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7. 27은 영원하리라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서-

 

뜻깊은 전승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얼마나 긍지높은 우리의 명절인가.

승리의 날을 위해 포연탄우를 헤쳐온 로병들도,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의 가슴마다에도 무한한 자부심이 한껏 넘친다.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였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정녕 력사의 기적, 세계사적사변이였다.

바로 그래서이리라. 축포가 터져오르던 전승의 그날은 멀리 흘러갔어도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 힘찬 뢰성이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끝없이 울리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누구나 승리를 원하며 또 그것을 자랑스럽게 추억한다.

하지만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전승에 대한 추억은 단순히 승리에 대한 긍지와 희열만이 아니다.

전승에 대한 인민의 추억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심의 세찬 분출이며 영원한 승리에 대한 신념과 확신이다.

사람들이여, 전승의 세대가 헤쳐온 가렬한 전화의 나날을 돌이켜보시라.

준엄하였던 2만 7 000여시간, 참으로 간고하였던 1 129일이였다.

전쟁의 3년간은 이 땅에 모진 시련과 난관의 검은구름을 몰아왔지만 우리 인민은 그것을 과감히 헤치고 세계《최강》을 떠들던 제국주의자들에게 무서운 파멸을 선언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그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이룩할수 있은 력사의 기적이였다.

탁월한 군사사상과 령활한 전략전술, 전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신 우리 수령님,

그이는 싸우는 조선의 힘이시였고 위대한 승리의 상징이시였다.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암반마냥 굳게 자리잡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그 어떤 책이나 이야기를 통하여 형성된것이 아니다.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절세의 애국자, 항일의 전설적영웅을 우러러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며 그이만 계시면 승리가 오고 행복이 오며 미래가 끝없이 창창하다는것을 억척의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이였다.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었던 즉시적인 반공격, 싸우는 고지들에서 대학생출신의 병사들을 소환하여 다시 교정으로 불러주신 그날의 신념, 전화의 불구름속에서 전후복구건설총계획도를 펼치신 필승의 락관 …

전쟁 3년간의 매일, 매 순간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위인상을 새겨안으며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자리잡고 나날이 굳건해진 믿음.

전쟁개시 3일만에 적들의 아성을 점령한 서울해방작전의 빛나는 승리, 현대포위전의 모범을 창조한 대전해방작전, 적극적인 진지방어전, 우리 식의 독특한 적후전선의 형성 등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기묘하고 령활한 전략전술들과 전법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승리를 앞당기는 보검이였다.

강철의 령장이시기 전에 위대한 인간이시고 불세출의 영웅이시기 전에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수령님께서 베풀어주신 전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정은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을 또 얼마나 강의한 인간들로 키높이 자래웠던가.

전선에서는 이 시각에도 전사들이 피를 흘리며 싸우고있는데 우리가 여기서 무엇을 주저하겠는가, 어서 건너가자고 하시며 위험천만한 철교를 건느신분, 전사들에게 공급할 솜신발이 어떠한가를 알아보시기 위해 무더운 여름날에 한주일나마 병사용솜신발을 신고다니신 우리 수령님.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서울시민들의 땔나무걱정을 헤아리시여 통나무토막들을 강물에 띄워보내주도록 하신 사실은 인민들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보여주고있다.

우리 수령님의 그 사랑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전시인민생활을 안정시킬데 대한 문제가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토의되고 전선에서 한명의 군인이 귀중한 때에 많은 군인들을 동원시켜 농민들에게 소금을 실어다주도록 하는것과 같은 력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태여날수 있었겠는가.

력사에는 명장으로 이름을 남긴 위인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그 어느 전쟁사의 갈피를 더듬어보아도 전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사랑으로 승리를 안아온 위대한 령장은 일찌기 없었다.

인민들과 군인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사랑, 그것은 그 어떤 무장장비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힘이였으며 그것은 그대로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 영웅성을 발휘할수 있게 한 사상정신적원천이였다.

원쑤에 대한 증오로 온몸을 불태우며 팔다리가 부서지면 턱으로 중기의 압철을 눌러 침략자들을 쓸어눕히고 적의 불구멍을 가슴으로 막으면서도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을 노래한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용사들, 싸우는 고지의 병사들을 위해 자기들은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식량을 어김없이 보장하였고 하루에도 몇차례씩 끊어진 다리를 복구하기 위하여 소용돌이치는 강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든 후방의 인민들…

이렇게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제국주의떼무리를 단호히 황천길에 내던지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정녕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강철의 령장, 불세출의 위인이신 우리 수령님의 승리였다. 그이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 영웅조선의 승리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리며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을 터치는것 아니랴.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전승의 력사를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보다 큰 승리에로 빛나게 이어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놀지 않는 신념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지켜주고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을 위대한 강국으로 전변시키시려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조국의 존엄과 불패의 위용, 인민의 행복을 위해 깊은 밤에도, 찬이슬 내리는 이른새벽에도 불같은 헌신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이 땅에 빛나는 전승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뵙고있으며 끝없는 승리와 영광으로 이어질 내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혁명의 전세대들이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것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더 큰 승리를 창조해나가려는 철석의 의지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떨쳐일어선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 이것은 진리이고 법칙이다.

뜻깊은 전승절의 아침 창공높이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를 긍지높이 바라보며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조선은 언제나 승리한다!

승리의 7. 27은 영원하리라!

주체108(2019)년 7월 27일 로동신문

정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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