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님 계시여 이 조선 무궁강대하다

밝은 태양아래 하늘은 푸르고 강산은 빛난다. 어딜 가나 기쁨의 노래, 투쟁의 희열, 미래에 대한 락관이 넘쳐흐른다. 일터마다 들끓고 거리와 마을들은 약동하며 누구나 발걸음을 힘차게 내짚는다.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앞날을 내다보며 자력갱생대진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의 광풍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불굴의 의지와 헌신으로 안아오신 오늘의 현실이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역경속에서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온 세상에 떨치시고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은 자주강국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사상과 령도에서 제일이시고 담력과 배짱에서 제일이시며 덕망과 인품에서도 제일이신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나라의 존엄과 위용은 강위력한 국력으로 담보된다.

국력은 나라의 정치사상적, 군사경제적힘의 총체이며 국력의 강약은 령도자에 의하여 결정된다. 탁월한 령도자만이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은 최상의 경지에 이르렀으며 내 조국은 세계의 중심에 거연히 서서 불패의 위용을 과시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 우리 인민이 만복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사명감, 그 어떤 폭풍에도 끄떡하지 않는 천출명장의 강인담대한 담력과 배짱이 이 경이적인 현실을 안아왔다.

민족의 운명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강국의 지위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차례지는것이 아니다.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지위에 오른다는것은 어떤 의미에서 하나의 나라를 세우는것과도 같은 민족사적대업인것이다. 이런 거창한 위업을 우리 원수님께서는 불과 몇년동안에 이룩하시였다.

70여년전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시여 30대의 건국수반으로 격찬받으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던 그때처럼, 최악의 역경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의 앞길에 강국건설의 활로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던 그때처럼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민족의 위대한 태양, 만고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소리높이 칭송하고있다.

우리의 눈앞에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장군봉마루에 거연히 서시여 백두의 신념과 의지로 순간도 굴함없이 헤쳐오신 력사의 로정을 감회깊이 회억하시며 창공을 치뚫고 높이 솟은 아아한 절벽들과 아득한 천리수해를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그 시각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대한 승리의 언덕에로 억세게 이끌어오신 천하제일명장의 전설적기상이 넘쳐흘렀다.

하늘도 머리숙일 그 위대한 혁명실록의 갈피갈피에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고 감동없이는 받아안을수 없는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얼마나 소중히 깃들어있는것인가.

아직은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 서신 우리 원수님께서 어떤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으시고 력사의 생눈길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였는지, 우리 인민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난관을 박차며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과시해나갈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그이의 가슴속에 어떤 웅지가 간직되여있었는지, 어찌하여 그이께서 그처럼 위험천만한 전선길, 파도사나운 배길에도 서슴없이 나서시였는지…

그 나날 전사들과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사랑과 믿음을 부어주시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면서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손길따라 우리 조국은 승리에서 승리에로 꿋꿋이 전진하여왔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지난날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조선이 오늘은 세계정치정세의 흐름을 평정하고 주도해나가는 강국으로 온 누리에 위용떨치고있다.

이 가슴뿌듯한 현실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지난해 12월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7년전 위대한 장군님의 령전에서 맹세다진대로 우리 당은 지난 7년세월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 장군님식혁명원칙을 고수하고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왔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뜻밖에 잃고 땅을 치며 비분에 떠는 천만전사들을 불러일으키신 그때로부터 그이께서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을 우리는 잊을수 없다.

주체101(2012)년 1월부터 현재까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은 공식 보도된것만 해도 천백수십건에 달한다.

가시는 곳, 찾으시는 단위마다에서 혁명사적교양실부터 들리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뜨겁게 회고하시였고 자랑찬 성과들을 보실 때면 수령님들께서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격정을 누르지 못해하시였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만나시여서는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께서 기뻐하시게 견인불발의 의지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결사전을 벌리자고 절절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기어이 꽃피우시려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주저없이 나서시던 우리 원수님이시다.

정녕 이 땅의 날과 달들은 눈비내리는 험한 길, 새벽길, 밤길도 웃으며 헤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소식으로 밝았고 그 소식으로 이어졌다.

그 길에는 참으로 위험천만했던 초긴장의 순간도 있었고 사나운 파도를 헤치시던 바다길도 있었으며 몸소 시운전의 비행운을 그리신 하늘길도 있었다.

어찌 그뿐이랴. 우리 원수님께서 안전성과 편리성을 료해하시기 위해 시운전용삭도를 타시고 령정점에까지 오르신 감동깊은 사실도 있고 깊은 밤 행복의 요람속에 인민을 재우시고 첫 손님이 되시여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의 시운전운행길에 계신 가슴뜨거운 사연도 있다.

무엇이였던가. 과연 무엇이 우리 원수님으로 하여금 그렇듯 줄기차게, 그렇듯 굴함없이 정력적인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도록 떠밀어주었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인가 자나깨나 심장에 고패치는 숭고한 열망을 터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나의 결심입니다. …

저 하늘의 별을 따서라도, 돌우에 꽃을 피워서라도 우리 조국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락원으로 만드시기 위해 자신의 한평생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의 상상봉에!

바로 이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미소가 넘치는 내 나라는 세상에서 제일 강대해야 하고 이 땅의 모든 창조물은 세계의 으뜸이여야 하며 세상에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이 제일 행복하고 존엄높은 존재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서 열화같이 끓고있는 철석의 애국의지이다.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지닌적 없는 이렇듯 고결하고도 숭고한 뜻을 품으시였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불같은 헌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사를 성스럽게 수놓아가시는것이다. 그 불멸의 로정우에서 반만년력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고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눈부시게 일떠섰으며 앞날의 번영을 담보하는 귀중한 재부도 수많이 마련되였다.

인간에게 있어서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고 꽃피워주며 미래까지 담보해주는 은인처럼 고마운분은 없다.

그래서 인민은 언제나 그이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다. 우리 원수님께서 찾아오시면 신발이 벗겨지는것도 모르고 한달음에 달려가 안기는 인민, 어버이사랑을 부어주시고 또다시 먼길을 떠나가시면 차디찬 바다물속에 뛰여들어 눈물속에 바래워드리는 인민의 열화와 같은 진정을 과연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사회주의 내 조국을 세계만방에 빛내이실 의지를 안으시고 오늘도 헌신과 로고의 먼길을 걷고걸으시는분, 민족만대에 불멸할 업적을 쌓으셨건만 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고 하시며 천만가지 행복과 영광을 고스란히 안겨주시는 운명의 태양, 위대한 어버이를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려는 이 나라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강산에 차넘치고있다.

령도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고 인민은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대는 혈연의 관계, 이것이 바로 우리의 일심단결, 혼연일체이며 우리 조국의 국력중의 국력이다.

그렇다. 나라와 민족의 최고의 국력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혁명의 한길을 걸어오면서 그이만 믿고 따르면 언제나 승리와 행복, 영광이 온다는 진리를 온넋으로, 페부로, 실생활체험으로 새겨안았다.

강대한 주체조선의 힘이시고 승리의 기치이시며 무궁번영할 사회주의강국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위대한 정치가, 강철의 령장, 절세의 애국자를 령도자로 높이 모신 내 나라는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며 보다 큰 승리를 향하여 폭풍노도쳐 질주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에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천하제일락원이 반드시 소리치며 일떠서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갈 신념의 대오가 굽이친다.

주체108(2019)년 6월 11일 로동신문

김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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