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인간쓰레기의 추악한 정체를 폭로한다

최근 남조선에서 정치인의 허울을 뒤집어쓴 황교안이 《자한당》 대표랍시고 세상을 어지럽히며 돌아치고있다. 이미 박근혜와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되였어야 할 특급공범이 대명천지에 뻐젓이 낯짝을 쳐들고 시대와 민심에 역행하는 란동을 부려대고있는것은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오물장의 쓰레기가 바람길을 타고 이 골목, 저 골목 휘돌 때 그 악취는 더욱 역스럽기마련이다. 이제 시대의 가장 추악한 인간쓰레기 황교안의 정체를 낱낱이 파헤쳐보려고 한다.

 

사람잡이에 이골이 난 파쑈광

 

황교안은 수십년세월 파쑈《공안검사》로 악명을 떨치며 무고한 인민들의 피로 더러운 행적을 이어온 악귀이다. 제스스로 《구시대 공안검사》라고 내놓고 자랑할만큼 황교안은 사람잡이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남조선에서 청년학생들이 파쑈독재에 항거하여 민주화운동을 벌리던 1980년대에 황교안은 서슬푸른 탄압의 칼을 빼드는것으로 살인깡패의 첫 몰골을 드러냈다. 민족의 화합과 통일의 꿈을 안고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했던 《통일의 꽃》을 《보안법》에 걸어 철창속에 내동댕이친 파쑈폭거의 주범이 다름아닌 황교안이였다.

사회의 민주화를 바라는 남조선 각계층의 애타는 절규도, 온 겨레의 통일념원도 전혀 뇌리에 없던 이자에게서는 그때 벌써 인간성은 고사하고 조선사람의 넋과 량심이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었다. 조선민족이라면 누구나 한번 꼭 와보고싶어하는 민족의 성지인 유서깊은 만경대를 방문하고 감상문을 남겼다는 리유로 한 대학교수에게 중형을 들씌웠으며 2002년에는 미국산 쌀수입과 무기구매를 강요하고 《대북강경정책》을 내리먹이는 미국대통령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여 투쟁에 떨쳐나선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을 파쑈악법에 걸어 무리로 체포구금하였다. 파쑈탄압을 체질화한 이자는 리명박《정권》시기 반인민적악정의 대표적산물인 룡산철거민학살사건에 대해서도 그 원인이 시민들의 《불법폭력》에 있다는 망발을 해대면서 당국을 공공연히 비호두둔해나섰다.

황교안은 사람의 생명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넥타이를 맨 인간백정이였다. 온 남녘땅을 설음과 비분속에 잠기게 한 《세월》호대참사당시 황교안은 법무부 장관의 직권을 휘둘러 검찰수사를 각방으로 방해하고 지연시킴으로써 유가족들의 가슴에 다시한번 칼질하고 재를 뿌리였다. 2015년 11월 쌀값인상을 요구하여 민중총궐기투쟁에 참가하였다가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백남기농민이 쓰러졌을 때에는 《법질서에 대한 도전은 결코 용납될수 없다.》, 《불법필벌의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게거품을 물고 고아댔다.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초불항쟁이 줄기차게 벌어져 보수《정권》이 밑뿌리채 뒤흔들리자 각계층의 투쟁을 진압하기 위한 살륙계획을 승인한것도 다름아닌 황교안이였다. 비밀리에 작성된 기무사령부(당시)의 문건에는 륙군 및 특수전사령부소속 수천명의 병력과 수백대의 땅크, 장갑차 등 중무기로 무장한 《계엄군》을 투입하여 단기간에 남조선전역에서 초불시위를 진압한다는 구체적인 살인폭압지령이 들어있다.

희세의 독재자, 살인광인 박정희와 전두환역도에게 결코 짝지지 않을 파쑈적기질로 초불바다를 피바다로 만들려고 작당을 한 황교안이야말로 온 민족이 치를 떨게 하는 극악한 살인백정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의 극우보수패거리들이 황교안을 《독실한 그리스도교인》이라고 분칠하고있지만 그것은 인간도살을 일삼아온 악마로서의 황교안의 천인공노할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다. 사람들은 황교안의 그 반질거리는 낯가죽을 마주하기만 해도 온 남조선땅을 처참한 살륙장으로 만들어놓는것쯤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을 파쑈깡패의 살기가 풍겨와 소름이 끼친다고 말하고있다.

황교안이 자기가 《대통령》권한대행을 하는 기간 《〈국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였다고 떠벌이며 과거의 모든 범죄적악행들을 덮어보려고 아무리 요술을 부려대도 인두겁을 쓴 살인마로서의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교활성과 처세술에서는 따를자 없는 기름쥐

 

몇십년세월 줄곧 사람잡이에만 몰두해온 황교안이 《자한당》의 대표자리에 들어앉아 민주와 민생을 입에 올리며 정치인행세를 하고있는것을 보면 앙천대소할노릇이다.

청와대에 틀고앉자마자 《유신》독재부활에 광분하던 박근혜는 소꿉친구였던 김학의란자를 법무부 장관감으로 점찍어놓고있었다. 하지만 당시 이자의 성추문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눈에도 차지 않는 황교안을 대신 장관자리에 올려앉히게 되였다.

권세의 줄을 잡아보려고 눈이 빨개 돌아치던 황교안은 이것을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박근혜의 더러운 진때를 묻히며 온갖 추악한짓을 다하였다. 황교안은 박근혜《정권》이 등장한 직후 정보원선거개입사건이 터지자 역도의 지시대로 법무부감사라는것을 벌려놓아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검찰총장을 가차없이 떼버렸다. 또한 진보단체인 《전교조》를 불법단체로 만들고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여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켰다. 이런 파쑈적광기로 하여 박근혜역도의 신임을 얻어 《총리》자리에까지 게바라올라갔다.

황교안의 권력욕과 정치적야심은 박근혜의 찢어진 치마자락밑에서 더더욱 풍선처럼 부풀어올랐다. 박근혜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력사의 뒤길로 쫓겨가고있을 때 반역《정권》의 마지막파수군으로 남아있으면서 특검수사를 가로막고 역도의 범죄증거자료들을 감추는데 급급하였다.

그러던자가 박근혜탄핵이 막을수 없는 대세로 되자 《탄핵결정을 존중한다.》고 뇌까리였는가 하면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오늘에는 태도를 돌변하여 《증거조작》이니, 《타당치 않다.》느니 하며 시세에 따라 변신하는 카멜레온다운 처세술을 보여주고있다. 박근혜탄핵당시 민심의 눈초리를 피해 감옥행을 면하고 꼬리를 사렸던 황교안이 이제는 《자한당》 대표자리에 들어앉아 《박근혜석방》을 공공연히 줴쳐대며 보수세력규합을 로골적으로 꾀하고있다.

하지만 박근혜를 그토록 비호하는 황교안의 운명이 역도와 결코 다를수 없다. 굳이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죄악의 대가를 치르는 가련한 운명사이의 시간적차이뿐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시대착오의 상징-황 끼호떼

 

고대그리스의 한 철학가는 《너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남겼다. 이것은 어찌 보면 제 주제도, 처지도 모르고 설쳐대는 황교안과 같은 어리석은자에게 남긴 말이라고 해야 할것 같다. 그도그럴것이 정치판에 나선 황교안의 시대착오적인 처사가 세상사람들의 조소와 비난거리로 되고있기때문이다.

사람들은 황교안이 《총리》후보자검증에서 자기의 무지무능을 가리워보려고 질문들에 모두 침묵으로 일관하여 《자물쇠 황》으로 불리우고 《총리》가 된 다음에는 공허한 소리들만 늘어놓아 조소의 대상이 되였던 사실을 기억하고있다. 그러한 황교안이 당대표가 되기 바쁘게 《대통령》과의 1대 1 회담이니, 《래년 선거의 멋진 승부》니 하며 들떠 돌아치는 꼴을 보면 쑥대끝에 올라간 민충이를 련상시키고있다.

황교안이 얼마나 무지하고 황당한 정치문외한이였으면 회사안에 카페를 만들어놓으면 청년들이 중소기업으로 갈것이라고 뜬 구름잡는 소리를 하여 사람들을 아연케 했겠는가. 최근에는 《민생대장정》의 간판을 둘러메고 가는 곳마다에서 낯뜨거운 추태를 부리다가 돌아와 《현장은 지옥이였다.》, 《서민들은 살려달라고 절규했다.》고 수작질을 하여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장차 어떤 화를 불러올지도 모르고 무모하게 놀아대는 황교안의 몰골은 흡사 풍차를 보고 정신없이 돌진하는 돈 끼호떼를 방불케 한다.

기생오라비같은 상판에 걸친 안경너머에서 돌아가는 뱁새눈알에서는 박근혜와 함께 자기를 권력의 자리에서 쫓아낸 초불민심에 대한 증오와 앙심만 번뜩이고있다. 황교안은 조선반도에 찾아온 평화의 소중한 흐름에도 지독하게 역행하여 온 민족이 치를 떨게 하고있다. 대결시대에 기생하며 더러운 명줄을 이어온 이자는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채택이전시기로 되돌려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온 겨레가 한결같이 지지환영하는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거꾸로 가는 평화시계》, 《장미빛환상》이라고 마구 헐뜯어대며 동족대결악담들을 구정물처럼 쏟아내고있다. 얼마전에는 전투복장에 철갑모까지 쓰고 군사분계선일대에 게바라나와 《안보불안》에 대해 고아대면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페기》해야 한다고 란동을 부리였다.

못된 개 몽둥이에 얻어맞기 일쑤라고 황교안이 가는 곳마다에서 목덜미를 잡혀 비틀리우고 물벼락을 맞는가 하면 서민흉내를 내보려고 쓰레기운반차에 올라탔다가 교통질서를 위반하였다고 놀림당한 그 꼴은 참으로 가관이다. 그 주제에 《좌파독재타도》를 웨치며 악을 써대는 황교안역도를 손가락질하며 남조선인민들은 물벼락이 아니라 초불벼락을 안겨야 한다, 박근혜부역자를 력사의 무덤속에 영원히 매장해치우자고 분격을 터치며 들고일어나고있다.

불행은 스스로 오는것이 아니라 불러서 온다고 하였다.

황교안역도는 대세와 민심에 역행하며 제 주제도 모르고 날뛰는 어리석은 추태가 어떤 비참한 결과에로 이어지게 되는가를 머지않아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

주체108(2019)년 6월 8일 로동신문

최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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