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교살자, 파쑈광의 치떨리는 죄악

남조선보수패당이 적페청산에 대한 각계의 요구를 아니꼽게 여기면서 그것을 가로막기 위해 필사의 몸부림을 하고있다. 최근에도 황교안역도는 현 《정권》이 적페청산에만 몰두한다고 하면서 그에 맞서겠다고 떠들어댔다. 황교안이 적페청산을 한사코 반대해나서는것은 자기가 저지른 죄악이 낱낱이 드러나는것이 두렵기때문이다.

황교안으로 말하면 수십년세월 무고한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으로 악명을 떨친 간악한 민주교살자, 살인교형리이다.

일찌기 《유신》독재자 박정희를 우상화하면서 역도의 기질을 본따고 체질화해온 황교안은 청년학생들이 독재통치에 항거하여 민주화운동을 벌리던 1980년대에 서슬푸른 폭압의 칼을 빼들고 살인깡패의 첫 몰골을 드러냈다. 이때부터 황교안은 30여년세월 《공안검사》노릇을 하며 파쑈광으로서의 더러운 행적을 이어왔다. 황교안이 맡아 처리한 평양을 방문하였던 《전대협》대표에 대한 탄압사건과 중부지역당사건 등은 역도의 몸서리치는 파쑈적기질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남조선의 《보안법》이 민주주의와 인권을 무참히 유린말살하고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의로운 활동을 범죄시하는 파쑈악법이라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황교안은 《보안법》철페에 대한 민심의 지향에 역행하여 이 악법을 계속 존속시켜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보안법해설서》라는 책까지 만들어 내돌렸다. 그리고 수많은 진보적인사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보안법》에 걸어 죄인으로 만들고 잔인하게 탄압, 박해하였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황교안역도를 이미 오래전에 두손을 진보민주세력의 피로 물들인 치떨리는 살인광으로 락인찍었다.

이런 잔인무도한 교형리, 사람잡이에 미친 황교안을 법무부 장관자리에 올려앉힌것은 박근혜이다. 박정희역도의 5. 16군사쿠데타를 미화분식하고 《유신》독재를 극구 찬미해온 황교안은 박근혜의 부추김밑에 자기의 파쑈적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남조선정치사에 《전대미문의 마녀사냥》으로 기록된 통합진보당해산심판사건을 취급한자가 바로 황교안이며 국제사회에서까지 비난거리로 된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과 《전교조》탄압사건, 《자주민보》페간사건을 직접 연출한 폭군도 이자이다.

황교안은 그야말로 박근혜의 하수인이 되여 《유신》독재부활책동의 맨 앞장에서 날뛰였다.

그 《공로》로 하여 박근혜의 눈에 들어 《국무총리》자리에까지 게바라오른 황교안은 파쑈폭군의 정체를 더욱 드러냈다. 역도가 《국무총리》로 되자마자 온 남조선땅에 《신공안》파쑈광풍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박근혜《정권》의 로동악정을 반대하고 생존권보장을 요구해나선 민주로총 위원장에 대한 체포령장이 발부되고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위한 투쟁에 나섰던 시민단체인 4. 16련대에 대한 압수수색소동이 벌어졌으며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지지하면서 통일교육활동을 벌리던 《전교조》관계자 수십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기소되는 등 폭압사태가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실로 황교안이 저지른 반민주적인 파쑈악행을 다 꼽자면 끝이 없다.

황교안은 권력의 자리를 유지하고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살인만행도 서슴지 않는 독재광이다. 그것은 박근혜탄핵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투쟁과정에 뚜렷이 립증되였다.

당시 남조선의 기무사령부는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투쟁을 무력으로 진압할것을 계획하고 군사쿠데타음모를 비밀리에 추진하였다. 공개된 기무사령부문건에는 륙군 및 특수전사령부소속 수천명의 병력과 수백대의 땅크, 장갑차 등 중무기로 무장한 《계엄군》을 투입하여 단기간에 남조선전역에서 초불시위를 진압한다는 구체적인 살인폭압지령이 들어있다. 이 비밀계획을 최종적으로 승인한자가 다름아닌 당시 《대통령》권한대행이였던 황교안이다.

희세의 독재자, 살인악마인 박정희, 전두환역도에게 결코 짝지지 않을 광기로 민중의 초불바다를 피바다로 만들려고 작당을 한 황교안이야말로 온 민족이 치를 떨게 하는 인간백정이 아닐수 없다.

수십년세월 민주교살로 명줄을 이어온 황교안의 피비린내나는 죄악은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 이런자를 내버려둔다면 남조선인민들이 언제 독재권력의 무자비한 살륙만행의 대상으로 될지 알수 없다. 지금 황교안역도는 잔인무도한 피의 복수전으로 초불항쟁의 성과들을 짓뭉개고 그 페허우에서 과거의 독재시대를 되살릴 꿈을 꾸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황교안과 그 일당의 기도를 용납치 않을것이며 역적무리를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해버리고야말것이다.

주체108(2019)년 6월 25일 로동신문

라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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