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 위대한

시간이 흐를수록, 날이 갈수록 경애하는 원수님을 그리는 인민의 마음은 더더욱 세차게 불타오른다.

이 땅의 남녀로소모두가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리움만이 아니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며 혁명초소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높여나가고있다.

온 조국땅이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열화같은 충정의 일념으로 불도가니마냥 부글부글 끓고있다.

하다면 경애하는 원수님을 그리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어찌하여 이렇듯 뜨거운것인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조국의 감동깊은 화폭을 놓고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하게 되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인민을 위하여!

새겨볼수록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천만의 심장을 쿵쿵 울려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 인민철학을 지니시고 인민의 높은 존엄, 보다 큰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고 인민을 위해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우리 원수님같으신 인민의 령도자는 그 어디에도 없다.

자나깨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한낮에도,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위대한 헌신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이.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 바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입니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넘쳐흐르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이 심장마다에 새겨안은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바로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이 땅에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라는 확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자욱자욱은 정녕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인민사랑의 이야기로 수놓아지고있다.

몇해전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잊을수가 없다.

건설이 한창 진행되고있는 험한 이곳에 나오시여 불어치는 모래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유원지건설사업을 세심히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굳이 현지에까지 나오지 않으시여도 되시련만 어찌하여 우리 원수님께서 그 험한 건설장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던가.

인민에 대한 사랑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사랑하신 우리 인민은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여야 한다는 철석의 신념,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휴식조건을 마련해주시려는 불같은 열망의 분출이였다.

바로 그래서가 아니였던가.

새로 건설한 평양시버섯공장(당시)을 돌아보시면서 새해벽두에 인민들을 위해 마련된 희한한 창조물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1년 365일이 이런 날들로 이어지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며 그처럼 기뻐하신것은. 지난해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저장고안에 차곡차곡 채워져있는 젓갈가공품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술이라도 보탬을 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보람이 차넘친다고 뜨거운 심중을 터치신것은.

인민의 행복과 기쁨에서 혁명하는 멋, 가장 큰 희열을 느끼시는분이기에 몇해전 준공을 앞둔 미림승마구락부에 나오시여 규모가 크고 방대한 공사를 훌륭히 끝낸 군인건설자들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다음해에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려고 한다고,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자신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하여야 한다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신것이다.

어찌 그뿐인가. 인민을 위해 하루를 백날, 천날맞잡이로 사시는분, 어떻게 하면 인민들의 행복과 기쁨을 더 활짝 꽃피워줄수 있겠는가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는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먼지 날리는 험한 건설장의 계단을 오르내리시고 때로는 조립중에 있는 무궤도전차에도 오르시여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신것이였다.

진정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안으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시는분, 인민의 행복에서 최고의 기쁨을 느끼시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최상의 락으로 여기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에 떠받들리여 이 땅에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꽃펴나고 그 어디에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이런 위대한 사랑의 품속에 인민이 안겨산다.

력사에 대한 가장 정확한 평가는 인민의 체험이며 그것은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지는 법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그 사랑이 없으면 삶도 행복도 아름다운 희망도 없기에 이 나라 인민은 그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산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그리는 우리 인민의 진정이 그처럼 뜨거웁고 더 높은 사업성과로 그이께 기쁨드릴 천만의 열의가 그리도 드높은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시는 길에 따스한 해빛만이 뿌려지기를, 그이 계시는 곳에 언제나 꽃향기가 넘쳐나기를 바라는 한마음으로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이 세차게 고동치는 격동적인 현실이야말로 우리 조국이 과연 무엇을 원천으로 하여 위대한 승리만을 떨쳐가는가를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렇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끝없이 재촉하시고 인민은 령도자를 받들어 충정을 바쳐가는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과 우리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이고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강위력한 일심단결을 이룩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마음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겨가시는 위대한 그 자욱을 간절히 따라서고있다.

그리움의 노래, 소원의 노래, 충정의 노래를 부르며.

친근하신 그이 모셔 강산은 따뜻하고

영명하신 그이 계셔 미래는 창창합니다

우리 운명 우리 행복 원수님께 달려있기에

하늘땅도 소원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주체108(2019)년 3월 1일 로동신문

정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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