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현대적인 거리건설을 이끌어주신 절세의 위인의 현명한 령도

지금 이 지구상에 일떠서는 번화한 거리들을 놓고 세상사람들은 현대과학기술의 위력에 대하여, 억대의 재부에 대하여 론하군 한다. 그러나 우리는 내 조국땅에 일떠서는 현대적인 거리들을 대할 때 그 건설에 도입된 현대과학기술이나 여기에 든 물질적재부의 크기에 대하여 론하지 않는다.

하늘을 찌를듯 높이 솟은 초고층살림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현대적인 거리들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헌신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2010년대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 현대적인 거리들을 일떠세워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실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뜨겁게 어린 부문의 하나는 건설부문이라고 할수 있다. 그중에서도 현대적인 거리건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장 중시하신 문제이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고 우리 인민들이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만복을 누리도록 하시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이렇듯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12월 8일 우리 나라 건설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건설부문일군대강습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시여 현대적인 거리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서 건축의 주인은 인민대중이고 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며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인것만큼 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한다고, 우리는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과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켜나가야 하며 이것이 바로 건설에서 우리가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이며 주체적건축사상의 근본핵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을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의 본질로 규정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현대적인 거리건설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일떠선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등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구상과 의도가 그대로 담겨져있다.

건설에서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정책적요구는 선편리성, 선미학성, 선하부구조, 후상부구조건설원칙을 엄격히 지키고 전문화와 공업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섬멸전, 립체전을 벌려 대상건설을 단숨에 해제끼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구상하시고 의도하시는 거리란 어떤것인가는 하나의 사실을 보고도 잘 알수 있다.

 

주체105(2016)년 3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지에 나오시여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고 거리건설에서 기본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들을 비롯한 과학자, 연구사들이 살게 될 살림집들, 탁아소, 유치원, 세탁소, 체신소 등 공공건물들과 봉사망들을 훌륭히 일떠세우는것이라고 하시였다. 또한 이 거리를 21세기 에네르기절약형거리, 록색형거리로 만들자는것이 당의 의도라고 하시면서 설계 및 시공단위들에서 살림집과 공공건물에 필요한 조명과 난방문제를 태양빛전지와 지열, 자연채광 등으로 해결하며 건물옥상들에 온실을 조성하여 건축물의 록색화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제기하고 투쟁해야 한다고, 특히 건축물외부장식용 마감건재의 규격과 색갈, 무늬 등을 다양화, 다색화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것은 자본주의사회와 같이 착취계급이 도시의 중심부와 경치좋은곳에 권력기관건물과 유흥장, 호화주택과 초고층건물을 빼곡이 세워 자기의 권세와 위엄을 뽐내고 인민들이 자기에게 순종하도록 하려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좋은 명당자리들에 평범한 교육자들과 근로자들을 위한 살림집, 편의봉사시설들을 일떠세워 그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뚜렷이 보여주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의 건축사상을 구현한 현대문명이 응축된 본보기거리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어버이장군님의 로고가 깃들어있는 창전거리를 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도록 해주신데 이어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는 7개월, 미래과학자거리는 1년, 려명거리는 9개월이라는 짧은기간에 완공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7월 은하과학자거리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거리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은하과학자거리는 1 000여세대에 달하는 21개 호동의 다층살림집들, 학교, 병원, 탁아소, 유치원을 비롯한 공공건물들, 16개의 장소에 꾸려진 아동공원, 소공원들, 각종 편의봉사시설들로 이루어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층에 두세대로 된 살림집을 돌아보시면서 바닥처리는 어떻게 하며 부엌에는 타일을 붙여주는가, 마감건재는 어떤것을 쓰려고 하는가를 물어주시고 손색이 없이 꾸려주라고, 현대적인 가구도 일식으로 놓아주어 그들이 집들이를 하면서 손을 대지 않게 모든것이 다 만족하게 해주자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은하과학자거리를 주택지구건설의 표준화, 본보기로 꾸리며 앞으로 살림집건설에서 이 거리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주자고 하시며 자신께서 건설장에 자주 나와 건설정형을 알아보겠다고, 자신의 기준에 통과되여야 살림집을 과학자들에게 넘겨줄수 있다는 뜻깊은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과 주체104(2015)년에도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미래과학자거리건설도 발기하시고 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거리, 주체성, 민족성, 독창성, 조형예술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희한한 거리, 문명개화기가 더욱 활짝 꽃펴나는 거리로 완성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5(2016)년 3월 현지에 나오시여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압력속에서도 우리가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거리를 어떻게 일떠세우는가를 세계앞에 보여줄수 있는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의 려명은 해솟는 룡남산에서 밝아온다는 뜻에서 거리이름을 《려명거리》로 명명해주시고 거리형성안과 조감도, 모형사판 등을 보시면서 려명거리를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규모에서 미래과학자거리건설의 두배나 되는 려명거리건설의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1 390여건의 형성안을 비준해주시였으며 때로는 당중앙위원회 집무실에서, 때로는 하늘의 뭇별들도 조으는 깊은 밤에도 려명거리형성안의 점과 선을 그어주시며 건설을 진두에서 지휘하시였다.

 

언제나 인민을 위하시며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에게 보다 큰 행복을 안겨줄수 있겠는가 하고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 진정은 몸소 오르시였던 70층짜리 살림집과 그 높이를 가늠해보신 부엌의 찬장, 아늑한 서재의 산뜻한 그림에도, 살림집기단층에 뿌리내린 꽃과 나무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려명거리건설장에서는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다르게 건설신화들이 련이어 창조되였으며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려명거리는 주체적건축예술의 척도가 응축된 거리, 문명강국의 체모에 맞는 거리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려명거리건설이 마감단계에 들어서고있던 주체105(2016)년에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이제는 평범한 이야기로 되였지만 함북도 북부지구에서 해방후 기상관측이래 처음 보는 돌풍이 몰아치고 무더기비가 쏟아져 여러 시, 군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되였다. 자연의 대재앙속에 있는 피해지역 인민들의 불행을 가셔주기 위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서는 려명거리완공의 환희보다도 피해지역인민들의 새집들이소식이 몇천배로 더 귀중하다는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을 발표하도록 해주시고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북부피해복구전역에로 총동원시켜주시였다.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이 중대결단으로 선포한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이였으며 일심단결,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온갖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인민의 심장속에 뿌리내린 사회주의를 더 굳건히 지키기 위한 사생결단의 치렬한 전쟁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고 하시면서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피해지역 인민들을 안착시키고 그들에게 살림집을 빨리 지어줄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신의 좌우명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혹심한 재난의 파도가 휩쓸었던 조국의 북변천리에 1만 1 900여세대의 훌륭한 살림집들이 60여일만에 일떠서는 로동당시대의 새 전설이 생겨났다.

우리 조국의 북부지역 두만강을 사이에 둔 이웃나라의 산중턱에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습니다.》라는 글발의 대형프랑카드가 내걸려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인민이 누리게 될 행복의 거리, 삶의 보금자리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바탕에는 이렇듯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어려있다.

세상에는 억대의 재부를 자랑하고 경제장성을 떠드는 나라와 민족들도 많지만 현대적인 거리들을 일떠세워 평범한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으며 그것은 오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친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전설같은 화폭이다.

참으로 이 땅우에 펼쳐진 현대적인 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위대한 창조물들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품은 우리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 영원한 삶의 품이다.

백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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