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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박근혜퇴진투쟁이 
보여주는 력사의 철리

2016-12-31   김증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제와 그 주구들이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탄압을 아무리 강화하여도 그들의 투쟁기세를 꺾을수는 없으며 남조선인민들은 민주화운동을 계속 벌려나갈것입니다. 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파쑈독재자들은 멸망하기 마련입니다. 》 

지난 8월말~9월초 《미르, K스포츠재단》부정부패사건이 급격히 여론화되고 10월하순에 《최순실국정롱단》범죄에 대한 증명자료들이 남조선언론들을 통해 공개되면서 시작된 남조선인민들의 박근혜퇴진투쟁은 지난 수년간 박근혜역적패당의 반인민적폭정과 사대매국행위, 반민족적행위에 대한 쌓이고 쌓인 분노의 총폭발로서 날이 갈수록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 역도년의 추악한 정치추문행위을 발단으로 하여 벌어진 박근혜퇴진투쟁은 110여개의 대학들에서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이 발표되고 여기에 수백여개의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이 합세하면서 10월 26일부터는 격노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과 주민들의 초불집회, 규탄대회가 남조선각지에서 련이어 진행되고 10월 29일에는 200여개의 단체와 5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초불집회가 진행되여 전사회적인 초불투쟁으로 확대되기 시작하였다. 11월 9일에는 1 550여개의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을 망라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이 결성되고 남조선민심의 격렬한 투쟁의지가 다시한번 선언되였으며 12월 24일현재까지 9차에 걸쳐 박근혜퇴진과 《새누리당》해체를 요구하는 대규모초불집회가 남조선전지역에서 강력히 전개되였다.

 

박근혜퇴진투쟁에는 진보, 보수, 중도까지 포함한 로동자와 농민, 대학생과 중고등학생들, 종교인들, 문화예술인들, 가정주부들, 빈민들 등 말그대로 각계각층이 떨쳐나섰다.

 

※ 격노한 각계층의  초불집회는 서울은 물론 청주, 부산, 광주, 대전, 제주, 춘천뿐아니라 박근혜의 지지기반이라는 대구를 포함한 남조선전지역에서 련이어 벌어지고있다. 광범한 각계층이 스스로 참가하는 《시민불복종운동》이 전개되고 각지에서 뻐스, 화물차, 농기계를 타고 서울의 청와대를 향하는 투쟁으로 이어지고있으며 박근혜역도와 《새누리당》을 풍자조소하는 각종 대자보와 만화, 조형물들과 구호들이 등장하는 등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 나날이 고조되고있다.

 

세계 각국의 해외동포들속에서도 역도년을 수치와 창피, 재난과 불행의 화근으로 락인하고 박근혜퇴진과 《새누리당》해체를 요구하는 다양한 련대투쟁들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세계의 주요외신들이 박근혜퇴진초불투쟁들에 대해 신속히 보도하면서 박근혜패당의 종말이 기정사실임을 공인하는 객관적평들을 쏟아내는 등 전세계가 박근혜일당과 《새누리당》에 대한 비난과 조소를 이어가고있다.

남조선에서는 이 시각에도 《박근혜즉각퇴진!》, 《박근혜체포!》, 《<새누리당>해체!》, 《황교안이 박근혜다! 내각 총사퇴하라!》 등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을 규탄하는 절규와 투쟁구호들이 터져나오고있다.

 

※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이 지금까지 밝힌데 따르면 12월 24현재 9차례의 대규모초불집회참가자수만 하여도 연 900만여명에 달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이를 두고 력대최대규모라고 평하였다. 여기에 대규모초불집회만이 아니라 매일과 같이 전지역에서 벌어진 초불집회와 각종 투쟁참가자수까지 고려하면 그 수는 천만이 훨씬 넘을것이라는것이 각계의 일치한 평이다.

 

남조선각계의 초불투쟁을 주도하고있는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은 투쟁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새 사회건설》로 정하고 각계의 다양한 박근혜퇴진여론을 하나로 결집하여 《헌법재판소》를 압박하고 진보민주세력에 의한 《정권》교체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할 목적밑에 2017년 1월을 《국민대토론의 달》로 정하고 본격적으로 진입할것이라는 계획을 공식발표하였다.

오늘 남조선에서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박근혜퇴진투쟁은 지나온 남조선에서의  1960년대의 4월인민봉기와 《한일회담》 및 《한일협정》을 반대하는 3.24, 6.3투쟁, 1970년대의 《유신체제》반대투쟁, 부마항쟁, 1980년대의 광주인민봉기와  6월인민항쟁과 1990년대의 5월대투쟁 등의 대중투쟁들에는 비할바없이 큰 규모에서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이처럼 남조선대중투쟁력사에서 처음보는 규모의 전인민적인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참으로 귀중한 력사의 철리를 보여주고있다.

그것은 첫째로 민심을 무참히 우롱한자에게는 응당한 징벌이 가해지게 된다는것이다.

세상이 다 아는것처럼 박근혜는 집권전부터 무려 200여개의 민생 및 《복지》공약들을 광고하며 그 무슨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떠들어댔다. 하지만 남조선에서는 《국민행복시대》가 아니라 남조선인민들이 말하는것처럼 《국민불행시대》, 《국민절망시대》가 도래하였다.

박근혜년은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후 1년도 못되여 《복지》공약의 70%를 헌신짝버리듯 페기해버렸으며 반인민적악정으로 경제와 민생을 최악의 파국에로 몰아넣었다.

 

※ 경제문외한인 박근혜가 《창조경제》니 뭐니 하고 돌아쳤지만 남조선의 경제성장률은 사상 최악이였던 리명박집권때보다도 더 떨어져 경제는 빈사상태에 빠져들었다. 현재 남조선이 지고있는 《국가채무》는 력대 최고인 1조 1 700억US$에 달하고 기업들과 가정들이 진 빚은 각각 1조 1 800억US$, 1조 2 000억US$에 달하고있다.

박근혜패당의 부동산투기로 전례없는 전세대란, 주택대란이 터져 전체 주민세대의 47%인 850여만세대가 세방, 쪽방, 비닐집, 판자집, 짐함 등에서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있다. 물가는 년평균 15%로 뛰여오르고 절대빈곤층은 570여만명에 달하며 로인빈곤률은 48.6%로서 세계 1위를 기록하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박근혜년의 집권기간 세계를 경악시키는 특대형참사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 남조선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대수라장이 된것이다. 2014년 4월 수백명의 나어린 생명들을 차디찬 바다속에 수장시킨 《세월》호침몰사고는 박근혜년의 인명경시, 무지무능이 빚어낸 특대참사이다. 경악을 금할수 없는것은 승객들의 생명이 경각을 다투는 시각에 박근혜는 그에 대해 뻔히 알고있으면서도 얼굴의 주름살을 없애보겠다고 근육수축주사를 맞고 7시간동안이나 청와대안방에 틀어박혀 추악한 짓을 하였다는것이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세월》호참사피해자가족들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층은 물론 서방언론들까지도 《박근혜는 대통령은 고사하고 인간이 아니다.》, 《박근혜<정부>는 살인마<정권>》이라고 규탄하였다.

이외에도 박근혜역적의 반인민적악정은 인천시 영종대교에서 발생한 100여대의 자동차충돌사고를 비롯한 대형사고들이 꼬리를 물고일어난데서와 메르스감염자가 발생하자 저만 살겠다고 청와대에 열감지기부터 설치하고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아 대참사를 몰아온데서는 물론 《자살예방 5개년계획》이라는 해괴망측한 계획까지 내들며 부산을 피워댔지만 오히려 《자살왕국》의 오명을 더욱 부각시켜놓은것 등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한마디로 박근혜가 집권기간에 저지른 모든 짓은 민의에 역행한 짓들뿐이다.

결국 로동개악을 비롯한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의 강행으로 중소기업들의 대대적인 파산과 몰락, 실업률의 증가만을 초래하고 경제를 더는 헤여나올수 없는 수렁에 밀어넣어 수백만의 실업자와 천만이 넘는 빈곤층을 산생시키고 수천만의 로동자, 농민의 생존권이 위협당함으로써 그에 대한 민심의 원성을 하늘땅에 닿게 한것이 다름아닌 박근혜역적이 저지른 죄악이다.

이러한 현실은 오늘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는 박근혜퇴진투쟁이야말로 남조선을 최악의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역적의 만고대죄를 기어이 결산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라는것을 만천하게 과시하고있다.

둘째로 동족대결에 광분하는자는 그가 누구든 온 민족의 규탄속에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된다는것이다.

외세에 의해 둘로 갈라져 겪고있는 민족의 비극은 더 이상 참을수도 용납할수도 없는 민족의 수치이다. 온 겨레는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지속되고있는 민족의 분렬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존엄높고 부강하는 통일조국을 일떠세울것을 일일천추로 갈망하고있다.

그러나 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에 도전하여 통일이 아니라 반통일로, 북남화해가 아니라 동족대결에 전례없이 광분한 자가 다름아닌 박근혜역적패당이다.

 

※ 집권 첫해에 벌써 그 무슨 《격》문제라는것을 내들고 어렵게 마련되였던 북남당국회담을 파탄시키고 북남수뇌상봉담화록까지 공개하며 대결광기를 부려 대결악녀의 정체를 드러낸 박근혜역적은 미본토핵무력까지 동원하여 우리를 선제타격한다는 《맞춤형억제전략》, 북남무력충돌을 일으킬 《국지도발공동대비계획》, 우리의 핵 및 미싸일기지들을 선제적으로 《탐지》, 《방어》, 《교란》, 《파괴》한다는 《4D작전계획》 등 각종 전쟁계획들을 작성해놓고 해마다 수십만의 병력과 방대한 핵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 지어 미군특수부대까지 끌어들여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참수작전》과 《평양진격》훈련이라는것까지 뻐젓이 벌려놓았는가 하면 《천하가 태평하다고 해도 전쟁을 잊으면 안된다.》고 기염을 토하면서 졸개들을 북침전쟁도발에로 내몰았다.

 

지난해 8월에는 《북지뢰도발사건》을 조작하고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우리측 지역에 포탄까지 쏘아대며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사태를 몰아왔다.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험악한 정세가 평정된 후에도 박근혜패당은 미국과 함께 사상 최대규모의 통합화력격멸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는것으로 그에 도전해나섰으며 서해해상경계선일대에서 우리의 함선에 포사격을 가하는 등 군사적도발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박근혜는 괴뢰국회를 압박하여 《북인권법》을 강압적으로 조작해냈을뿐아니라 남조선에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까지 끌어들이며 발광하였다. 종당에는 6. 15의 옥동자이고 북남관계의 마지막명줄이였던 개성공업지구마저 페쇄해버리는 대역죄를 저지르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특히 박근혜년은 온 민족의 통일념원을 반영하여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석회의제안을 한사코 거부하고 《8. 15경축사》라는데서 입에 게거품을 물고 반공화국대결악담을 줴쳐대며 뼈속까지 들어찬 대결광기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그 무슨 《신뢰프로세스》니, 《드레즈덴선언》이니 하며 《북붕괴》론을 떠들어대다가 그것이 거덜이 나고 한갖 개꿈이라는 비난을 받게 되자 이제는 《북위협》론을 꺼내들고 지랄발광하고있다.

민족앞에 천하의 대역죄를 저지르고도 죄의식은커녕 반공화국대결정책을 고집하면서 《북핵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북남관계개선이란 있을수 없다고 비린청을 돋구며 악을 써대는 박근혜년의 동족대결광증에 온 민족이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 더우기 괴뢰국방부것들에게 2015년으로 되여있던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재검토하게 하고 청와대와 정보원, 외교부것들에게는 적극 방조하라고 들볶아댔는가 하면 제가 직접 오바마를 찾아가 구걸하다 못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유지비를 올려주는 등 막대한 대가를 섬겨바치기까지 한 박근혜역적이 남조선에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인 《싸드》를 배치하기로 결정한것에도 성차지 않아 리명박집권시기 각계층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쳤던 일본과의 군사정보공유를 공공연히 추진하는가 하면 《미일방위협력지침》재개정을 지지해주어 유사시 일본《자위대》무력이 미군에 대한 군수지원의 명목으로 남조선에 마음대로 들어올수 있게 만들어놓는 짓도 서슴지 않았다. 지난해말에는 몇푼의 돈을 받고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하였다.》는 《합의》를 조작하는 천하의 쓸개빠진짓도 저질렀다.

 

현실은 박근혜야말로 력대 통치배들도 무색케 할 천하의 대결악녀, 남조선사람들이 저주하는것처럼 《뼈속까지 친미》, 《미국의 애완견》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 남조선인터네트들에는 박근혜역적을 두고 태여나지 말아야 할 사람으로 저주하고 하루빨리 즉사했으면 좋겠다는 글들이 차넘치고 남조선인민들은 역적에 대한 말만 나오면 《박근혜때문에 피가 마르고있다.》, 《박근혜를 두면 온 민족이 멸망한다.》, 《사람잡아먹는 살인마, 유신후예를 당장 쫓아내야 한다.》고 단죄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오늘의 박근혜퇴진투쟁이 단순히 정치추문행위에 분격하여 일떠선 투쟁이 아니라 집권이후 오늘까지 역적년의 반인민적이고 반민족적인 모든 악행을 결산하려는 민심의 폭발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 엄연한 현실은 박근혜역적과 같이 민심을 우롱하고 동족대결에 광증을 부린자는 그가 누구든 민심의 공정한 판결, 시대와 력사,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야 만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심에 도전하는 박근혜패당의 비참한 종말은 력사에 의해 이미 결정된 필연이다.

이제 박근혜역도와 《새누리당》앞에 남은 길이란 민심의 파멸선고를 받아들이며 모든 정치적, 도덕적, 형사적책임을 지고 력사의 쓰레기통으로 사라져야 할 마지막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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