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과 조롱거리가 된 삭발놀음​

최근 남조선에서 집권자의 법무부 장관임명강행을 걸고들며 반《정부》공세에 열을 올리는 《자한당》것들의 삭발식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나중에는 당대표 황교안까지 현 당국의 《폭정》에 맞서겠다고 고아대며 삭발놀음에 끼여들었다. 불과 열흘도 안되는 사이에 20여명의 《자한당》패거리들이 까까머리가 되였다.

현재 《자한당》이 당국에 항거한다는 의미로 벌리고있는 삭발놀음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저들의 반《정부》공세에 대한 지지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반역당패거리들의 주되는 수법으로 되고있다. 이자들은 법무부 장관을 내세운 집권자의 검찰개혁에 제동을 걸고 재집권의 토대를 닦을 심산밑에 도처에서 소란한 삭발놀음판을 펼치고있는것이다.

문제는 현 당국을 반대하여 벌린다는 《자한당》의 삭발놀음이 실제에 있어서는 매 정치시정배들의 개인적인 야심을 실현하기 위한 너절한 민심기만극이라는 사실이다.

우선 황교안의 삭발이 불순하기 그지없다. 이자가 그 누구의 《헌정유린》을 묵과할수 없다고 피대를 돋구며 부랴부랴 삭발을 단행했지만 사실 그것은 순수 자기자신을 위한것이였다. 남조선의 한 언론은 황교안의 삭발에 대해 《대여공세를 자기가 주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한 생색내기》에 불과하다고 평하면서 《자한당》의 지지률하락에 따른 책임론을 차단하고 당대표지위를 공고히 하려는것이 삭발광대극을 벌린 황교안의 진속이라고 폭로하였다.

다른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자한당》패거리들이 너도나도 삭발놀음에 뛰여든것은 다음해의 《국회》의원선거를 노린것이다. 만약 《자한당》의 《국회》의원후보로 추천받지 못해도 삭발로 얻은 《인기》는 무소속의원으로 출마할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는것이 이자들의 타산이다. 《자한당》것들의 삭발놀음이 《공천불안감》에서 출발한 《공천삭발》, 《얼굴알리기삭발》로 지탄받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추악한 권력야심가들이 벌려놓은 정치광대극은 지금 남조선에서 비난과 조롱거리로 되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교안의 삭발놀음을 민생을 외면하고 지지세력을 끌어당기기 위한 《대권놀음》으로 락인하면서 머리카락이 아니라 량심의 털부터 깎으라는것이 민심의 요구라고 주장하였다. 한 《국회》의원은 《자한당》은 삭발로 하여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더 많을것이라고 하면서 《국회》에 까까머리의원들이 늘어나 절간이 생기게 되였다고 조소하였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자한당》이 《국회》에서 민생은 돌보지 않고 거리에 뛰쳐나가 머리나 깎고있다고 하면서 시정배들의 호주머니에 들어간 세금이 아깝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민심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당황해난 반역당패거리들이 《삭발자제령》까지 내렸지만 그것은 이미 엎지른 물이다. 파국에 처한 경제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더러운 권력야욕을 채우기 위해 세상을 소란케 하며 정쟁광풍만 일으키는 《자한당》의 썩은 정치에 인민들은 신물이 날대로 났다.

민심의 증오와 버림을 받은 보수역적패당이 종당에 갈 길은 력사의 무덤이다.

주체108(2019)년 10월 3일 로동신문

심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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