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욕에 환장한자들의 정치쿠데타소동​

남조선보수패당이 법무부 장관임명문제를 걸고 전례없는 반《정부》공세를 벌리고있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매일과 같이 도처에서 《장외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헌정유린을 중단》하라느니, 《사퇴》하라느니 하고 고아대고있다. 또한 법무부 장관을 파면시키고 현 집권세력의 독재야욕을 막아내겠다고 기염을 토하면서 민심을 부추기고있다. 얼마전 현 집권자를 《하야》시키기 위한 《범국민투쟁본부》라는것을 조작한 보수패거리들은 오는 10월 3일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의 반《정부》집회를 벌리겠다고 떠들고있다. 그런가하면 사람들의 래왕이 잦고 여론의 이목이 집중되는 곳들에서 현 《정권》에 항거한다는 의미의 삭발놀음을 계속 벌리고있다. 지어 황교안까지 나서서 《헌정유린》을 묵과하지 않겠다고 피대를 돋구며 청와대앞에서 삭발을 하는 추태를 부렸다. 한편 보수적경향의 대학생들을 꼬드겨 반《정부》시위와 집회에로 내몰고있다.

력사와 민족앞에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이미 초불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남조선의 보수역적패당이 지금에 와서까지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목을 뻣뻣이 쳐들고 오히려 제편에서 민중의 이름으로 그 누구를 심판하겠다고 발광하고있는것은 실로 경악을 자아내는 사태가 아닐수 없다.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헌정수호》와 《법치》의 간판밑에 《정권》찬탈흉계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쿠데타의 서막이다.

인민들을 기만우롱하며 사기협잡과 음모책동으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는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상투적수법이다. 이자들은 현 집권자의 법무부 장관임명강행을 저들에게로 쏠린 민심의 비난여론을 딴데로 돌리고 보수세력을 규합하여 권력야욕을 채울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으면서 반《정부》공세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상 저들의 더러운 반역적정체와 정치적무능을 가리우고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유치한 광대극에 지나지 않는다.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헌정유린》이니, 《독재》니 하며 남을 걸고들 체면이 없다.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은 박정희, 전두환, 로태우 등 군부파쑈깡패들이 민주화에 대한 요구를 짓밟으며 류혈적인 쿠데타를 일으켜 군사독재《정권》을 수립한 사실, 뒤흔들리는 통치기반을 수습할 심산밑에 무고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살륙전을 벌리고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사실을 가장 대표적인 《헌정유린》실례로 꼽고있다. 보수패당이 독재《정권》유지를 위해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대중적진출을 총칼로 가로막고 민주와 민권을 깡그리 말살하면서 온 남조선땅을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전락시킨 죄악은 력사에 똑똑히 기록되여있다.

이런 천하의 정치깡패, 극악한 독재광들이 저들의 죄악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그 누구의 《헌정유린》을 고아대며 살기등등해 날뛰는것이야말로 앙천대소할노릇이다.

《국회》란동사건으로 이미 감옥에 처박혔어야 할 범죄자들이 거리에 뛰쳐나와 그 무슨 《헌정수호》와 《법치》를 부르짖고있는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모독이고 도전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야말로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권력욕에 환장하여 정쟁에 미쳐날뛰며 사회를 갈수록 험악한 정치적갈등과 혼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는 악의 화근이다. 골수에는 권력야심만 꽉 들어차 히스테리적인 악담과 란동을 일삼으며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남조선보수패당을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과거 보수《정권》시기의 몸서리치는 파쑈독재통치가 되살아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민생은 돌보지 않고 정쟁에만 몰두하며 민심을 소란케 하는 보수패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자한당》것들이 미친개처럼 각지를 싸다니며 삭발을 한다, 《장외집회》를 연다 하며 소란을 피우고있지만 가는 곳마다에서 비난과 배척, 조소와 랭대를 받고있다. 남조선언론들도 보수야당들의 정쟁몰이가 오히려 야당에 역풍이 되여 돌아올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남조선의 성난 민심은 재집권을 노린 보수패당의 발악적준동을 결코 용납치 않을것이다. 새 정치, 새 생활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도전해나서는 보수역적패당은 정치적모략과 반역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08(2019)년 9월 30일 로동신문

라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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