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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상선 《레인 빅토리》호를 끌어들이는것은 민족의 피와 넋을 파는 민족반역행위​

2017-07-22   박준혁

지금 남조선당국이 지난 조선전쟁에 동원되였던 미국상선 《레인 빅토리》호를 구입하려한다는 사실이 드러나 겨레의 지탄을 받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이 상선을 가져다놓고 《흥남철수의 기적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수 있는 기념공원을 만들겠다.》느니,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청소년들에게 좋은 교육이 될수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50여억원을 들여 배를 거제도로 끌어다가 그 무슨 《기념공원》이라는것을 만든다고 한다.

단언하건대 남조선당국의 이 행위는 추악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정체를 드러내보이는 반역행위가 아닐수 없다. 다시말하여 민족분렬의 장본인이고 통일의 암적존재인 미국을 《평화의 사도》마냥 내세우려는 추악한 사대매국적범죄행위이며 북과 남으로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원한과 분노를 자아내는 동족대결행위이다.

 

그것은 우선 미국상선 《레인 빅토리》호를 끌어들이려는 행위가 침략자, 전쟁의 주범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숨기고 정의와 진실을 가리우는 력사에 대한 외곡이기때문이다.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미국은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참화와 재난만을 들씌운 장본인이며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오늘까지도 우리 강토를 둘로 갈라놓고있는 원흉이다.

미국의 불법적인 남조선강점과 침략전쟁도발, 원자탄공갈이 없었다면 우리 겨레가 오늘과 같이 북과 남, 해외로 갈라져 가족들의 생사조차 모르고 살아야 하는 가슴아픈 비극을 겪지 않았을것이다.

사실이 이러할진 남조선당국이 《흥남철수의 기적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수 있는 기념공원을 만들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67년전 미 해병들은 <알지도 못하는 나라, 만난적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숭고한 희생을 치르었다》라는 망발까지 해대며 우리 인민의 피로 얼룩진 범죄함선을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다.

 

《알지도 못하는 나라, 만난적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하는 미국은 1866년 침략선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 백년숙적이다. 더우기 《숭고한 희생을 치렀다》고 하는 미제에 의하여 우리 강토, 우리 겨레가 둘로 갈라지고 무고한 우리 인민들이 가슴아픈 희생을 당해왔으며 그것은 오늘까지도 끊기지 않고 계속되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참화와 재난만을 들씌운 미국을 하내비로, 《은인》으로 섬기고 력사와 진실을 외곡날조하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야말로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그것은 또한 미국상선 《레인 빅토리》호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인민군대의 재진격에 의해 쫓겨나게 된 미제가 원자탄공갈로 우리 주민들을 남조선에 끌어가 수많은 흩어진 가족을 만들어낸 피로 얼룩진 배이기때문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감행한 미국의 원자탄공갈은 반인륜적범죄행위의 극치를 이루었다.

 

1950년 11월 30일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조선전선에서의 원자탄사용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한데 이어 같은 날 미전략항공대에 《극동에 즉시적인 원자탄투하를 위해 폭격기들을 날려보낼수 있도록 대기》할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다.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는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다. 그 지대안에서는 60년 혹은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할것이다.》고 뇌까리였으며 인천앞바다에 정박하고있던 미항공모함에는 이미 은밀히 핵무기가 배비되여있었다. 1952년 대통령으로 당선된 아이젠하워 역시 《교섭보다 행동이 제일》이라고 떠벌이며 다음해에는 조선에서 《원자탄사용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담화를 발표하고 《우리가 조선에서 보다 실제적인 행동에로 넘어가자면 원자탄을 사용하여야 할것이다.》는 폭언까지 늘어놓았다.

 

미국의 원자탄공갈로 하여 전쟁기간 수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생리별을 당하게 되였다. 이렇게 되여 생겨난 수백만에 달하는 《흩어진 가족》이 오늘도 조선반도의 북과 남에 갈라져 살고있다. 지구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 가슴아픈 민족적비극을 초래한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였다.

바로 원자탄공갈로 7 000여명이나 되는 우리 주민들을 끌어가는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실지로 감행한것이 다름아닌 《레인 빅토리》호이다.

미국에 의해 지난 조선전쟁시기 원자탄공갈로 한집안, 한식솔이 북과 남으로 갈라지는 뼈아픈 고통을 강요당한것도 모자라 그를 실지로 감행한 범죄의 산물인 《레인 빅토리》호를 끌어들이려는것은 우리 민족을 우롱하는 또 하나의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그것은 또한 미국상선 《레인 빅토리》호를 거액의 혈세를 들여 끌어들이려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극악한 범죄행위이기때문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리명박, 박근혜역도패당이 집권기간 감행한 형형색색의 《적페》로 하여 인민들의 생존권이 경각에 이르렀다.

 

지난해에 남조선에서는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정책,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아온 보수당국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가 폭발하여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이 세차게 일어나 반동적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았으며 끝끝내는 박근혜《정권》에 준엄한 철추를 안기였다.

 

뿐만아니라 남조선인민들은 오늘까지도 보수패당에 의해 감행된 《적페》들을 청산하고 생존권과 민주화실현을 위하여 과감히 투쟁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집권여당으로 될수 있은것은 초불투쟁의 결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남조선당국은 생존권마저 위태로워진 인민들의 피와 땀을 더욱더 짜내여 고철이나 다름없는 페기품을 억대의 돈을 들여 끌들이려고 획책하며 초불민심의 요구에 역행해나서고있다.

이것은 리명박, 박근혜역도패당에 의해 감행된 《적페》나 다름없는 또 하나의 《적페》로 될것이다.

실로 우리 민족의 원한과 분노를 담아 산산이 폭파해버려도 시원치 않을 죄악의 배를 《평화의 의미》니 뭐니 하며 거액의 혈세를 들여 끌어들이려는것은 민족의 피와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쓸개빠진 역적들의 망동이다.

미국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전리품으로 삼고 미국을 발아래로 굽어보는 동족의 장거와 미국의 페기품을 억대의 돈을 주고 사들여 종미굴종을 고취하려는 남조선당국의 추태는 너무나 극적인 대조를 이룬다.

남조선당국은 《레인 빅토리》호를 끌어들이는 경우 온 민족과 후세로부터 천하의 매국노로 두고두고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너절한 매국배족적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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