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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전우회》의 범죄적정체​

2017-05-29   박준혁

지난 5월 4일 괴뢰보수패당이 미국상전에 추종하여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서 복무한자들로 《주한미군전우회》라는것을 조작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제침략자들은 70여년동안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타고앉아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들씌우며 온갖 치떨리는 범죄적만행을 꺼리낌없이 감행해온 날강도무리들이다.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들과 한짝이 되여 또다시 《주한미군전우회》와 같은 범죄조직을 조작한것은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의 외세굴종과 친미사대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보수패당은 《<주한미군전우회>를 조직한 주요목적이 미국내에서 <한미동맹>강화의 목소리를 높이고 미국의 군사적지원도 더 늘이기 위한데 있다.》느니, 《비군사적차원에서 미래 <한미동맹>의 토대를 만드는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체결과 같은 사건》이라느니, 《미국내에서 <한국>의 립장을 대변하기 위해 힘써줄것을 기대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저들의 친미굴종행위를 합리화해보려 하고있다.

자루속의 송곳을 감출수 없다고 《주한미군전우회》의 범죄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주한미군전우회》는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의 산물이며 대미추종에 환장한 괴뢰보수패당의 친미굴종행위가 낳은 비극적결과물이다.

ㅡ 《주한미군전우회》의 범죄적정체는 우선 그것이 괴뢰들을 식민지지배와 예속의 사슬에 영원히 얽어매놓고 남조선에 대한 지배와 종속체계를 더욱 강화하려는 미국의 음흉한 목적에서 조작되였다는것이다.

이전에도 그러했지만 미국은 그 어떤 경우에도 남조선에 대한 지배와 예속관계를 포기하려 하지 않고있다. 오히려 그것을 더욱 강화하여 전조선반도를 장악하며 동북아시아일대에서 패권적야망을 한사코 실현하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이러한 기도밑에 미국은 이번에 《한미동맹》의 미명하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영구화하기 위한 범죄조직으로서 《주한미군전우회》를 조작해냈던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남조선동맹은 본질에 있어서 상전과 주구사이의 주종동맹, 예속과 굴종의 불평등동맹이며 미국의 침략정책실현을 위한 전쟁동맹이다.

미국에 있어서 괴뢰들과의 동맹은 남조선을 식민지로 계속 틀어쥐고 지배와 예속을 강화하며 괴뢰들을 침략과 전쟁의 돌격대로 내몰기 위한 한갖 허울이고 도구에 불과하다.

《주한미군전우회》 역시 다를바 없다.

지금 미국은 《한미동맹강화》와 《친목》의 간판밑에 조작된 《주한미군전우회》를 리용하여 남조선괴뢰들에게 예속의 올가미를 더욱 깊숙이 씌우고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강화하려 하고있다.

이를 위하여 미국은 《주한미군전우회》를 전례없이 큰 규모에서 확대하려 하고있는것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내에는 이미 《<한국>전참전용사협회》, 《미2사단전우회》, 《미19지원사령부전우회》와 같은 단체들이 존재해있으며 이것들은 다 부대급에 국한된것들이였다.

그러나 미국은 올해안으로 서울과 워싱톤에 각각 《주한미군전우회》지부를 설립하고 지난 조선전쟁이후 남조선강점 미군에서 복무하였거나 현재 근무중인 장병, 미제침략군에 소속된 남조선괴뢰군까지 포함하여 350여만명규모로 조직을 확대하려 하고있다.

괴뢰패당은 미국의 이러한 계략에 끌려가면서 예속의 멍에를 스스로 들쓰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주한미군전우회》를 《굴욕적인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 《지난 세기 친일역적들이 조작했던 <일진회>의 복사판》, 《차기 <정권>을 <한미동맹>의 틀에 얽어매놓기 위한 알박기》 등으로 단죄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결국 《주한미군전우회》는 그 무슨 《친목》이니, 《동맹》이니 하는 명목으로 괴뢰들을 종속관계에 더욱 얽어매놓으려는 미국의 불순한 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너울에 지나지 않는다.

ㅡ 《주한미군전우회》의 범죄적정체는 또한 그것이 《친목》의 간판밑에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더욱더 깡그리 짜내기 위해 조작된 반인민적범죄조직이라는데 있다.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을 빨아내여 배를 불리려는것은 《주한미군전우회》를 조작하며 노리는 미국의 흉악한 속심의 하나이다.

이것은 미국이 이 《친목》단체를 내세워 남조선강점 미군복무자들에게 필요한 후원금을 남조선괴뢰들로부터 빨아내려 하고있는것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지금껏 미국은 《주한미군전우회》가 자국내에 있는 남조선강점 미군복무자들의 자녀장학금지급, 《모범장병》에 대한 상금지불, 퇴역장병들의 남조선방문시 재정지원 등을 맡아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그 자금은 남조선강점 미군복무자들이 《한국안보》를 지켜준 대가로 괴뢰들이 지불해야 한다는 조건부를 내놓고 괴뢰들을 압박해왔다.

이에 굴복하여 극악한 친미보수분자인 괴뢰대통령권한대행을 하던 황교안놈이 박근혜탄핵사태와 《대통령》선거에 각계의 이목이 집중된 기회에 미국의 요구를 슬그머니 받아들였다.

이로부터 미국은 괴뢰들이 4월 26일 《주한미군전우회》를 재정적으로 후원할 《한미동맹재단》을 먼저 내오도록 하고 이번에 《주한미군전우회》를 조작해냈다.

결국 남조선인민들은 남조선에 기여들어 갖은 악행만을 저지르고 자기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운 원쑤들에게 후원금까지 섬겨바쳐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

잘 알고있는바와 같이 미제는 남조선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남조선인민들에게 커다란 고통과 불행을 들씌우며 갖은 악행을 다 저질러왔다.

산나물을 뜯는 남조선의 소녀를 꿩이라고 쏘아죽이고 나무하는 농민을 노루라고 쏴죽이였으며 장보러 가는 길손들을 소총시험사격대상으로 삼아 무참히 살해하였다. 그리고 순진한 녀학생들을 무한궤도로 깔아죽였으며 남조선땅을 타고앉아 살인, 강간, 폭행, 강도행위만을 일삼았다.

금은보화 가득한 우리 나라의 재부들을 강탈해간 도적놈도 미국양키들이며 70여년간이나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민족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강요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제이다.

이러한 범죄자들을 국민의 혈세로 《부양》하고 상전의 환심을 사보겠다고 구역질나게 놀아대고있는 괴뢰보수패당이야말로 쓸개빠진 천하의 역적들이다.

결국 《주한미군전우회》는 상전의 요구라면 싫든좋든, 제 백성이야 죽든말든, 그 어떤 수치이건 무조건 집행해야 할 의무만 걸머지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의 가련한 처지와 비참한 운명을 보여줄뿐이다.

예속의 사슬에 영원히 얽어매놓고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을 깡그리 짜내려는 파렴치한 미국에 염통도 쓸개도 다 꺼내바치면서라도 명줄을 부지하고 기어이 동족을 압살하려는 친미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이 언제가도 식민지의 오명을 벗을수 없고 근로대중이 불행과 고통을 절대로 면할수 없으며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도 이룩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온갖 불행과 재난의 화근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고 친미사대를 일삼으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위업에 도전하는 친미사대매국노들을 모조리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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