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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담긴 선군시대 어머니들의 가장 큰 행복​

2016-12-07   김경희

11월 16일은 어머니날이다.

자식을 낳아 애지중지 키우느라 말그대로 오만공수품을 들인 이 나라 어머니들이 자식들의 축하와 축복을 받는 날이다.

이날을 맞을때마다 선군시대 우리 어머니들은 자식을 잘 먹이고 잘 입히는것보다도 자식이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위훈을 세웠거나 사람들의 찬양과 존경을 받을 때 더 기뻐하고 행복과 긍지를 느낀다. 이것은 오늘 선군시대 어머니들의 공통된 심정이다.

바로 여기에 지난 시기 일반적인 모성애와 구별되는 우리 시대, 선군시대 어머니들이 지닌 모성애의 본질적특징이 있는것이다.

이 세상 어느 어머니들도 가질수 없는 선군시대 어머니들의 모성애, 숭고한 행복관에 해답을 주는 노래가 있다.

 

 

 

조선영화 《어머니의 행복》의 장면중에서 

 

조선예술영화 《어머니의 행복》에서 나오는 주제가이다.

 

      한가정 울타리 뛰여넘어서 조국의 큰집 지켜선

       아들아 선군의 장부가 되여 어머니품에 안겨라.

 장군님의 저 병사가 내 아들이라 말할 때

그것이 둘도없는 어머니의 행복이란다.

 

그렇다. 노래에 담긴 선군시대 어머니들의 가장 큰 행복은 애지중지 키운 자식이 선군령장의 슬하에서 어엿한 병사로 자라나 어머니품에 안기는것이다.

노래에 담긴 선군시대 어머니의 가장 큰 행복은 우선 선군령도를 충정다해 받드는 길에 조국과 민족의 운명은 물론 이 나라 어머니들의 참된 삶과 행복이 있다는 철리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입니다.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를 떠나서는 사회주의의 운명과 전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어머니는 자식보다도 자식속에 있는 자기를 사랑한다고 한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하에서만 어머니로서의 구실을 할수 있고 어머니로서의 참된 삶을 누릴수 있다는것은 실생활체험을 통해 이 나라 어머니들이 뼈에 새긴 진리이다.

돌이켜보면 민족수난의 시기 어머니들은 녀성으로 태여나 어머니가 된것을 타매하며 눈물속에, 한숨속에 온갖 수모를 받으며 살아오지 않으면 안되였다.

해방전 그 세월에는 아들딸 줄줄이 낳아도 제대로 먹이고 입히지 못해 열이면 아홉은 굶어죽고 얼어죽는것을 눈뜨고 보면서도 어쩔수 없었던 어머니들이였다. 설사 다 키웠다해도 일제의 대포밥, 공출밥, 성노리개로 빼앗겨야만 했던 어머니들이였다. 오죽했으면 어느 한 문인은 그 시기 우리 어머니들의 처지를 두고 자식에게 먹일 젖마저 까맣게 타들어가 버렸다고 하였겠는가.

이런 우리 어머니들이였기에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결연히 총몇자루를 드시고 항일대전을 선포하시자 생사를 판가름하는 혈전장에 밥주걱대신 총을 들고 나서게 되였다. 어머니구실을 할수 있는 세상이 너무나도 그리웠기에 한몸바쳐 강도일제를 때려부시려 젖먹이 아이를 남의 집 울바자밑에 놓고 항일전에 나섰던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높이 추켜드신 항일의 기치밑에 조국이 해방되여서야 이 나라 어머니들은 마침내 녀성의 권리를 지닌 진정한 어머니가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땅에서 어머니로서의 참된 삶을 향유해가던 우리 어머니들이였기에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는 자식들의 등을 밀어 조국방위전에 내세우고 자신들이 보탑과 기대를 잡고 전시생산에 직접 나섰으며 불비속을 뚫고 전선원호에 떨쳐나섰던것이다.

바로 그런 어머니들이였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사회주의수호전의 나날에는 피눈물을 흘리며 자식들에게 풀죽을 먹이면서도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기대곁을 떠나지 않았고 아기를 업고 숨죽은 공장을 다시 돌리기도 하였다.

이 나날에 우리 어머니들이 피로새긴 교훈은 우리 당의 선군령도만이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고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백승의 보검이라는것이다.

하기에 선군시대에 이르러 이 나라 어머니들은 자식들을 선군의 길에 내세우는것을 곧 자신의 운명과 직결시키고 그것을 자신의 본분으로 여기게 되였다. 애지중지 키운 8남매, 6남매모두를 조국보위초소에 세우기도 했고 자기가 지켜섰던 초소에 딸을 세우기도 하였으며 부모없는 자식을 수십명씩 키워 군복을 입히기도 하였다.

바로 여기에서 어머니들은 어머니로서의 행복을 찾았다.

《난 너희들 모두가 군복을 입고 장군님의 전사로 나서면 그런 장한 아들을 둔 어머니로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거다.》 예술영화 《어머니의 행복》에서 주인공어머니가 하는 말이다. 한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한 개인에게만 국한된 행복이 아니라 조국이라는 큰 대문과 이어진 행복이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90년대의 영웅 김광철영웅의 어머니역시 《아들은 비록 곁을 떠나갔지만 조국앞에 그런 자식을 낳아 키운것으로 하여 무한히 행복하다》고 자랑높이 말하였다.

이처럼 선군시대 어머니들의 가장 큰 행복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정다해 받드는 길에 조국과 민족의 운명은 물론 이 나라 천만군민의 참된 삶도 행복도 있다는 철리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노래에 담긴 선군시대 어머니의 가장 큰 행복은 또한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충정다해 받드는 길에 후대들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확신에 바탕을 두고있다.

자식의 래일을 축복하는것 역시 어머니의 본성적인 사랑이다. 어머니는 자식의 앞길에 드리운 검은 구름을 보고서는 눈을 감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선군시대 어머니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김정일애국주의가 구현되는 찬란한 현실을 매일매시각 목격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을 김정일애국주의의 중요한 내용의 하나로 정립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끊임없는 선군령도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현실을 펼쳐가고계신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후대들을 잘 키우는 문제를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온 나라 어머니들을 후대사랑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신다.

온 나라의 축복속에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하도록 하시고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총잡은 남편들과 군인들을 위해 한생을 바쳐가는 군인가족들과 어머니들의 남모르는 수고를 제일먼저 헤아려주시며 그들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시는 분도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선군시대 어머니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차 군인가족열성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고 무대에 오르시여 하신 그날의 력사적연설을 대를 두고 잊지 못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연참가자들을 바로 나의 사랑하는 전우들의 안해들, 위대한 우리 민족의 장래를 떠메고나갈 우리 후대들의 다심한 어머니라고 너무나도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담아 불러주시고 참가자들 모두의 눈빛에서 말없는 기대의 목소리를 들었다시며 그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사랑하는 남편들과 자식들이 틀어잡고있는 총대인 우리의 혁명무장력을 최고사령관으로서 영원한 승리의 길로 더 잘 이끌어나가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 나라 어머니들모두의 사랑을 대신하여 총쥔병사들을 위훈의 길로 이끌어가시겠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의지의 말씀에서 어머니들은 자식들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게 되였고 선군의 길에 어머니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다지였다.

정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온 나라 어머니들과 천만자식들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가꾸어주는 위대한 선군태양이시며 찬란한 미래이시다.

위대한 품이 있어 선군시대 어머니들은 더없이 밝고 창창할 자식들의 래일을 그려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슬하에 자식들을 총을 메워 내세우는것을 둘도없는 행복으로 간주하고있는것이다.

참으로 선군시대 우리 어머니들의 행복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그 어느 나라에서도 흉내낼수 없는 가장 숭고한 행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믿어주시고 내세워주시는 이런 어머니들의 대부대가 있는한 우리 당의 선군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며 주체혁명위업, 선군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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