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기름장어》ㅡ 반기문을 평해본다

2017-01-24   박준혁

(《우리민족강당》홈페지에 투고한 해외동포 박성의 글)

 

새해 정초에 들어와서도 남조선 전역에서는 박근혜《정권》퇴진과 공범자처벌을 요구하는 초불집회와 시위행진이 계속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1월의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떨쳐나선 각계의 분노와 지탄의 대상에는 박근혜와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인물이 있으니 그가 다름아닌 얼마전까지 유엔사무총장을 해먹던  반기문이다.

날을 따라 높아만 가는 타매와 질타, 야유와 조소의 목소리들을 나름대로 요약정리해본다.

첫째로, 반기문은 초보적인 신의도 도리도 모르는 배신자라는것이다.

반기문은 《참여정부》시기 청와대 외교안보보좌관, 외교통상부장관으로 발탁되였고 로무현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아 유엔사무총장에 당선된것으로 하여 《로무현의 사람》으로 불리울 정도였다. 그렇다면 초보적인 인간적량심을 가지고 자기의 처신을 바로 해야 할것이였다.

그렇지만 반기문은 그렇지 못하였다.

 

※ 초보적인 도의마저 저버린 행위를 자행했다. 그는 로무현이 사망한 이후 리명박《정권》의 눈치를 보면서 추모메쎄지를 보내달라는 가족측의 부탁을 단마리로 거절하였다. 로무현의 묘소도 각계의 비난에 못이겨 비공개형식으로 마지못해 한번 찾아갔을뿐이다. 로무현을 배반한 작태를 보였다. 특히 권력야심가인 반기문은 여당인 《새누리당》의 후보로 나서보려고 박근혜에게 붙어 푼수없이 돌아치다가 년이 탄핵심판을 받게 되자 황급히 등을 돌려대고 지금은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에 추파를 던지며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

 

반기문의 이러한 행태를 놓고 각계각층속에서는 《신의를 모르는 너절한 놈》, 《인간적인 도리도 지키지 않는 추악한 놈》, 《배은망덕한 놈》, 《배신자》라고 치솟는 분노를 터뜨리고있다.

둘째로, 반기문은 《제2의 박근혜》라는것이다.

1월 12일 인천국제비행장에 도착한 반기문은 기자들앞에서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치교체가 이루어져야 할 때》라고 력설하였는데 이것은 2012년 당시 《새누리당》의 《대통령》후보였던 박근혜역도가 《<정권>교체의 수준을 넘는 정치교체와 시대교체로 새로운 시대,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떠벌인것과 일맥상통하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는 《반기문은 제2의 박근혜이다.》, 《반기문이 언급한 정치교체는 <정권>교체도 아니고 사람교체에 불과하며 말장난이다.》, 《뚜렷한 정치적리념도 정책도 없는  <늙은 보수>》라는 비난이 고조되고있다.

셋째로, 반기문은 유엔사무총장시절에 얻은 별칭그대로 《기름장어》라는것이다..

《카멜레온》, 《기회주의자》라는 반기문에 대한 세간의 평가를 한마디로 함축한 별명 《기름장어》라는 말에는 그야말로 매끄럽다고 소문난 뱀장어보다 더 매끄러운 반기문의 체질적속성이 적라라하게 담겨져있다.

 

※ 지난해 12월 16일 반기문은 미국의 뉴욕에서 열린 어느 한 간담회에서 박근혜를 맹렬히 비난하였다. 이날 반기문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국민은 지배구조결핍에 좌절하고있다.》, 《국민이 박근혜에게 배신당했다.》고 말함으로써 자신은 민심의 배척을 받는 박근혜와는 색갈이 다른 인물임을 애써 증명하려고 하였다.

 

문제는 반기문의 이러한 태도를 두고 내외여론이 한결같이 《기름장어》특유의 몸빼기라고 평하였다는데 있다.

결코 틀리는 말이 아니다.

 

※ 지난 2015년 9월 26일 반기문은 유엔본부에서 그 무슨 《새마을운동 고위급 특별행사》라는것을 벌려놓고는 《새마을운동을 추진하던 박정희에게서 <정치>를 경험할수 있었다.》느니, 《새마을운동에 앞장서겠다.》느니 뭐니 하며 박근혜를 추어올렸었다. 또 지난해에는 새해 첫날이 밝자마자 박근혜에게 전화를 걸어 남조선인민들의 비난과 규탄을 받은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굴욕《합의》를 두고 《박근혜의 용단을 력사가 높게 평가할것》이라는 황당한 망언까지 늘어놓았다. 이렇듯 지금껏 박근혜를 추어올리는데서는 말이 모자라 안달아하던 반기문이 박근혜가 《식물대통령》, 산송장으로 전락되기 바쁘게 돌변했으니 누군들 카멜레온의 생동한 표본, 《기름장어》특유의 몸빼기라 말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반기문이라는 자의 속성을 그대로 알수 있다. 한마디로 반기문의 《유능》이란 《기름장어》라는 별명에서 그대로 드러난다는 그것이다.

수시로 변색과 탈색을 밥먹듯이 하는 《유능》한 장끼를 가진것이 바로 《기름장어》-반기문인것이다.

넷째로, 반기문은 세인이 공인하는 무능력자라는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들려오는 세론에만 귀기울여도 알수 있다.

 

※ 얼마전 영국의 경제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가 반기문이 유엔사무총장자리에 올라설수 있은것은 우수한 능력과 자질때문이 아니라 《특별히 반대할 리유가 없는 무난한 사람》이였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반기문은 유엔사무총장기간 아무것도 해놓은것이 없는 《가장 무능한 사무총장》, 《실패한 총장》, 《력대 최악의 총장》이며 《주견이 없는것으로 하여 어느 나라도 반대하지 않을 무난한 방안을 찾는데만 급급한 총장》, 《강대국들의 눈치만 보면서 처신한 능력없는 총장》이라고 강하게 비난하였다. 지어 반기문을 유엔사무총장직에 등용하고 10년이나 그 자리를 고수할수 있게 해준 미국에서조차 《놀라울 정도로 유명무실한 인물》이라는 조소가 터져나오고있는 형편이다. 또 국제사회에서는 반기문의 주대없고 능력없는 총장노릇덕에 유엔은 유명무실한 존재로 전락되였다고 개탄하고있다.

 

그러고보면 남조선의 민심이 이미전부터 반기문에 대해 《주요문제들에서 모호한 립장밖에 취할줄 모르는 인간》, 《성공할수 없는 인간》으로 평하며 그의 《대선》출마에 회의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반대립장을 표명하고있는것이 결코 우연한것이 아닌듯싶다.

반기문에 대한 남조선각계의 평가는 대체로 이와 같다.

요즘 남조선의 항간에서 류행으로 떠도는 반기문의 이름풀이를 한 풍자시만 보아도 남조선각계가 왜 반기문을 지탄하는가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풍자시 《반기문의 이름풀이》로 맺는 글을 대신한다.

 

                                      반반한 대머리엔 사기협잡 천지

                                      기질은 《기름장어》

                                      문명이라 배운것은 스파이노릇뿐

 

                                      반생도 아닌 전생을 다 산 늙은 송장주제에

                                      기를 쓰며 하는 짓은 동족대결뿐

                                           과수비에도 여념이 없네

 

                                      반기는 사람도 없고 반기지도 않는데

                                      기신기신 머리를 들이미는 어리석은 자

                                      문둥이 코구멍에 박힌 마늘씨도 파먹을 놈이네

 

                                           로 삼았던 닭그네 송장신세 되니

                                      기만극 펼치며 하는 소리 닭그네와는

                                           경지우 아니라고

 

                                           지고 이제는 어디로 가야하나

                                      기름장어 몸뚱아릴 어디에 건사할가

                                      문전박대뿐이네

 

 

                                           는 이젠 그만두고

                                      기력아껴 몸이나 돌보는게 제격

                                           시대는 끝장나야 …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