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진리에 대한 악랄한 모독

남조선에서 광주인민봉기를 악랄하게 모독한 《자유한국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세차게 폭발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국회》에 극우보수론객들을 끌어들여 《5. 18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특수부대에 의한 폭동》으로, 봉기희생자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모독하는 수작들을 거리낌없이 내뱉았다. 그런가 하면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살인마인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괴여올리면서 이에 항의하는 시민사회단체성원들을 《국회》밖으로 마구 내쫓는 망나니짓을 하였다. 그야말로 민주주의와 담을 쌓고 동족대결을 체질화한 반역패거리들만이 부릴수 있는 히스테리적광기이다.

온 남조선땅이 광주인민봉기를 중상모독한 《자유한국당》에 대한 증오와 격분, 규탄과 성토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추태를 《진실과 정의를 모독한 용서할수 없는 만행》, 《〈국정〉롱단세력의 망동》으로 단죄하면서 사건장본인들의 《국회》의원직제명과 《자유한국당》의 공식사죄 등을 요구하여 련일 항의행동을 전개하고있다. 여야정당들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을 《나치스범죄를 릉가하는 천인공노할 만행》, 《민주주의를 거부한 력사쿠데타》로 락인하면서 관련자들에 대한 의원직박탈과 형사처벌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궁지에 몰린 《자유한국당》것들이 《진상조사》를 한다, 《징계안》을 발표한다 하고 분주탕을 피우면서 민심을 눅잦혀보려 하지만 그것은 그야말로 형식적이고 흉내내기에 불과한것으로서 각계의 항의기운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력사적사실을 외곡하면서 광주인민봉기를 심히 중상모독한것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1980년 5월의 광주인민봉기는 파쑈독재를 반대하고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정의로운 반파쑈민주항쟁이였다. 당시 광주의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전두환일당의 파쑈적인 군부독재통치에 항거하여 대중적인 항쟁을 벌리였다. 봉기자들의 굴함없는 항거정신에 질겁한 군부깡패들은 수많은 무력을 내몰아 무자비한 진압작전을 벌리였다. 군부독재광들의 몸서리치는 살인만행에 의해 광주시는 그야말로 세인을 경악시킨 피의 목욕탕으로 화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인민봉기를 그 누구에 의한 《폭동》으로 헐뜯고 항쟁용사들을 무참히 살해한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미화분식한 역적배들의 망동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정의와 진리에 대한 용납 못할 유린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스스로의 처신으로 저들이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후예이고 민주의 교살자이며 피비린내나는 살인본당이라는것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더우기 이자들은 광주인민봉기와 관련하여 황당하기 짝이 없는 모략설을 내돌리며 동족까지 마구 물어뜯음으로써 북남대결에 미친 민족반역무리의 기질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저들이 지난 시기 저지른 온갖 범죄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반성할 대신 박근혜망령을 되살리는가 하면 전두환에 대한 환상까지 조장하며 초불민심에 도전해나서고있다. 자나깨나 파쑈독재와 동족대결을 꿈꾸는 이런자들을 그대로 두면 남조선인민들이 피흘려 쟁취한 민주화의 초보적인 성과들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나중에는 제2의 광주사태까지 재현되게 될것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과거죄악을 미화분식하며 보수《정권》을 부활시키기 위해 최후발악하는 《자유한국당》의 역적배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주체108(2019)년 2월 26일 로동신문

심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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