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그 품에서 인민은 천만년 살리라​

우리 인민은 누구나 때로 이런 생각을 해보군 한다.

아마도 사회주의가 없었다면 우리 인민이 누리는 오늘의 삶도, 조국의 보다 아름다운 래일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을것이라고.

그렇다. 이 땅에 행복의 열매들이 늘어나고 래일에 대한 끝없는 희망으로 온 나라가 약동하고있는것은 바로 우리 인민이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존재하고 복무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하에서 살고있기때문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

새겨볼수록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가슴이 젖어든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민족의 참다운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길을 개척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어버이수령님은 인민의 심장속에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는 새 세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만년기틀이다.》

인류력사에는 각이한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여왔다. 그러나 우리의 사회주의와 같이 인민이 그 기초로, 모든것의 주인으로 된 사회제도는 일찌기 있어보지 못하였다.

인민의 세상, 인민의 락원, 이것이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가꾸어주고 빛내여주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뜻이다.

주체43(1954)년 12월 어느날에 있은 이야기가 숭엄히 되새겨진다.

이날 한 일군을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우리 나라에 조성된 정세로 보아 이제는 우리가 사회주의혁명에 본격적으로 들어설 때가 되였다고 보는데 동무의 생각은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께 인민들은 모두 사회주의를 지지한다고 정중히 말씀드리였다.

돌이켜보면 일제의 식민지통치의 후과와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된 상태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한다는것은 누구도 생각지 못한 문제였다. 고전을 따른다면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한 우리 나라가 사회주의혁명을 하자면 자본주의적발전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결론이 나졌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사회주의로 나가야 한다, 다른 길은 있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원대한 구상을 하나하나 정책화해나가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정책을 세우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우리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 우리 나라가 처한 환경을 잘 분석해보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지금 쓰고있는 사회주의혁명에 관한 글을 빨리 완성하겠다고 하시였다.

인민의 지향과 념원의 실현,

이렇듯 숭고한 의지를 굳게 새겨안으시였기에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시던 10대의 그 시절에 벌써 수난당하는 조국과 겨레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감수하시며 근로하는 인민이 잘살수 있는 사회를 사무치게 갈망하신 어버이수령님.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민위천은 자신의 지론이고 철학이라고, 자신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평생 인민대중을 하늘과 같이 여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였으며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하여왔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소중히 간직하여오신 이민위천의 리념은 우리 사회가 인간의 존엄과 인격을 최고로 존중하는 리상사회의 본보기로, 그 생명력을 영원히 잃지 않는 위력한 사회주의사회로 될수 있게 한 사상정신적원천이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늘 마음속에 안고계신 인민은 그 어떤 특정한 존재가 아니였다.

만경대의 일가분들과 같이 근로하는 사람들이였다. 바로 그 평범한 사람들, 근로하는 인민에게 행복을 안겨주어야 할 력사의 사명감을 우리 수령님께서는 스스로 맡아안으시였던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보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도록 하는것은 최고의 목표였으며 우리 인민을 이 세상 제일 행복하고 잘살게 하는것은 최선의 과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격정속에 돌이켜보는 이야기가 있다.

주체81(1992)년 5월 어느날 어뜩새벽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길가의 한 비탈진 공지가 바라보이는 곳에서 승용차를 멈춰세우도록 하시였다.

아침식사를 하고 떠나시려는것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도로에서 얼마간 떨어진 야산기슭의 잔디밭으로 걸음을 옮기시자 일군들은 더욱 당황해났다. 한 일군이 그이께 어떻게 풀밭에서 식사를 드시겠는가고, 개성에 아침식사를 준비시켰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국가주석의 현지지도라고 해서 왕님행차하듯 해서는 안된다고, 옛날에는 시골의 사또만 행차해도 숱한 아전나부랭이들까지 묻어가서 음식상을 차려놓고 진탕망탕 먹고 돌아치며 인민들의 피땀을 빨아내군 했다고, 그러나 우리는 인민우에 군림하여 나라를 통치하는 통치자가 아니라 인민의 심부름군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어제저녁에 곽밥을 준비시켰으니 그걸 하나씩 나누어주겠다고 하시면서 그러면 인민들에게 페를 끼치지 않으니 좋고 시간을 절약해서도 좋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길가에서 아침식사를 드시게 되였다. 식사가 끝나자 두명의 일군이 팔뚝만 한 나무토막을 얻어다놓고 손칼로 열심히 껍질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그건 뭘 하자고 그러는가고 어버이수령님께서 물으시자 한 일군이 어줍은 웃음을 지으며 여기가 뜻깊은 자리여서 표적을 해두고싶어 그런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뜻이 깊다는건 무슨 소리인가고, 그런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인민들을 더 잘 먹이고 더 잘 입히겠는지 그거나 연구하라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무수히 새겨져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하많은 그 사연들은 우리 인민의 가슴을 더욱 세차게 울려준다. 그것은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다 헤아리시고 쓰다듬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사랑, 그 심정이 너무나도 극진하고 뜨거운것이기때문이다.

인민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 정녕 그것은 인민이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느끼시며 인민과 함께 웃으시고 인민과 함께 눈물지으시는 친어버이의 사랑이였으며 인민들의 천만가지 가슴속생각도 갈피갈피 다 헤아리시고 풀어주시는 육친의 사랑이였다.

창밖의 눈보라소리를 들으시여도 산판에서 일하는 벌목공들을 생각하시였고 지나가는 소나기에도 비새는 집이 없겠는가를 걱정하시던 우리 수령님, 그이의 이런 지극한 사랑속에서 새날이 밝고 해가 저물군 한 우리 조국의 날과 달들이다.

아이들을 다 공부시켰으면 하는 우리 어머니들의 소원을 깊이 헤아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다심한 은정속에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제도와 국가적인 어린이보육교양제도가 생겨났고 약 한첩 써보지 못하고 부모처자를 잃은 인민들의 어제날처지를 못 잊으시는 그이의 사려깊은 손길아래 온 나라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혜택을 받는 무상치료제가 태여났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안으시고 휴식도 때식도 뒤로 미루시며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고 우리 조국은 행복의 보금자리, 영원한 삶의 요람으로 전변될수 있었다.

하기에 언제인가 《하느님》을 구세주로 믿고있던 어느 한 해외동포는 조국에 와서 인민들이 당과 국가의 사회주의적시책에 의해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게 잘사는것을 보고 우리 조국이야말로 지상천국이다, 죽어서 《천당》에 갈것이 아니라 이 지상천국에서 오래 살아야 한다고 흥분에 넘쳐 진정을 터친것 아니랴.

세계 진보적인류가 끝없는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

정녕 그것은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일떠세우시고 빛내여주시였으며 소중히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다.

오늘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또 한분의 인민사랑의 화신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인민의 락원으로 그 이름 더 높이 떨치고있다.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고, 나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나는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 조국과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서 우리 인민은 부강번영할 사회주의조국의 휘황한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인민의 행복이 끝없이 넘쳐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높이 솟아 빛을 뿌릴것이다.

 

주체108(2019)년 4월 8일 로동신문

정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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