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시대복귀를 노린 반통일적망동

남조선에서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해보려는 《자한당》패거리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국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여기저기를 싸다니며 기만적인 《민생대장정》놀음을 벌리던 황교안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얼마전 군사분계선일대에 나타났다. 여기에서 동족대결에 환장한 이자들은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그것을 《페기》시켜야 한다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줴쳐댔다. 이날 황교안역도는 《안보불안》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군의 립장은 〈정부〉립장과 달라야 한다.》고 추동질까지 하였다.

민족의 운명과 미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대결미치광이들의 추태는 남조선 각계의 강한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인사들은 《자한당》패거리들의 책동을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고 전쟁기운을 조장하려는자들의 북풍소동》, 《적페세력의 망동》 등으로 일제히 단죄해나섰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통해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물론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북남합의들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고있다.

하지만 반역당의 대결분자들은 대세의 흐름과 남녘민심의 요구에 악랄하게 도전하면서 모처럼 마련된 민족적화해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을 거세하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자한당》패거리들이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의 진정어린 노력을 《위장평화공세》로 걸고들며 외세와의 《동맹》과 합동군사연습의 강화를 제창해나선것은 동족대결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저들의 추악한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은것이다. 역적패당의 대결광기는 온 민족이 지지찬동하고 국제사회도 적극 환영해나선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페기》해야 한다고 란동을 부리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날로 강화되고있는 황교안일당의 동족대결소동은 보수세력을 규합하는 동시에 현 당국에 《안보불안》세력의 감투를 씌워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불순한 흉계의 발로이다. 이번에 황교안역도가 군사분계선일대에 게바라나와 《군의 립장은 〈정부〉립장과 달라야 한다.》고 하면서 사실상 《내란》을 선동한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패거리들은 보수세력규합과 재집권야망의 실현을 위해서라면 북남관계를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돌려세우고 남조선에서 제2의 5. 16군사쿠데타도 서슴없이 감행하려고 꾀하고있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이 황교안역도의 극단적인 망언과 관련하여 《쿠데타를 부추기는 행위》, 《재집권을 위한 시도》라고 평한것은 우연하지 않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꼬물만큼도 바라지 않으면서 오로지 권력야욕실현에만 눈이 빨개 돌아치는 황교안일당이야말로 민족의 재앙거리, 암적존재이다.

초불투쟁의 불길속에 휘말려 만신창이 되였던 역적무리가 허울을 벗은 독사처럼 목을 쳐들고 또다시 대결광기를 부리고 권력탈취야망까지 드러내고있는것은 결코 스쳐보낼 일이 아니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정권》탈취를 꿈꾸며 지랄발광하는 보수패당에 대한 분노심을 터치면서 《자한당》해체투쟁을 계속 이어가고있다.

주체108(2019)년 6월 7일 로동신문

라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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