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매국으로 연명해온 역적무리

속담에 종개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는 말이 있다.

지금 남조선에서 고조되는 각계의 반일기운과는 완전히 상반되게 놀아대는 《자한당》패거리들의 추태를 두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이자들이 입만 벌리면 《신쇄국주의》니, 《반일종족주의》니 하고 구정물같은 악담들을 토해내며 인민들의 의로운 반일투쟁을 모독하다 못해 경제침략의 칼을 휘두르는 섬나라족속들의 편에 서서 타협과 굴종을 설교하는것은 친일로 연명해온 저들의 추악한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것이다.

돌이켜보면 《자한당》패거리들과 그 조상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외세를 섬기며 권력욕을 채우고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 민족의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는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질렀다. 사대매국을 고유한 생리로 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은 이미 오래전에 조선사람으로 살기를 그만둔 극악한 역적들이다.

《자한당》의 원조인 《자유당》은 해방전 일제의 앞잡이노릇을 하면서 인민들의 반일투쟁을 말살하기 위해 미쳐날뛴 악질친일파들의 집합체였다. 그에 의해 해방후 자주권실현과 통일을 주장해나섰던 수많은 애국인사들과 인민들이 처형, 학살당하였다.

《자유당》의 후신인 《민주공화당》도 친일깡패집단으로 악명을 떨쳤다.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을 군사독재의 군화발로 짓밟고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은 박정희역도는 일제시기에 벌써 왜왕에게 멸사봉공하겠다는것을 혈서로 맹약한 천하의 특등친일매국노였다. 그런자이기에 역도는 일제의 만고죄악을 덮어버리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몇푼의 돈에 팔아먹는 남조선일본《협정》에 서슴없이 맞도장을 찍었다.

역적들이 그후에도 당간판을 여러차례나 바꾸었지만 더러운 친일근성은 꼬물만큼도 달라지지 않았다. 리명박역도는 《대통령》벙거지를 쓰기 바쁘게 과거에 구애되지 않는 일본과의 《미래지향적관계》구축에 대해 운운하며 섬나라족속들에게 삽살개처럼 빌붙었다. 역도가 《대일관계회복》간판을 내걸고 한짓이란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한사코 거부하며 독도강탈책동에 열을 올리는 일본반동들의 범죄행위를 극구 비호하고 일본《자위대》무력을 마구 끌어들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면서 상전의 재침야욕을 부채질한것뿐이다.

《유신》독재자의 친일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박근혜역도는 일제식민지통치를 미화분식하고 친일파들의 역적행위를 정당화하는 력사외곡책동에 광분하였는가 하면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영원히 덮어주고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의 체결로 섬나라족속들에게 재침의 길까지 열어주었다. 이것은 력대 남조선집권자들이 민중의 항거가 두려워 감히 엄두도 내지 못했던것들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수치스러운 친일매국의 력사는 지금 《자한당》패거리들에 의해 고스란히 되풀이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을 청산하기는커녕 오히려 남조선에 대한 경제침략에 나서는 등 갈수록 오만하게 날뛰고있는것도 사실상 《자한당》패거리들의 친일굴종행위와 떼여놓고 볼수 없다. 이자들이 도처에서 벌어지는 남조선인민들의 반일투쟁을 《감정적인 반일선동》으로 모독하다 못해 《지금은 친일을 할 때》라고 공공연히 떠벌이고있는것은 조상들의 더러운 친일매국바통을 그대로 이어받았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하지만 남조선보수패당은 스스로 자멸의 함정을 파고있다. 《자한당》패거리들이 민심에 역행하는 친일망동으로 버러지같은 운명을 건질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사대매국을 업으로 삼고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보수패당의 추악한 행적을 똑똑히 기억하고있으며 다시금 머리를 쳐들며 친일역적행위에 기승을 부리는 《자한당》에 규탄의 창끝을 돌리고있다. 조선민족의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이 천년숙적과 결탁하여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는 《자한당》패거리들이야말로 민족의 더없는 수치이며 더이상 살려둘수 없는 재앙거리이다.

악의 근원을 뿌리채 들어내지 못한다면 반드시 후환이 따르게 된다.

《자한당》패거리들이 친일매국에 환장이 되여 날뛸수록 남조선인민들의 더 큰 분노를 자아낼것이며 결국 역적무리들은 멸망의 나락으로 깊숙이 굴러떨어지게 될것이다.

주체108(2019)년 8월 29일 로동신문

박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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