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역적들의 파멸은 력사의 필연이다​

남조선에서 반일기운이 급격히 고조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보수패거리들을 심판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도처에서 아베일당의 날강도적인 경제보복조치를 비호두둔하고 각계의 반일투쟁을 중상모독하면서 타협과 굴종을 설교하고있는 《자한당》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격렬한 반《자한당》투쟁은 민심의 의사와 요구를 거역하며 매국과 반역에 열을 올리는 역적패당에 대한 응당한 단죄이다.

《자한당》패거리들은 조선사람의 피와 넋이란 꼬물만큼도 없고 친일근성이 뼈속까지 배인 쓸개빠진 역적무리이다.

일본은 조선민족의 천년숙적이다. 지난 세기초 강도적방법으로 우리 나라를 침략한 일제는 근 반세기동안이나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웠다.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이 《징병》, 《징용》, 《보국대》 등의 명목으로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끌려가 생죽음을 당하였으며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이 일본군의 성노리개로 정조를 유린당하고 꽃같은 청춘을 잃었다. 일제는 그것도 모자라 우리 민족의 모든 정신적, 물질적재부를 말살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력사와 인류는 일제와 같이 한 민족의 존엄과 전통을 깡그리 짓밟고 지어 말과 글, 성과 이름까지 빼앗으려고 발광한 잔악무도한 침략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일본이 과거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엄청난 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은 회피할수 없는 의무이며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그러나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섬오랑캐들을 하내비로 섬기며 친일로 목숨을 연명해왔다. 몇푼의 돈을 받아먹고 굴욕적인 매국협정체결로 일본의 과거죄악을 무마해버린것도, 과거사와 안보문제에서의 《분리대응》을 떠들며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 독도강탈책동을 묵인한것도,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반일기운을 억누르며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선언한 수치스러운 《합의》를 꾸며낸것도 다름아닌 보수패거리들이다.

사대매국에 환장한 매국역적들의 추악한 정체는 지금 오만무례하기 짝이 없는 왜나라족속들을 로골적으로 편들면서 반일항전에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을 우롱, 모독하고있는데서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있다. 이자들은 조선반도유사시 일본의 역할이 《중요함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오히려 지금은 친일을 할 때》이라고 공공연히 줴쳐대는가 하면 《대일강경은 사태해결을 료원》하게 만든다느니,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일본과 협력》해야 한다느니 하는 친일망언을 서슴없이 내뱉으면서 각계의 드높은 반일기운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남조선 각계가 《자한당》의 친일매국행위에 솟구치는 분노를 누르지 못하면서 역적무리에게 저주와 비난의 화살을 퍼붓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자한당》패거리들은 일본반동들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친일매국노들이다.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는 단순히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한 불만이 아니다. 여기에는 군국주의부활에 유리한 정치적환경을 마련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아베일당의 흉악한 기도가 깔려있다.

오늘 일본《자위대》의 조선반도진출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으로 조선반도에 진출할수 있는 발판을 닦아놓은 일본반동들은 유사시 《자위대》의 그 무슨 《자동개입》에 대해 로골적으로 부르짖고있다. 그런가 하면 군사대국화에 장애물이 되는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없애기 위한 헌법개정과 최신전쟁장비들의 도입을 다그치는 한편 《자위대》를 전투형무력으로 개편하면서 해외침략의 길을 열어놓으려고 발광하고있다. 아베일당의 이번 수출규제조치도 남조선의 반발을 구실로 일본사회의 우경화와 헌법개악에 박차를 가하려는 불순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아베일당의 군국주의적경향이 절정에 달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친일역적행위가 일본반동들의 전횡을 부채질하고 그들의 재침야욕에 날개를 달아주게 될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난 세기초 우리 민족은 친일매국에 환장한 《을사오적》들때문에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다. 그런데 오늘은 극악한 친일역적들인 《자한당》패거리들이 《을사오적》들의 매국행위를 그대로 재현하며 천년숙적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어 겨레의 운명을 위협하고있다. 그러니 남조선인민들이 《자한당》의 친일망동을 어떻게 용서할수 있겠는가. 역적무리를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민족적수치를 면할수 없고 일제에 대한 천추의 한도 풀수 없으며 나중에는 전쟁의 재난까지 당할수 있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분연히 궐기해나서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민심을 거역하며 매국과 반역을 일삼는 역적패당의 파멸은 력사의 필연이다.

날로 고조되는 반《자한당》투쟁에 당황망조한 반역당것들은 지금 일본의 수출규제조치에 《항의》하는 유치한 놀음을 벌려놓으면서 인민들을 기만하고있다. 하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저들의 더러운 매국적정체를 감출수 없다.

반역무리는 파멸의 나락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주체108(2019)년 8월 5일 로동신문

심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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