 골자로 하는 《조선반도평화보장원칙》을 내놓고 그 실현을 요구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1990년대에 미국이 있지도 않는 공화국의 핵개발문제를 거들며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왔을 때에는 미국의 전직대통령인 카터의 평양방문을 수락하기까지 하였다.

 

그렇지만 미국은 공화국의 이 모든 성의와 노력을 외면하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책동을 끊임없이 확대해왔다.

미국의 호전적인 책동은 새 세기에 들어와 더욱 로골화되였으며 그것은 2010년대에 들어와 극에 이르렀다.

결국 미국에 의해 조성된 오늘의 조선반도극한상황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오는 조미대결 절대로 평화적으로 해결될수 없다는것을 웅변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정세발전의 추이와 력사적경험을 총화하시고 미국과는 오직 강력한 핵억제력을 완성하여 힘의 균형으로 맞서야 한다는 단호한 의지를 굳히시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핵무력과 경제건설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오늘까지 수차례의 핵시험과 수십차의 단거리, 중장거리, 대륙간탄도로케트 시험을 몸소 지도하시면서 말그대로 공화국의 혁명무력을 최상의 경지에 강화발전시켜오시였다.

그리하여 오늘 공화국은 절대병기로 알려져있는 수소탄까지 소유한 명실상부한 핵보유국, 로케트맹주국이 되였다.

트럼프는 물론이고 미국의 정책립안자들이 이러한 객관적현실을 바로보고 저들의 대조선정책을 대담하게 전환하는것은 저들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였을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미국은 유엔안보리를 사촉하여 우리 공화국의 발전권마저 막아나서는 유엔《제결의》 2371호와 나아가서 2375호까지 조작해내고 우리 공화국을 완전히 질식시키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로서는 우리가 선택한 핵무력강화의 길을 대로 막아나설수 없다는것 세계의 공통된 견해로 되고있다.

미국이 제아무리 발악적으로 제니 뭐니 하면서 몸부림쳐도 우리는 이제 지않아 핵무력건설위업을 완성하게 되여있다.

공화국이 이 모든 성과들을 이룩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강철의 담력과 무비의 배짱, 승리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령도하고계시기때문이다.

때문에 세계의 견문있는 정치학자들은 물론 미국의 정치인들과 학자들까지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세계적인 정치령도자, 선택이 명확한 정지도자로 칭송하고있는것이다.

그런데 미국의 집권자라고 자처하는 트럼프만 이 모든 현실을 외면하고 《화염과 분노》니, 《예방전쟁》이니 하는 망발들을 줴쳐대다가 이번에는 세계면전에서 감히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완전파괴》하겠다는 미치광이 망발을 늘놓는데까지 이르렀다.

우선 트럼프는 인류력사에서 불을 즐기는 자들의 운명이 어떠했는지를 망각하고있다.

 

아리아족의 《우월성》을 고창하면서 세계제패야망에 들떠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히틀러의 운명이 어떠했는지 또 《동양의 맹주》로 호하면서 아시아대륙을 깔고앉으려다가 비참한 종말을 고한 도죠의 운명을 트럼프는 전혀 생각지 못하고 감히 전쟁불사론을 제창해나섰으니 이제 트럼프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유엔총회에서 트럼프가 얼마나 정신병자, 깡패처럼 놀았으면 그가 망발을 줴쳐댈 때 여러 나라 대표들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지어 미국인들까지 머리를 돌리고말았겠는가.

또한 트럼프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의지는 곧 우리 천만군민의 의지이고 결심이라는것을 너무나도 모르고있다.

우리 인민은 이미 전 세기에 미제에게 조선사람의 본때가 어떠한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1950년대에는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고 1960년대에는 《푸에블로》호의 나포로 조성된 엄혹한 전쟁전야의 정세하에서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라는 단호한 립장으로 떨쳐일어나 항복서를 받아냈다. 1970년대에는 《판문점사건》으로 조성된 극한점의 정세하에서 미국을 굴복시킨 우리 인민이다. 1990년대에는 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승을 이룩한 우리 천만군민이다.

 

만약 트럼프가 조금이라 정치인다운 리성을 잃지 않았다면 지난 8월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하신 엄숙한 경고를 잊지 않았을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8월에 진행한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지도하실 때만해도 미국이 저들의 행태를 지켜볼것이라고 한 우리의 경고에 호전적인 침략전쟁연습으로 대답하였다고 준절히 말씀하시면서 오늘 전략군이 진행한 훈련은 미국과 그 졸개들이 벌려놓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대한 단호한 대응조치의 서막일따름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그리고 극도로 첨예한 정세를 완화할데 대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를 외면하고 뻔뻔스럽게 놀아대는 미국과는 점잖게 말로 해서는 안되며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는것이 이번에 또 한번 찾게 되는 교훈이라고 하시면서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는 미국의 언동을 계속 주시할것이며 그에 따라 차후행동을 결심할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지어 얼마전에 있은 《화성ㅡ12형》시험발사를 지도하시면서 온 세상이 인정하듯이 우리는 수십년간 지속된 유엔의 제재속에서 지금의 모든것을 이루었지 결코 유엔의 그 어떤 《혜택》속에 얻어가진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아직도 유엔의 제재따위에 매달려 우리를 굴복시킬수 있다고 집념하는 미국을 비롯한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이 답답하기 그지없다고까지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세계앞에서 하신 이 경고마저 무시하고 트럼프가 미치광이 망발을 줴친 이상 이제는 공화국의 정의의 불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맛보아야 한다.

구화투신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불을 끈다고 장작을 던진다는 말인데 그 의미는 근본을 다스리고자 아니하고 급하게 행동하다가 일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이다.

앞으로 력사는 불을 즐기다가 불에 타죽는 미국을 기록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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