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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여야 한다.

2017-02-07   박철만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지금과 같이 북남관계가 악화되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이 계속되는 속에서는 언제가도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수 없다.

ㅡ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이다.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는 조국통일문제의 본질적내용의 하나이다.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하나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자면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지금 북과 남에는 서로 다른 사상과 리념,제도가 존재하고있다.하나로 통일되여야 할 북과 남이 서로 자기의 사상과 리념,제도를 절대화하면서 대결과 불신의 길로 나간다면 통일문제를 언제가도 해결할수 없다.

따라서 통일문제해결의 첫걸음은 북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 그래야 통일의 주체인 북과 남이 마주앉아 통일도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씩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갈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북남관계개선은 통일의 필수적전제로 되는것이다.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 역시 통일의 필수적전제이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통일문제해결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 사업이다.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지 않고서는 북남관계발전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도 기대할수 없다. 총포성이 울리는속에서 북과 남이 서로 만나 민족공동의 리익인 조국통일문제를 론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속에서 통일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해결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따라서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는 문제로서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재로 된다. 

 ㅡ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파국상태에 처한 북남관계와 전쟁에로 치닫고있는 엄혹한 정세의 요구이다.

지난해에 우리 공화국은 민족의 운명과 조국통일의 앞길에 조성된 엄중한 위기를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숭고한 의지밑에 현실적인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공화국의 애국애족적호소와 성의있는 제의를 외면하고 반공화국제재압박과 북침전쟁연습에 매달리면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국면에 몰아넣었다.

남조선당국은 지난해 벽두부터 우리의 자위적행사를 걸고들면서 그 무슨 《강력한 대북압박》을 통한 《핵문제해결을 최우선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떠벌이며 북남대결을 고취하여나섰다.이로 말미암아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의 길이 차단되고 나중에는 북남협력의 마지막상징이였던 개성공업지구까지 완전히 페쇄되였다. 또한 괴뢰집권세력은 북남관계개선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해 《국면전환용》이라느니, 《남남갈등을 노린 술수》라느니 하고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대화와 협력의 기회들을 모조리 란도질하였으며 《북인권법》과 《테로방지법》과 같은 대결악법들을 조작해내고 반공화국모략책동에 열을 올리였다. 

특히 남조선의 민간단체인사들이 6. 15공동선언발표 16돐과 조국해방 71돐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해외에서 우리와 접촉하고 민족공동의 행사들에 대해 론의하는것을 범죄시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방대한 침략무력을 끌어들이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핵전쟁연습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더우기 박근혜패당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와 합법적인 우주개발활동을 그 무슨 《결의위반》으로 걸고들면서 미국과 함께 북침핵선제공격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그리하여 새 세기와 더불어 온 겨레에게 통일의 희망과 락관을 안겨준 민족공동의 소중한 전취물들이 깡그리 말살당하고 북남관계가 걷잡을수 없는 험악한 지경에로 치닫았으며 조선반도에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긴장상태가 조성되게 되였다.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는 오늘의 심각한 사태를 수습하지 않는다면 우리 민족은 통일을 향하여 한걸음도 나아갈수 없으며 나중에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말려들어 참혹한 재난을 당하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북과 남은 통일의 동반자라는 관점과 립장에서 북남관계개선과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우선 상대방을 자극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온갖 비방중상이 중지되여야 하며 제도전복과 《변화》에 기대를 걸고 감행되는 불순한 반공화국모략소동과 적대행위들이 지체없이 중지되여야 한다.

또한 동족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투철한 립장에 서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무턱대고 공화국의 자위적행사들에 대해 걸고들면서 정세를 격화시킬것이 아니라 북남간의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우리의 진지한 노력에 화답해나서야 한다.

또한 무력증강책동과 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는 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 무력증강책동과 전쟁연습소동은 곧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과 전쟁을 초래하게 되며 나아가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게 된다. 동족대결로 얻을것이란 민족적참화밖에 없다. 

그러므로 남조선당국은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위해 무력증강책동과 전쟁연습소동을 지체없이 철회하여야 한다. 

이러한 실천적대책들이 취해져야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이 해소될수 있다.

우리는 올해에도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막기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다할것이다.

자주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은 가장 성스러운 투쟁이며 승리가 확고히 담보된 필승의 애국위업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당면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그리하여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데 적극 기여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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