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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
3. 숭고한 도덕의리심 

2017-03-09   김희남

 

 

처녀어머니장정화와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상봉모임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어머니가 되여

ㅡ평양시 락랑구역 관문3동 19인민반 리명숙녀성ㅡ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나라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훌륭한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도덕의리심은 우리 나라 녀성들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특질이다.

 

※ 우리 나라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도덕의리는 투철한 사회주의신념을 지니고 사회와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위하여 자기의 본분을 다함으로써 나라의 꽃, 시대의 꽃으로서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는데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는 동방례의지국으로 그 이름 빛내였으며 조선녀성들의 례의도덕과 범절은 세인들의 한없는 경탄을 자아내였다.

조선녀성들의 고상한 도덕과 의리심은 위대한 령도자를 대를 이어가며 사회주의대가정의 친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고유한 사상정신적특질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사회주의대가정이란 말은 오직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 나라에만 있는 표현이다.

 

※ 한평생을 오로지 우리 녀성들을 위하여 깡그리 다 바치시며 사랑과 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조선녀성들이 영원히 우러러받들 친어버이이시였다.

 

오늘 우리 나라 녀성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그이와 정으로 뜨겁게 이어지고있다.

누구나 저도 모르게 마음이 끌리여 스스럼없이 안기는 한없이 친근하고 다심하며 뜨겁고 자애로운 인정미, 그 숭고성에 있어서 그리고 그 열도와 폭과 깊이에 있어서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뜨거운 정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세계에 매혹되여 흠모의 마음을 금할수 없었던 우리 녀성들이다.

 

※ 지금도 조용히 눈을 감으면 당의 은정속에 현대적인 살림집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들을 찾아오시여 방바닥에 허물없이 앉아 은정어린 선물도 안겨주시고 친정어머니 심정으로 첫애기의 해산달도 몸소 가늠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근하신 영상이 어리여온다.

 

자신을 못견디게 그리워하는 녀성군인들을 위하여 오랜 시간 서계시며 그들을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해빛같은 미소속에 사진도 한장한장 찍어주시고 일당백의 용맹과 슬기를 떨치는 녀성병사들을 만나시여서는 그들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기쁨속에 서계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고 그처럼 사랑하는 전사가 희생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너무도 가슴이 아프시여 은정넘친 친필편지와 함께 그의 마지막비행사진을 안해에게 보내주시며 못다주신 사랑 있으신듯 뜨거운 정을 기울여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말썽많던 아들이 작업반장으로 성장하고 당원의 영예까지 지닌 기쁜 소식을 아뢰이는 귀화한 일본인녀성의 편지를 받으시고 변함없이 당을 믿고 의지해주는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시며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안아줄 친어버이정이 어린 회답서한도 보내주시고 속죄의 마음안고 조국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불민한 녀성들을 차별없이 사회주의대가정의 한 식솔로 품어주며 재생의 삶과 행복을 안겨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 원수님이시다.

 

정녕 내 조국의 평범한 녀성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이 나라 방방곡곡 그 어느 공장과 농장, 그 어느 초소와 가정에 들려보아도 친근하신 그이의 품에 안겨 찍은 행복넘친 화폭들을 볼수 있고 봄빛처럼 스며드는 따뜻한 인정의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다.

 

※ 오늘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즐겨 듣게 되고 인민들누구나 가슴속 진정을 담아 부르고부르는 수많은 노래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사랑과 무한한 인정의 세계에 대한 매혹과 흠모의 찬가들이라는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 녀성들은 그 누가 불러서가 아니라 스스로 끌리고 몇번 만나서가 아니라 단 한번 만나는 순간에 온 넋이 끌리며 몇몇 사람들만이 아니라 온 나라 녀성모두가 스스럼없이 안겨드는 그이의 인간적매력, 열렬한 인정미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하기에 우리 녀성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자신들이 영원히 우러러 받들 사회주의대가정의 친어버이이심을 심장으로 체득하였고 그 과정에 고결한 도덕의리심을 사상정신적특질로 체현하게 된것이다.

사회주의사회생활의 기초는 집단주의이며 집단주의의 기초는 인간사랑이다.

우리 녀성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친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에서 동지와 혈육을 사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이 차넘치도록 하는데 누구나 한몸 기꺼이 바쳐나가고있다.

 

※ 부모잃은 아이들을 하나같이 훌륭하고 씩씩하게 키워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운 안변군의 한 녀교원과  20살 꽃나이에 《처녀어머니》로 불리우는 강선의 장정화동무, 수십년세월 묵묵히 인민군대원호사업에 진정을 바쳐온 병사들의 《어머니》들은 그 얼마이며 조국을 위하여 피흘린 영예군인에게 한생의 모든것을 고스란히 바친 아름다운 인생관, 고운 마음씨를 지닌 녀성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혁명선배의 딸이 되는것을 값높은 삶의 영예로, 보람으로 여기고 동지와 집단을 위하여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쳐가는것이 우리 나라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고상한 도덕의리의 세계이다.

 

이런 녀성들이 바로 절세의 위인들의 품에서 자라난 조선의 녀성들이며 이처럼 고상한 미덕을 지닌 녀성들이 있어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의 화원은 더욱 아름답게 꽃펴나고있는것이다.

참으로 우리 녀성들은 절세의 위인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자라났기에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미풍을 중요한 사상정신적특질로 체현하게 된것이다.

 

※ 오늘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은 우리 녀성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에 대하여 《아무런 혈연적관계도 없지만 남의 아픔과 고통을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며 아름다운 마음씨를 기울이는 공화국녀성들에 대한 이야기는 내가 아니면 남이 되는 이 땅에서는 도저히 그려볼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하다면 한 지맥으로 이어진 이 땅에서 이처럼 판이한 현실은 무엇으로 설명할수 있겠는가. 그것은 사랑과 인정의 해님이신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녀성들이 고결한 미덕과 의리의 녀신들로 꽃펴나게 된것이라고 말하고싶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모시여 온 겨레가 부러워마지 않고 전세계가 찬양하는 우리 녀성들의 사상정신세계는 더욱 숭고한 경지에 이르게 될것이며 우리 공화국은 리상적인 녀성들의 천국으로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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