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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전란을 겪어본 우리 인민이 택한 전략적선택은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려세울수 없다

2017-08-08   박준혁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무력의 일대 시위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에서 또다시 성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세계는 우리의 의지대로, 우리의 결심대로 변하고있습니다.

… 세계는 우리가 가는 길을 돌려세우지 못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은 정의의 길이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우리 공화국은 이번에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함으로써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의 자주적존엄과 위용을 다시한번 만방에 과시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 1차, 2차 시험발사의 대성공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강력한 핵억제력을 갖추기 위하여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을 넘고넘어온 우리 당과 군대, 인민이 이룩한 위대한 승리이다.

국가방위를 위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은 미제야수들에 의하여 이 땅에서 참혹한 전란을 겪어본 우리 인민이 택한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이다.

미제야수들에 의하여 이 땅에서 생사를 판가름하는 참혹한 전란을 겪어보았고 수십년세월 미제의 핵공갈속에서 허리띠를 조이며 사회주의를 지켜온 우리 인민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간고하고 엄혹한 시련이였으며 인류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가렬한 전쟁이였다.

인류사에는 수십년 지어 세기를 이어가며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된 수많은 전쟁들이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조국해방전쟁은 힘과 힘의 대결, 불과 불의 격전이라는 의미만으로는 그 면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조국해방전쟁의 3년동안에 19세기의 100년간에 인류가 전쟁으로 낸 사상자수와 거의 맞먹는 사상자가 났으며 공화국북반부의 전 령토에서 보면 1㎢당 18개의 폭탄이 해당될만큼 미제의 무차별적인 폭격이 감행되였다. 신천과 수산리, 거제도와 제주도, 대전과 로근리 등 이땅 그 어느지역에서나 전해지는 미제가 저지른 야수적만행은 인류전쟁사에 있어보지 못한 가장 몸서리치는 범죄중의 범죄, 악행중의 악행이였다.

 

전쟁기간 미제에 의하여 우리 인민이 당한 불행과 고통, 가슴아픈 참상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전후에도 우리 조국땅에서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북침전쟁도발과 포악무도한 압살책동으로 하여 어느 하루도 전쟁의 검은구름이 가시여질줄 몰랐다. 우리 인민은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언제한번 허리띠를 풀어본적이 없었으며 지난 세기 90년대에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더우기 미제는 남조선에 핵무기를 대대적으로 끌어들이여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핵전초기지로 전락시키고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공갈하면서 조선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 광분하여왔다. 조선반도는 미국의 침략적인 대아시아지배전략과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최대의 열점지역, 핵전쟁발원지로 되고있으며 그로 하여 우리 인민은 미제의 항시적인 핵위협속에서 살지 않으면 안되였다.

 

실로 우리 인민은 1950년대의 조선전쟁시기 미제야수들에 의해 참혹하기 그지없는 전란을 겪었으며 정전상태에서 미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침략적인 핵전쟁책동을 가해왔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미제야수들에 의해 참혹한 전란을 겪으면서도 조금도 굴하지 않고 혁명의 총대로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높이 떨쳐왔다. 그 나날에 우리 인민 심장속에 억척으로 새긴 철의 진리가 있다.

사탕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것, 총대가 강해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도 가정의 행복도 담보된다는것을.

바로 이러한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계속되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속에서도 혁명의 총대를 억척같이 벼리여왔고 오늘은 동방불패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강국으로까지 솟구쳐오를수 있게 되였다.

세계도처에서 전쟁의 참화가 그치지 않고 여러 나라 인민들이 살길을 찾아 방황하고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전쟁의 포성이 울리지 않고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무진막강한 자위적핵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 우리의 선군정치와 그에 의해서 마련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겨레의 안전도 행복도 있다.

우리의 군사력강화조치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자위권행사이며 국가방위를 위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한 우리 인민의 전략적선택은 천만번 정당한것이다.

우리가 이번에 또다시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최대사거리모의시험발사를 진행한것은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는 미제호전광들에게 주체조선을 감히 건드리는 날에는 미국이라는 침략국가도 무사할수 없다는 엄중한 경고로 된다.

미국은 이 땅에서 미제야수들에 의하여 강요된 참혹한 전란을 겪어본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방위를 위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은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려세울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전략자산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유명한 말씀이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위적핵무력강화의 길로 끝까지 나아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고 절대불변의 의지의 선언임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횡포한 도전과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조선로동당이 열어준 병진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온것처럼 앞으로도 국가방위를 위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감으로써 침략국가 미국의 버릇을 가르쳐줄 전략자산들을 끊임없이 늘여 선군혁명의 병기창들을 억척같이 다져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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