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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리은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어린이왕국입니다

 

- 해외동포 리은진 -

 

우리 해외동포들은 조국을 방문하여 도처에 어린이《궁전》들이 새로 일떠서고 어린이들이 《왕》으로 떠받들리우는 행복한 모습들을 보면서 커다란 감명을 받군 합니다.

얼마전 또다시 조국을 방문하여 그동안 더욱 맑고 아름다워진 어린이들의 밝은 초상을 보면서 공화국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어린이들의 락원, 어린이왕국이라는것을 체험으로 더욱 확신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해님을 모시여 자연의 봄날보다 더 따스하고 향기로운 어린이화원, 어린이왕국으로 빛을 발하는 내 조국에서 받아안은 벅찬 감동과 충격을 억제할수 없어 붓을 들었습니다.

 

 

세계유일의 어린이화원

 

 

어린이들은 나라의 향기이며 민족의 미래입니다.

어린이들의 마음과 얼굴을 들여다보면 그 사회의 성격을 알수 있고 그 나라의 전도가 보인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을 고아원에서 보내고 그런 연유로 어린이보육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있는 나는 어디에 가든 어린이실태부터 주목해보는것이 일상사로 되였습니다.

이번에도 조국을 방문하여 어린이보육교양과 관련된 시설들을 돌아보았습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이며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참관하면서도, 옥류아동병원과 경상유치원을 돌아보면서도 받아안은 감명이 너무 커서 생각할수록 이 가슴을 환희로 설레이게 합니다.

하지만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서 받아안았던 놀라움과 경탄은 말과 글로써는 이루 다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이 건설된 소식은 이미 신문과 통신을 통해 알고있었지만 정작 직접 가서 보니 그 황홀경과 이채로움은 만사람의 넋을 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세계를 다 뒤져도 찾아볼수 없는 어린이들의 《궁전》이였습니다.

경치좋은 대동강변에 자리잡은 명당자리도 입을 다물수 없게 했지만 마치 어머니가 두팔벌려 사랑하는 자식들을 한품에 안아주는것만 같은 전경 또한 숭엄함을 자아내게 합니다.

내부는 내부대로 또 멋쟁이입니다. 어린이들의 보육과 지능계발, 체력단련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그리고 동심과 나이, 구색에 맞게 갖추어져있어 볼수록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이런 《궁전》이 부모없는 아이들의 보금자리라는것이 선뜻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보다 충격적인것은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였습니다.

하나같이 포동포동하고 환하고 귀여운 얼굴, 근심과 불안의 그림자란 그 어데서도 찾아볼수 없는 눈빛, 기쁨과 행복에 넘쳐 웃고 떠드는 모양은 저도모르게 동심에 빠져들게 합니다.

지금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압살정책으로 공화국이 어려움을 겪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닙니다.

그런 속에서도 어린이들, 부모잃은 아이들에게 이처럼 궁궐같은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세상에 부럼없는 최상급의 보육환경과 조건을 보장해주고있는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어린이들이 부르던 노래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귀전에 들려옵니다.

 

 

태여나면 애기궁전 자라나면 소년궁전

어딜가나 내 나라엔 궁전도 많아요

야 참 좋아 정말 좋아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내 나라

제일 좋아요

… …

 

누구나 궁궐같은 산원에서 출생의 고고성을 울리고 궁전같은 탁아소에서 재롱의 첫걸음마를 옮기며 12년제무료의무교육의 혜택아래 유치원과 각급 학교들, 희망의 소년궁전들에서 마음껏 배우며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공화국의 어린이들이 이런 노래를 부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노래에 있는것처럼 공화국의 곳곳에는 궁전들이 정말 많습니다.

옛날 왕이나 통치자들이 살던 궁전이 오늘 공화국에서는 어린이들이 모여사는 집으로 통용되고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학생들의 과외활동을 위한 궁전들이 있고 명승지들마다에도 어린이, 학생들을 위한 야영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인가 한 해외동포는 공화국전체가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의 요람이고 기쁨의 동산이라고 감탄을 터쳤다고 봅니다.

공화국은 말그대로 만발하는 어린이화원이고 세상에 하나뿐인 어린이왕국입니다.

이 신비로운 어린이왕국에서는 부모를 잃은 아이들도 《왕》의 지위를 차별없이 똑같이 차지하고 갖가지 혜택을 누리고있으며 나라의 특별한 관심속에 부러움을 모르고 자라고있다니 더욱 놀랍습니다.

오늘 세계를 둘러보면 어린이문제는 어느 나라에서나 쉽게 풀수 없는 난문제로 되고있습니다.

특히 고아문제는 어느 나라에서나 《국가와 사회의 가장 어두운 리면을 보여주는 존재》라고 개탄하고있습니다.

사실 물질적으로 풍요해지고 사회가 발전했다고 하여 고아문제나 어린이보육,교육교양문제가 절로 풀리는것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발전된 문명을 자랑하는 나라들에서조차 고아들의 운명문제는 해결하기 힘든 문제로 되고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으로 하여 기아와 전쟁의 첫째가는 희생물로 되고 전란에 휩쓸려 떠돌아다니다가 굶어죽거나 망망대해에 빠져죽고 타락과 범죄의 길에 굴러떨어지는 어린이들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지금 세계적으로 집없고 부모없는 약 1억의 어린이들이 길거리에서 방황하고있으며 돈에 환장한 인신매매거간군들의 주요한 사냥과녁으로 되여 해마다 수십만의 어린이들이 현대판노예시장에서 물건처럼 매매되고있습니다.

밤낮 《인권》이니 뭐니 하며 반공화국악설이 그칠새없는 남조선에서 어린이문제, 고아실태는 더욱 참담하기 그지없습니다.

남조선에서는 고아가 되면 의례히 거지로 전락되여 동토대에 버려진 씨앗마냥 가장 비참한 인생으로 전락합니다.

부모가 있어도 버림받아 길가에 버려지는 고아 아닌 고아가 해마다 수천명씩 생겨난다고 하니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1960년대부터 남조선당국자들이 고아들을 다른 나라들에 《양자》의 명목으로 팔아버려 세계적비난이 되였는데 그런 비극이 아직도 계속되고있습니다.

고아수출, 《입양산업》이 돈안드는 산업으로 완전히 체계화, 전업화되여 전세계 해외입양아이들중 3분의 1을 채운 고아수출 세계 제1위, 어린이들의 《행복지수》 세계최하위의 불명예를 뒤집어쓴 곳이 바로 남조선입니다.

그런데 공화국에서는 부모없는 아이들을 비롯한 어린이보육교양과 교육문제가 훌륭하게 해결되여 세계를 경탄시키고있습니다.

어린이중시정치가 실시되고 그를 위한 좋은 정책과 국가적인 어린이보육교양체계가 제도적으로 안받침되여있는 공화국에서는 《고아문제》, 《어린이문제》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조국방문기간에 들은 이야기가 저의 심금을 울립니다.

지난 세기 50년대 3년간의 전쟁기간 미제의 살륙만행으로 북에서는 124만여명의 사망자와 수많은 전재고아들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쟁의 그 어려운 속에서도 전쟁이 일어난 첫해에 벌써 부모잃은 아이들을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서 보육하고 교육교양하는 전재고아양육체계와 함께 수십여개의 초등학원과 애육원이 세워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여 미국이 일으킨 가장 야만적인 전쟁으로 부모잃는 아이들은 계속 생겨났지만 북에는 의지가지할데 없이 거리를 떠돌아다닌 아이는 단 한명도 찾아볼수 없게 되였다는것입니다.

전후에도 공화국에서는 제일먼저 탁아소와 유치원, 학교 그리고 전재고아들을 위한 학원들부터 일떠세웠습니다.

나라가 아무리 어려워도 모든 어린이들을 《왕》으로 내세우고 학생들을 위한 《궁전》들을 각지에 세우며 전적으로 국가가 맡아키우고 교육하는 시책을 한시도 중단하지 않았다는것입니다.

공화국이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아이들에게 공급할 콩우유를 실은 《왕차》가 수도의 중심거리를 달리고 학교들에서 배움의 글소리가 하루도 멈춘적이 없었다는 사실은 이미전에 서방사회에까지 널리 알려져 사람들을 감복시켰습니다.

최근 북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시설, 특히 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한 보육 및 교육시설건설에 특별한 힘을 넣고있습니다.

내가 조국에 체류하는 기간에만도 평안북도, 함경북도, 황해남도, 라선시 등 전국 각지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이 《궁전》처럼 훌륭히 건설되였습니다.

《어린이와 궁전》, 《고아와 궁전》, 한생을 어린이들과 함께 보내온 나로서도 입에 쉬이 올리기가 힘든 말입니다.

예로부터 군주들의 위엄과 부귀의 상징으로 통용되여온 궁전이 어린이들을 위한 궁전으로 불리우는 이 세상 유일의 어린이왕국이 바로 공화국입니다.

한방울의 물에 우주가 비낀다고 합니다.

나는 그 《궁전》들이야말로 내 조국의 위대한 어린이중시정치의 빛나는 결정체이고 그 정치아래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을 누리는 어린이왕국의 축도라고 확언합니다.

 

 

어린이왕국의 은혜로운 해님

 

 

태양의 빛과 자양을 떠나 화원의 만발함을 생각할수 없고 어린이들의 《천국》은 어린이들을 《왕》처럼 내세우는 위인의 손길을 떠나 말할수 없을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공화국을 세상에서 처음보는 어린이왕국, 만발하는 어린이화원으로 가꾸어주신분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이시라고 하면서 찬사와 경모를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인간이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으로, 인류에게 바쳐지는 송가가운데서도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로 여기시였습니다.

인민이 하늘이라면 그 하늘의 영원이 후대사랑에 있다고 보시며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분이 바로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국방위원장님이시였습니다.

북의 방방곡곡에는 그분들께서 인민들과 어린이들에게 베푸신 사랑의 일화들이 무수히 새겨져있습니다. 그 하늘같은 사랑을 잊을수가 없어 오늘도 북의 어린이들은 위대한 주석님과 국방위원장님을 《영원한 해님》으로 목메여 부르며 그리움의 눈시울을 적시고있습니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주석님과 국방위원장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그대로 체현하시고 어린이사랑의 새 전설을 수놓아가고계십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은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어린이사랑의 숭고한 지론과 무한의 세계를 지니고계시는 어린이들의 친아버지, 친어머니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어린이에 대한 관점을 시금석으로 하여 사랑도 하시고 증오도 하시며 후대들에 대한 괄시를 민중에 대한 최대의 멸시로 경멸하시고 어린이경시를 미래에 대한 가장 엄중한 도전으로 간주하십니다.

동심을 짓밟고 어린이들에게서 노래와 웃음을 빼앗으려드는자들, 어린이들의 머리우에 전쟁의 먹구름을 들씌우려는자들을 끝없이 증오하시고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 쉼없는 현지지도, 선군혁명활동을 진행하시는것도 바로 인민의 행복,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주시기 위해서라고 공화국인민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습니다.

풍치수려한 평양의 대동강반에 훌륭히 건설된 평양육아원, 애육원에 깃든 그분의 위대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생각하면 가슴이 숭엄해집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인가 앞으로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세상에 둘도 없는 요람으로 꾸려주시겠다는 약속을 남기시였다고 합니다.

그 사랑의 약속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신 그분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침략전쟁책동으로 조성된 일촉즉발의 위험한 정세속에서도 강력한 근위부대를 파견하시여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동심에 맞게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도록 해주시였다는것입니다.

한 외국인이 이곳을 돌아보고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의 모든것은 먼 후날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위대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력사를 전하는 값진 국보로, 송덕비로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다.》라는 감상글을 남겼다고 하는데 정말 공감되는 말입니다.

나는 해외에서 어린이들속에 계시는 그분의 영상을 종종 뵈옵군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는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어린이들을 닁큼 안아도 주시고 볼을 다독여주기도 하시고 애들과 귀속말도 나누시며 그들의 손을 잡으시고 사진도 함께 찍으시는 모습들은 너무도 친근하고 자상하십니다.

서방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품에 안겨드는 어린이들이 그분을 《아버지》라고 부르고있는데 대해 놀라와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흔히 부모없는 아이들의 경우 《아버지》란 말을 잘 하지 않습니다. 어느 사회에서나 거지나 방랑아의 동의어로, 동정과 멸시, 불행의 대명사로 되여온 고아들에게 있어서 가장 바라는것은 부모의 따뜻한 정이지만 그 누구도 그러한 정을 대신하기 힘든것 또한 사실입니다.

친부모와 같은 살뜰한 정과 사랑이 없다면 물질적조건이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아이들의 웃음을 생각할수 없으며 《아버지》란 말을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은 너무도 자명한것입니다.

그런데 북의 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오면 저마다 달려가 《아버지-》라고 소리쳐 부릅니다.

부모없는 아이들은 물론 어린이들모두가 그분을 저저마다 《우리 아버지》로 부르며 스스럼없이 그품에 안겨듭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들을 친부모보다도 더 뜨거운 정과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계를 어린이들이 부모의 정으로 완벽히 받아들이고있기때문이라고 봅니다.

평양육아원을 돌아볼 때 그곳 원장은 어린이를 좋아하시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품이라고 하였는데 깊이 새겨보게 하는 말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아들은 모두 당의 아들딸이다, 나는 아들딸부자라고 하시면서 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을 잘 키워 앞으로 이들속에서 이름난 과학자, 체육인, 예술인, 군인도 나오고 영웅도 나오게 해야 한다고 늘 가르치고계신다고 합니다.

고아들에게는 쓰고살 집이 있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보살펴주는 품만 있어도 설음이 덜어지고 그것만 해결해주어도 그 누구이든 길이 찬양될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속에서 이름난 과학자, 체육인도 나오고 영웅도 나오게 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은 그 얼마나 숭고하고 아름답고 위대한것입니까.

그분께서는 늘 부모없는 아이들은 누구보다 정을 그리워한다고, 우리가 부모들을 대신하여 그들을 밝고 바르게 잘 키우자고 하시며 다심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해주고 보살펴주신다고 합니다.

육아원, 애육원의 아이들에게 고기, 물고기는 물론 영양가높은 곶감도 정상적으로 먹여야 한다고 하시며 감이 많이 나는 곳에 주둔한 인민군부대들에 곶감을 마련하여 보장할데 대한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하달하시였다는 이야기, 아이들의 밥먹는 모습을 지켜보시며 입이 밭은 아이의 식성까지 대번에 알아보시고 그에 맞는 료리방법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이야기, 허약한 원아들을 군대병원에서 특별히 치료보양시키도록 하시고 매일매일 그 정형을 보고받으시며 건강이 회복되였다는 소식을 들으시고는 사랑의 면회까지 가시였던 이야기, 손수 수첩에 원아들에게 먹일 물고기량까지 계산해보시고 최고사령관의 명령으로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대한 물고기보장을 위한 과업을 인민군대에 주시고 수산사업소까지 조직해주시였다는 이야기 …

들을수록 감동을 금할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는 원아들 한명한명이 그 어떤 정책적인 보호대상이기 전에 가장 행복하고 보람찬 삶을 누리고 끝까지 그 운명을 책임져야 할 친자식들로 자리잡고있는것입니다.

세계에는 빈민굴의 거지아이들에게 동정의 돈 한잎을 집어주어 유명해졌다는 그 어느 위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린이에 대한 사랑은 비록 작은것이라 하더라도 이렇듯 찬사의 대상으로 길이 전해지는 법일진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나라의 어린이들, 부모잃은 원아들에게 친어버이와 같은 뜨거운 정을 부어주시며 수놓으시는 그 하많은 사랑의 일화들을 무엇으로 다 칭송할수 있겠습니까.

어린이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고 부모없는 아이들일수록 더 마음쓰시며 털끝만큼도 부족한것 없이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해빛같은 사랑으로 하여 공화국에는 부모가 없어 시들어가는 단 한떨기의 《꽃송이》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그래서 공화국의 인민들, 어린이들은 모두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즐겨 부르고있습니다.

언제인가 한 녀성재미교포는 북에 가면 유난히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것이 어린이모습이다, 모든 어린이들이 가장 멋진 옷을 입고 너무도 명랑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광경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신비경이면서도 황홀경이다,북은 세상사람들에게 한없는 부러움을 안겨주는 《어린이세상》이라고 하면서 흥분을 금치 못해하였습니다.

사랑의 해님을 모시여 정과 사랑으로 가득차고 그속에서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의 꽃송이로 활짝 피여나는 공화국이야말로 온 겨레가 안겨살 민족의 참조국, 어린이들의 천국입니다.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공화국은 영원히 사랑의 향기 풍기는 대화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어린이왕국으로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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