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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두고 길이 이어나가야 할 1950년대 군자리혁명정신에 대하여

2017-05-10   차지혜

오늘 우리의 미더운 국방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들과 로동계급은 1950년대의 군자리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한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군자리로동계급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하며 대를 두고 길이길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군자리혁명정신은 한마디로 말하여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군자리로동계급이 전시생산을 보장하면서 발휘한 혁명정신이다.

군자리는 평안남도 성천군에 자리잡고있는 자그마한 마을이다.

전화의 나날 군자리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높으신 뜻을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고 군수생산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화의 불비속을 헤치시고 군자리의 지하병기공장을 거듭 찾으시여 적들은 동무들이 만든 기관단총을 보기만 하여도 손을 든다고, 기관단총으로 인민군대를 다 무장시키면 더 많은 적을 잡을수 있다고 하시며 군인들의 전투행동에 지장이 없게 기관단총을 질적으로 만들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한 군자리로동계급은 《마지막생명을 다하여 우리 조국의 촌토를 수호하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내걸고 기대옆에서 침식을 해가면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리였다. 정전이 될 때면 홰불을 추켜들고 선반의 피대를 손으로 돌리며 부속품가공을 계속하였고 손바닥에 물집이 생기고 그 물집이 터져서 피가 흘러도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영웅적위훈을 세웠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때려부신 이 땅의 유명무명의 고지들의 뒤에는 군자리의 지하병기공장이 있었고 군자리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과 결사관철의 정신은 그대로 인민군용사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ㅡ 대를 두고 길이 이어나가야 할 1950년대 군자리혁명정신의 기본내용은 첫째로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수령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이다.

전화의 나날 군자리로동계급의 투쟁은 단순한 생산투쟁이 아니였다. 그것은 전쟁에서 승리한다고 해도 우리의 무기로 승리해야 한다는 백두령장의 자주로선을 높은 생산성과로 받들기 위한 당정책옹위전이였다.

형언할수 없는 불비한 조건속에서도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권위를 결사옹위하려는 굳은 각오를 안고 무기생산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창조하여 우리 당정책을 시비중상하던 종파분자들과 우리의 승리를 믿지 못하고있던 패배주의자들, 우리가 다른 나라에서 무기를 얻어다 전쟁을 하지 않는가 색안경을 끼고 보던자들의 뒤통수를 후려갈겼다.

 

우리의 미더운 군자리로동계급은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현재 조립중에 있던 기관단총을 빨리 완성하여 평양시 방어부대에 700정을 넘겨줄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들고 단 6일동안에 750정의 무기를 만들어 전선에 보내주었다. 반동들이 변전소를 파괴하고 전기줄을 끊어놓았지만 그들은 결사대를 뭇고 최고사령관동지명령을 죽으나 사나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로 생산전투를 힘있게 벌리였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피대를 돌려 손가죽이 벗겨지고 피가 흘러도 한쪽에서는 선반을 돌리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총소리에 고막이 터지면서도 시험사격을 멈추지 않았다.

 

당과 수령이 준 명령앞에서 해낼수 있는가 하는 물음이란 있을수 없으며 목숨을 바쳐서라도 무조건 해야 한다는 불타는 각오, 절해고도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불굴의 정신과 강의한 의지로 싸워 끝까지 명령을 관철하고야마는 결사의 투쟁기풍. 이것이 군자리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새겨진 신념이고 의지였다.

한몸이 그대로 총포탄이 되여서라도 당이 맡겨준 전투명령을 무조건 집행하여야 하며 그것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군자리로동계급의 정신세계는 오늘 당정책옹위전을 벌리는 우리 로동계급에게 있어서 산모범으로 되고있다.

 

 

 

 

ㅡ 대를 두고 길이 이어나가야 할 1950년대 군자리혁명정신의 기본내용은 둘째로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조국의 촌토를 목숨바쳐 지키는 조국수호정신이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군자리로동계급의 머리속에는 자기들의 일터는 후방이 아니라 조국수호의 제1선참호이며 자신들도 싸우는 전선의 운명을 걸머진 전투원들이라는 높은 자각이 꽉 차있었다. 자기들이 생산하는 무기와 탄약이 늘어날수록 가증스러운 침략의 무리가 소탕되고 생산실적이 떨어지면 그만큼 조국의 촌토가 짓밟히고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이 피흘리게 된다는 오직 하나의 생각으로 그들은 생산을 멈추지 않았다.

 

당시의 조건에서 기성관념으로는 생산실적을 최고 1.2배이상 올릴수 없는것으로 되여있었지만 이곳 무기생산자들은 전선에서 요구하는 포탄의 수자가 바로 자기들의 생산수자라고 하면서 전선에서 10배를 요구하면 생산도 10배로 올려야 한다는 애국의 일념으로 증산투쟁을 벌리였다. 밥먹는 시간도 아까워 한쪽 호주머니엔 통강냉이알을, 다른 호주머니엔 소금을 넣고 씹으며 포신을 깎고 수류탄을 조립했으며 혼자서 기대를 3대, 4대, 지어 6대까지 맡아 돌리며 병기생산을 멈추지 않았다. 해빛 한점 스며들지 않는 침침하고 습기찬 굴안에서 교대없이 철야전투를 하였고 큰물때문에 석수가 비줄기처럼 쏟아져 허리까지 차는 물속에서도 무기를 만든 애국투사들, 영웅적인 전시공로자들이 바로 군자리로동계급이다.

 

 

 

 

ㅡ 대를 두고 길이 이어나가야 할 1950년대 군자리혁명정신의 기본내용은 셋째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맞받아 뚫고나가는 자력자강의 혁명정신이다.

불같은 애국충정으로 생산계획을 높이 세운 군자리로동계급은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조건타발을 몰랐다.

 

그들이 추켜든 자력갱생의 보검은 바로 과학기술이였다. 갱도에서 운영된 공장대학, 기능공양성소에서 평범한 로동자들이 유능한 기술인재, 기능공으로, 창의고안명수들로 자라났다. 베아링이 마모되여 무기생산이 지장을 받고있을 때 한 로동자는 기술혁신을 하여 이 문제를 풀었으며 꼬마선반공으로 불리우던 로동자는 4건의 기술혁신을 하 생산과제를 10배로 넘쳐 수행하였다. 수입봇나무로만 만들수 있다는 기성관념을 깨버리고 우리 나라에 흔한 피나무와 사스레나무로 총가목을 만든 사람들도 군자리로동계급이였다. 이들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돌파구를 열고 자재도 설비도 동력도 다 자체로 해결하여 무기생산을 보장한 자력갱생의 강자들이였다.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을 키우며 과학기술에 의거하면 만사가 풀리고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군자리로동계급의 투쟁이 가르치는 귀중한 진리이다.

 

 

 

 

수령옹위, 조국사수, 혁명보위를 근본핵으로 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로 일관된 군자리혁명정신!

이것은 이 땅우에 승리의 7.27을 안아오게 하였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가장 위력한 자기의 병기고를 마련하였다.

재부는 정신을 낳을수 없지만 위대한 정신은 값비싼 재부와 강대한 힘, 위대한 승리도 낳는다는것이 전화의 군자리의 병기창이 력사에 새겨주는 진리이다.

전화의 나날에 창조된 자력자강의 이 진리는 년대와 년대를 이어가며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는 불길로 온 나라에 더욱 거세차게 타번질것이다.

 

                            ※ 혁명일화: 군자리정신을 이어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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